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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댓글순서 새치기합니다
글쓴이 좀 뒤틀려있으니 굳이 상대하지말고 ㅂㅁㄱ하세요
제발 아재 이분 글에 좋아요 좀 누르지 마세요~~~~~~!!!!!!!!!!! 좋아요 받으니까 지가 머라도 되는줄 알고 계속 훈수질인듯
관 종 에 게 먹 이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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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 아 요 누 르 지 ㅁ ㅏ
좋 아 요 누 르 지 ㅁ ㅏ
좋 아 요 누 르 지 ㅁ ㅏ
좋 아 요 누 르 지 ㅁ ㅏ
좋 아 요 누 르 지 ㅁ ㅏ
남의 선택인걸요
눌러드렷음미다~
처음엔 좀 맞말같은데 계속올리시는거보니까 음... 그냥 각자의 길이 있는거죠 뭐
참 염세적이시네요
저는 다른 이유로 n수에 회의적입니다만
특별하다는 생각을 안 하면 그냥 지나가는 아무개 1로맘 살겠죠
죄송하지만 수능판에서 특별하지않다구요 각자 다른방법으로 주인공으로 살수있는데 왜 합격수기나 사교육시장에 낚여서 불행을 자초하는걸까요
주인공이 안 되고 조연 내지 엑스트라로 살다 갈 수도 있는데요
주인공이 되려고 준비하는 거 아닐까요
그게아니죠
100미터에서 누구나 우사인볼트가 될수없다는건
인정을하면서 왜 수능에선 누구나 의대를간다고
생각하냐는거죠
확률의문제에서 왜 잘못계산을하냐는거에요
백미터였다면
본인이 분명 100미터말고 다른걸 잘하는걸 찾으려고할텐데말이죠
육상선수 중에 지천에 깔린 선수가 노메달이고 딱히 가능성도 안 보이는걸요
메디컬도 지천에깔린애들이 메디컬못가고 딱히 가능성이 안보이는건 똑같애요
긁지않은 복권<<제가 매번 이걸로 비유해요
응 나라가 허락한 도박이야~ 꼬우면 폐지해~
로또는 만인에게 평등하지만 이건 심지어 어떤이에게 로또번호중 5자리 알려주고 시작하는 도박인데 장수생들은 왜 그걸 모르는걸까요
그니까요 폐지해줘 그냥
ㅇㄷ
작성내역보니 패배의식에 쩔어있는 느낌
ㅋㅋ패배의식은 그냥 삶을 공부를 포기하란거고
저는 더 효율적으로 더행복하개 살라는건데요
한두번이면 알겠는데 글내역이 죄다
그쪽이셔서요.
본인조차 학교걸어놓고 하시잖아요 재수 저는 님같은분들 안말려요
1절만하지
세로드립 ㄷㄷ
글목록 ㄷㄷ
그냥 님은 님말이 무조건맞다라고 깔고들어가는데 한두번 의견표출해서 관심받았으면되는거지 왜 그걸넘어서 강요를 하려고 하시는거임? 존나불쌍해요그냥 글 그만써요...
이건뭐 제대로 반박없이 그냥 듣기싫으니 그만써라
아뇨 저는 님말이 틀렸다고 반박하고싶은게아니에요...일리있고 님처럼 생각하는사람 많지만 한두번이면 족하다는거죠 그리고 수능끝난시기도아니고 한창 막판에 불태울시점에 이런글 계속쓰는이유도모르겠네요
의대에서 쌩4수 쌩5수의 비율이 적으니 실패하는사람이 많을 것이다 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은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말대로 보면 당연히 대학에서 쌩4수 쌩5수의 비율이 적은것은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쌩4수와 쌩5수의 성공 확률이 적은 것일까요?
쌩4수와 쌩5수를 하는 표본이 현역이나 재수생보다는 확실하게 작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작은 인원으로 의대에 어느정도의 비율을 차지한다는 것은 성공하는 사람이 어느정도 있다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확률얘기하셨는데 쌩4수와 쌩5수가 성공할 확률을 따지실려면
4,5수생중 합격자 수 / 4,5수생 지원자 수
로 표현하는게 맞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댓글을 달아봅니다.
공식적으로 장수생 통계는 안나오니까요 그러면 몇백명밖에 안되겟나요? 한번 우리가 가진 상식으로 추정해보자구요
일단 참고로 졸업생 응시자는 대충 13만인가 그럴거에요
답글을 보고 제가 통계학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그저 확률과 통계에서 배운 정도로 한번 계산을 해보았습니다.
저도 물론 쌩으로 수능을 여러 번 보는 것에 대해서는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계산만 봤을 때는 졸업생 약 13만 명의 지원자들 중에서 4수생 이상의 비율도 자세히 모르고 그중에서도 반수나 일을 하지 않은 매년 수험생활만 쭉 해온 사람의 비율도 자세히 알지는 못해서 정확한 계산인지는 모르겠지만 재수생이나 삼수생보다는 확률이 적은 것 같긴 합니다. 물론 여기서의 확률은 제가 임의로 숫자를 조정해서 계산해본 것입니다. 정확한 수치가 아니라서 재수생이나 삼수생의 합격 비율과 비슷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무튼 저도 그래서 이 글에 완전하게 반대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쌩으로 사수 이상을 하면서 사회와 멀어지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글만 보면 글쓴이분이 처음에는 쌩으로 하는 분들에 대해서 한마디 하는 것처럼 하시다가 결과적으로는 수험생 모두에게 한마디를 하시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것이 문제가 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글쓴이 분께서는 그렇지 않다고 하면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글이라는 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렇게 받아들이면 그것도 어쩔 수 없는 것 아닐까요?
그래서 이 글이 이 시점에서 문제가 된 이유는 그저 2개월 정도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동기부여받기 위해 들어왔는데 이런 글을 보면 힘이 빠질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차라리 여기 계신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올해의 수능이 끝나고 작성하셨다면 좋은 반응이 어느 정도 많이 보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저는 이런 글에 논란이 될까봐 보통 댓글 안 다는데 제가 시대인재 재종 다니면서 다른 분들 거의 대부분이 치열하게 노력하시는 걸 목격한 입장에서 이런 글 보면 그 분들의 노력을 너무 비판적으로만 보는 것 같아 기분이 별로 안 좋네요..
후배들이 그렇게 되지 말라는 의도는 알겠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수능 며칠 안 남았는데 이런 글 일주일이 멀다 하고 쓰시면 여론이 좋을 리가 없죠
안되는사람한테 장밋빛미래만 썰풀면서 넌 무조건돼 넌할수있어 이러고 막상 그사람이 결과가 안나오면 나몰라라 책임도 안지는 사람들보다 현실을 따끔하게 기분더러워질정도로 말해주는 사람이 낫다고 봅니다
자꾸 예전부터 같은말씀 반복하시는데 그 의도는 알겠습니다만 따끔한것도 정도가있는거죠 지금 보니까 어제도 그제도 계속 이런류의 글 쓰면서 비판하는 사람은 장수생 혹은 현실 모른다고 깎아내리고 계시잖아요. 혹시 이런 반응을 즐기시는 건가요?
정도요? 정도는 님이정하는건가요?? 뭐가 정도가 지나쳤다는건가요 오히려 현실에 화낼이유가 잇습니까
반응 보면 지나치다는 거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것도 아니고 우기지마세요. 솔직히 전 님이 '장수생들에게 욕을 먹더라도 굴하지 않고 수험생들에게 현실을 알려주는 나'에 취해서 계속 공부 잘 하고 있던 사람들한테 시비거는걸로밖에 안보여요
이분 보면 워딩이 쎄서그렇지 무지성 장수생후려치기라는 느낌보단 님들은 이러지마세요 이런거같은데…
아니 그걸 왜 연초도 아니고
수능 두달 남은 시점에서...
무슨 의도인지 전혀 모르겟음
수능몇달 남은게 중요한가요 제가 생각이나서 들어온거고 저는 작년부터 매번 같은걸 말하는데요
그리고 지금포기하란말도 안해요 제 글보세요
똑같은 논리로 예체능 어릴적부터 준비하는 친구들도 문제가 있는건가 그냥 하고 싶어서 하는걸 지능부족으로 몰고 가버린다? 이건 문제가 있거든요. 못하더라도 좋아하는것 혹은 그것을 위해 달려가는 것 싸잡아서 욕하면 본인 기분이 풀리시는지요
예체능 어릴적부터 준비하는거 인정 근데 그걸 쌩으로 5수 6수하면 그때부턴 저라면 막겠습니다
성공한 일부만이 sns에 노출되고 사람은 인지편향적인 경향이 있기 때문
빙고
죽은자는 말이업다는 명댓글이 생각나네요
오독의 끝을 보여주시네요
1. 행복해질려면 본인이 잘하는걸 찾아야지
안되는 수능붙잡고 4수 5수하면 나중에 시간못되돌린다
그거 단순한 4년이 아니야 나중보면 어마어마하가
2. 공부하지말란말은 그 어디에도없음
다른글보시기바람
위에 댓글에서 다른 분이 말씀해주셨듯이 애초에 4,5수 이상 하는 사람들 자체도 적기에 성공확률로만 따져도 4,5수생들이 압도할 것이고, 4,5수 짬밥이 있어서 실력 올라가는 속도도 남다를게 분명하기 때문에 4,5수생들이 자신감을 가지는건 타당성있음 ㅋㅋ 다른건 몰라도 이번에 응시할 수능표본에선 자신들이 특별한건 맞죠
말도안되는소리네요 쌩 4수5수 성공한경우가 극히드문데
무슨 이런 소릴하십니까 장수생양산하실려고하세요?
당신도 객관적 자료, 통계없이 말씀하셨듯이 저도 통계없이 말씀드린겁니다. 제 말이 더 개연적이지 않나요?ㅋㅋㅋ
그러니까 님말은 생4수 5수 성공확률이 더높다는거죠? 수험생분들 제가 이런분들때문에 여기 못떠납니다
기억해두세요 저는 반드시 이런식의 혹세무민 근절시킬겁니다. 당신같은사람들땜에 장수생들이 엄청나게 고생하는겁니다 재미 혹은 어떤목적으로 말하겠지만 장수생들은 인생이망가져 그런식으로 살지마십쇼
ㅋㅋㅋㅋ 좋아요 눌러드렸습니다. 선생님처럼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에요 ㅋㅋㅋ 어떤 사람이 확률 높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수능을 응시해요?? 그런 사람들은 장수생이라고 불리는 것조차 다른 장수생들에게 민폐인거죠 사실상 그냥 9월달에 원서접수 하고 11월에 시험보러가는 백수 그 자체인데
선생님이야말로 다른 장수생들을 욕보이지 마세요. 그 사람들은 선생님이 위 글에 써놓은 사례처럼 20대초중반을 걸고 공부하는 사람들이에요 ㅋㅋ 그저 확률에 놀아나는 사람들이아니라
수능 응시를 복권뽑듯이 얘기하시네 ㅋㅋ
그리고 이런 글로 장수생이 양산된다고 생각하시는 것도 문제가 있어보여요
글 제목이랑 내용이 말하는 바도 다름 ㅋㅋ 글 제목은 수능 잘 보려고 현재 열심히 공부하는 n수생들을 대상으로 말하지만 글 내용은 처음엔 n수생들 저격처럼 보이지만 그냥 예비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쓴 글임 ㅋㅋ
제글 한번도 안읽어보신듯
고2 고3 꿈을꾸고 공부열심히해라 뭐든좋다
근데 그이후로 삼수니 4수니하면서 시간끌면 인생 망가진다 이게 요지인데 뭔말도인되는 비약을하고잇음?
아니요 ㅋㅋ 저는 잘 이해했고 제가 쓴 댓글도 정확히 제 의도를 나타냈습니다. 글쓴이님께서 어떻게든 꼬투리잡는듯한데요?
객관적 통계만 바라보고 저렇게 생각하고만 살면 누가 성공하고 누가 기적을 일으킴? 장수생 누구나 의대간다 스카이 간다 생각하는것도 아니고, 저마다의 사정이 있는거지. 누군가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남들이 뭐라해도 꿋꿋이 걸어가는거 아니겠나.. 뭐 본문이 아주 틀린말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남들 선택에 당신은 특별하지 않다.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말하는건 좀 웃기다ㅋㅋ
그 길이 성공하면 기적인줄알면서 왜 그길을가요
바꿔말하면 자멸하겠다는거지요
행복할수있는 다른길을왜 찾아보려고 노력도안합니까
다른 길을 찾으려는 노력도 했었고 결국 선택한 제 길입니다. 잘될거야 난 1%일거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아니고, 다 그런 사람만 있는게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각자의 삶이 있고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잖아요. 그렇기에 장수생은 특별하지 않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일반화하고 가르치는 본인이 웃기다고요..ㅋㅋ
각자의 사연이 있고 사정이 있고 하는건데 이렇게 일반화 하시는 것은 조금 무리라고 봅니다
각자의 사연이 있어도 결국 목표는 똑같아요 조금더 평탄한삶 안정적인 삶이 목표인데
왜 굳이 가능성낮은길로 갑니까
그 평탄한 삶 안정적인 삶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 않나요?
무슨말을하시는건가요
제글을 제대로 읽어보신건 맞으신건지
아뇨 그냥 선생님이 똑같은 말씀 계속 하시길래 짜증이 납니다
농담하는게 아니고 진지하게 형이 얘기할게요
수능교재보다
제 글을 10번 먼저 정독하고 자기전에 생각하세요
부모님이나 큰아빠한테도
30이후의 삶이 진짜 그런지도 물어도보세요
수험생 사이트라 장수에 좀 관대한 분위기는 어쩔 수 없음
뭐.... 딱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장수생 분들이 보시면 마상은 씨게 받으시겠네요
팩트로 때린다고 해서 그게 안 아픈건 아니잖아요, 때리는게 옳은 것도 아니고.
그리고 이런 글 본다고 해서 장수생 분들이 시간을 되돌릴 수도 없는 법이고 자극이 되는 것도 아닐텐데,
굳이 이런 글 계속 써서 분란 일으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는 어디까지나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만 보장된다는건 잊지 말아주세요
뭔 자유가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선에서 보장된다는 소리까지 ㅋㅋ 거꾸로말하면 이 글땜에 몇백명 살릴수있다는 생각은 안하시나?
...일단 이 커뮤니티에서 이 글을 읽은 사람 중 미래에 장수생이 될 기로에 놓일 사람이 몇백명이 되지는 않을 것 같고요, 작성자님.
그리고 자유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보장되는건 맞잖아요?
그 이상은 좀 세게 말하자면 언어폭력이라고 하고요.
본인이 걸어온 길이었다고 해서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을 그렇게 상처줄 이유는 없어요. 그럴 명분도 없고요.
언어폭력? 상처?
학생
만약에 장수를하고있거나 생각하고있거나
누군가하고있다면 무조건 말리세요
지금 여기서 말하는 언어폭력 상처랑 비교도안되는
지옥이펼쳐지니까
내글 인쇄해서 일단 믿을만한 어른이랑 진지하게 토의해보구요
아니이이....
님 말 맞다고요. 장수하는거 분명 대부분은 셀프 희망고문에서 기인된 일인것, 맞다고요. 맨 처음 댓글 맨 첫 줄 좀 보라고요...
제 말은 그런 글을 계속 쓰면서 현재진행형인 장수생분들 멘탈을 굳이 펑펑 터트릴 이유가 없고, 상처가 될 테니 이제 그만 쓰시라고요. 그정도 쓰셨으면 본인 생각은 이미 다들 이해했을테니까.
그리고 똑같은 오르비 유저면서 다른 유저분들에게 학생, 어른과 토의해봐라, 이런 말 쓰지 말아주세요 전 당신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내말을 못믿겟으면 다른어른이랑 얘기해보란거였구요
믿겟다면 추가로 얘기할게요
장수생 멘탈터트린다구요? 내 글 읽어봤습니까?
지금 장수생 현재진행형인 분들에게 쓴글도잇어요
한번읽어보세요 뭐라고썼나
그냥 알아서하게 냅두세요. 이렇니 저렇니 하지말고ㅋㅋ 맞는말이긴한데 자꾸 똑같은 글 쓰시는 이유를 모르겠는..
이건 뭐 기출변형도 아니고 기출만 주구장창 반복하니까 지겹네ㅋㅋ
욕먹는거 즐기네ㅋㅋㅋ
아직도 이러고 계시네 이젠 뭣도 모르고 쌩 n수 박는 사람보다 님이 더 불쌍해보이네요 ㅋㅋ남 인생 살리네 마네 하지 마시고 본인 인생부터 구제해주세오ㅡ 본인부터 패배의식 절어 계시는데 누가 누굴 살립니까 ?
..안타까워요
본인이 무조건 맞다 이러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 다른건데
수학적인 지능이 딸려서가 아니라 수능장 들어가면 실력보다 더 중요한게 멘탈이라 그래요. 극극상위권을 제외하고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더욱요. 멘탈관리하다보면스스로 자기세뇌하는거죠. 나는 될거다 나는 될수밖에 없다 이렇게요. 님이 어떤식으로 수능 보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님과 님 주변만으로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위1프로부터 하위99프로까지, 아니 사람들마다 방식이 다 다른건데 수능도 얼마 안남은 타이밍에 이런 내용의 글쓰는거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이게 나이 잘못먹은 사람 특임 지가 무조건 맞는줄알고 남을 가르치려들고있음
남의 인생입니다 어줍잖게 조언질하면 말하는 사람, 듣는 사람 둘다 기분 나쁘고 바뀌는건없어요. 책임도 본인이 질거니 냅두세요
이 분 글 대상은 명문대 반수생들, 고점 찍어본 사람들 같은 실력 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실력 없는데 맹목적으로 n수하는 사람들 대상임. 어느 정도 이해는 되는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제 주변에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수의사 선생님 다 계시는데 메디컬은 자기가 의지만 있다면 4수 5수를 해서라도 오면 된다고 힘내라고 하시는 것 밖에 없어서요;;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요즘 메디컬 말고 일반 공대 가서 취직하면 50 근방되면 다 짤리는데 굳이 그렇게 단타치고 빠져나오는 일을 해야 하나? 그렇개 말씀하시더라고요
내글하나도 안읽어봤네요 동생
저는 메디컬 된다는 보장만있으면 4수건 5수건 말리지않아요
그확률이낮고 더군다나 20대의 기회비용이 어마한걸 계산하지도않으면서
확률과 비용계산을 전혀안하고 달려드는사람때문에
하지말라는거에요
네 그래서 하나도 안읽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힘내십시오 형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현역이긴 한데 장수생 분들보다 님이 가장 빨리 떠나셔야 된다고 생각함..30대 중반이시고 이미 수능 실패 많이 하시고 학벌도 건동홍이신데 아직도 자기 삶에 만족 못 함 ㅋㅋㅋ그랬는데 메디컬 계속 도전중 이번에 의대나 한의대 간다고 해도 최소 40대 부터 레지던트나 새끼의사로 시작 ..반면 이분들 25이나 26살이라도 메디컬만 간다면 님보다 훨씬 장미빛 인생 살 수 있음 님처럼 나중에 30대 중반되서도 수능에 미련 가질 바에는 4수 5수 확실하게 하고 포기하는 게 나음 ㅋㅋㅋ님 자꾸 나는 직장 다니니까 ㄱㅊ아 자기위로 하시는데 무슨 직장인 지는 모르겠지만 직장 다니면서 수능 준비하는 이도 저도 아니고 확신도 비전도 없는 30대 중반의 삶 하나도 안 부러움 ㅋㅋ 참고로 저는 20살이고요 학교 잘 다닙니다 걍 오르비 끊으시고 둘 중에 하나 차라리 확실히 하셈 ㅋㅋ
저 수능 이번에 안봅니다 다만 장수생들 적어도 이래서 말린다는건 외치고 갈겁니다
님 인생이 지금 30대 중반이신데 확신도 못 가지고 이랬다 저랬다 오르비 기웃거렸다 하시는데 누가 님 말을 귀담아 들음 ㅋㅋㅋ님처럼 살바에는 걍 의대 갈라고 4수 5수 하겠다 30대까지 미련 철철 흘리는 것보단
독해력이 그정도밖에 안되십니까
제 글 제대로 안읽어보신거같네요
충분히 장수말고 그시간에
다른 재능찾아서 자기역량대로 살수가 있는데
안되서 시간날리면 복구가안된다구요 저도 그랬구요
이쯤되면 다들 못알아듣는척 하는거같네요
그 중간과정이 좀 이상한거 같은데요? 장수를 할거면 전문직 직종이나 회사를 다니면서 하라고 했는데 기업이나 전문직을 도전하는데 실패를 안한다는 보장이 없을 뿐더러 기업은 그 개인의 뭘보고 뽑아줘야하나요?
내가 20살에 대졸자가 아닌 경우에 전문직종이나 안전적인 직장을 다닐 확률과 사수를 해서 성공할 확률 계산이라..
여러가지 시도를해보란말입니다 동생님 그것조차 귀찮거나 아니면 이거아니면 안된다는 강박적인 사고로 시도도안해보고 행복할수있는걸 스스로 망치는걸 경계해야한단거구요 20대가 바로 그런가능성 찾는시기에요 동생님
아 물론 여러가지 하는거 좋죠. 흔히 스펙 쌓기라고도 하죠? 근데 그걸 다른 말로 하면 깊이가 없는거 아닌가요? 확률이라 하셨으니 4수를 통해 지망 대학을 가는것과 그냥 성적에 맞게 대학을 가는것, 그 결과의 기대 가치가 각자에게 어떨지에 대한 계산이 빠진듯합니다.
다양한 걸 하는건 좋죠. 근데 그 다양성이 성공했을때의 기대보다 더 높다는 보장이 있나요? 실패의 가능성에 대해 말하실 수도 있지만, 애초에 수능을 한번 더 보겠단건 그 개인에게 있어서 실패리스크보다 성취할때의 효용이 높다고 스스로 판단하여 이루어지는 결정아닌가요?
스펙쌓기뿐만아니고 제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대학에서 아니면 다양한 대외활동을하면서
각종 시험및 발표 대인관계등에서 본인에 대해 발견할수있는 기회가 굉장히 많이 찾아올수잇음에도 불구하고 독서실에만 앉아서 수학문제만풀다가
심지어 메디컬입시마저 실패한경우는 되돌아갈수가 없다구요 제 글 다시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리스크얘기가 하셨는데 수능입시는
누누히말하지만 실패햇을때 얻는게 0이에요 0
대학이나 취준하면서 아니면 자격증준비하면서 실패하면 적어도 0은아니에요
왜 다들 님이랑 똑같을 거라고 생각함?
나는 특별해 할수 있어!!
근데 직장 잘 다니시고 행복하신데 수능은 왜 15수째 계속 치시는거에요?
행복하다고 한적은없습니다 솔직히 불행이 장수로부터 시작된거같기도해요
얘 또왔네
본인이 특별하다 생각한 적 없는데요 생각하지도 않은 거 전제하고 자기딴엔 팩폭이라고 생각해서 개소리 써내리는 거 존나 웃긴데요
아니 ㅋㅋㅋㅋㅋ 개소리 쿨타임이라도 길어야되는데 일주일도 아니고 무슨 2일마다 글을 싸지르네 ㅋㅋㅋㅋㅋ 장수생도 아무것도 아니고 님도 아뮤것도 아님 깨달은 척 훈수 ㄴㄴ
당신말대로 내가 깨달은건업고
딱하나 장수성공확률 낮고 시간은 돌아오지않고
그거는 20대때별거아닌거같지만
엄청난거다 이거 진리맞음. 이걸부정해요?
성공 확률 낮아도 내가 하고싶은 걸 하는게 행복한거다 이거 진리 맞음 부정해요?
진짜 님이 하고싶은게 뭔데요 뭘하고싶으신건데요
공부하는 게 즐겁고 내 지식으로 사람 치료하는 건데요?
그 공부라는게 결국 수능공부고 사람치료가 님인생목푭니까? 그러면 님 좋으실대로하십쇼
저는 돈많이벌고 제가원하는 시간에 쉬면서 취미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이랑 살면서 가정을 이루는게 제 인생의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다른사람들을 말리는거였구요
한번쯤은 곰곰이 생각해보십쇼
15수나 하고 직장 다니면서도 미련 못놓는 분이 자기가 하고싶다고 공부하는 사람들을 멋대로 제단하고 재능 없다고 포기하라고 함?
그럼 15수째 수능 붙잡는 게 님의 목표를 위한 일인가요? 15수째면 재능 없는 거니까 포기하시죠 본인 논리대로 돌려드립니다. 목표에 함 몸 던질 용기도 없는 주제 노력하는 사람들 무시하지마세요 님은 그냥 도망친 겁니다
에네르게이아 추구가 내 삶의 이유인데 이걸 부정하세요?ㅋㅋㅋ
이런글은 수능끝나고 써야 좀 와닿게 보지 않을까요 시기가 좀 그러네요
정작 특별하다고 생각하는건 본인이신것 같은데요
특별하다고 생각하눈 건 장수생 x
선민의식에 사로잡힌 님 O
윗글부터 개씨게 때리네 ㅋㅋㅋ 을고있을듯
...죄송한데 더 이상 님 말투를 보다가는 제 멘탈이 먼저 아주 펑펑펑펑펑펑퍼펄퍼ㅓㅓ러러어ㅓㅅㅂ벞어ㅓ펑퍼러러러퍼ㅓㅇ어러 터질 것 같군요
그냥 그렇게 사세요
감히 이 학생이 30대 꼰대 아조씨를 교화시키려하였군요
그냥.... 여기서 계속 소리지르다가 사람들이 더 이상 들어주지 않으면
대치동 길가에서 장수생 분들 붙잡고 설교를 해도 전 더 이상 터치 안하렵니다
이 댓글땜에 당신 살릴수있었다는 생각은 안하시나?
님
만약에 훈수를하고있거나 꼰대짓을하고있거나
오지랖을 버리고있다면 무조건 말리려고 했어요
지금 여기서 말하는 언어폭력 상처랑 비교도안되는
지옥이펼쳐지니까
내글 인쇄해서 일단 믿을만한 어른이랑 진지하게 토의해보구요
자 그럼 수고링 전 이만 자러갑니다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자야하거든요><
에이 뭐야 답글 제한있네
쳇 이건 같이봐야 꿀잼인데...
25살입니다 의대갈라고 수능본게 벌써 6번이나 되죠..
의대만 바라보고 의대갈라고 준비했던 수능이었지만, 열심히 노력했더니 수도권교대라는 선물이 제게 주어졌습니다. 재수 안했더라면 교대, 생각도 못했을거고 오지 못했을 것이거든요.
그래서 수능만을, 특히 의대만을 맹목적으로 바라보고 재수, 장수하기보다는 어느정도 현실과 타협점을 찾아가며 수험생인생을 살아가는것은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물론 수능 이후에 점수에 대해 겸허하게 받아드릴 수 있는 타협도 필요합니다. 본인이 수험 생활에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다면 그 타협점은 찾을 수 있는 것 같구요..
뭐든 인생의 정답은 없습니다. 속도가 아닌 방향과 노력의 영역이기에, 이글을 보는 여러분들 모두 특히 수험생들 모두 앞길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댓글 감사하고 님같은분은 해피엔딩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런데 님조차 아시겟지만 배드엔딩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그래서 글을쓴거구요 무슨말씀이지 잘아시겠지만요..암튼 저도 다른이의 행복이가득하길바랍니다
재수 자체가 좋은결과를 바라보고 하는거아닌가요?
안좋은 결과를 가정하고 하는건 저는 아니라고생각하는데요
문제는 확률이 떨어진다는거에요 당연히 누구나 최선은다합니다 제 글한번읽어보세요
이분 또 오셨네ㅋㅋ 아니 님 10년 공부하고 건동홍 간 사람 조언을 누가들어줘요. 10년 건동홍이면 자기객관화도 안된거고 노력할줄도 모르시는거 같은데 누구 인생에 자꾸 조언을 하려고 하세요..
10년공부해서 건동홍갔다고 한적은없습니다
그리고 그랬다쳐도 우리대부분은 평범한사람인데 평범한사람들의 실패담을 귀담아듣는게 더맞지않을까요?
성공담은 극소수의 성공담인데요 왜 실패한사람은 보지않으셔요?
성공한 사람의 성공담을 보고 발전 해야지
평범한 사람의 실패담을 보고 좌절 해야하나요?
대단하신분...
이글을 보고 좌절을한다면 진짜 독해못하신건데
그쪽은 확실히 독해 못하시는거 맞는것같네요
ㅋㅋ이게 수학 10년공부하고 쓰신글이시고
저는 미적세대 아닙니다 그리고 당시에 오랜만에 수능판들어왔으니 물어볼만하죠 그게 잘못된건가요?
전 캡쳐해서 올려놨으니 자러갑니다~! 님 쓰신글 쭉 읽어보니 대충 이해가 됐어요. 수학 열심히 해야겠당
10년공부해서 나온성적이 아닌데요? 문장 해석못하시나요?? 저 그동안의 글검색해보세요 어느글에서도 허세를떤적없습니다 떨이유도없구요
멘탈 꽤 강한 삼수생인데요 굳이 50일 좀 더 남은 시점에 이런 글은 그냥 바람빠지는 소리로밖에 안보입니다 이런글을 써주실거면 차라리 봄여름에나 써주시던가 하세요...
물론 전 타격없이 내일도 또 공부할겁니다
장수생이 많고 수능을 놓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이곳에서 환대 받지 못하는 글이죠
내용은 팩트라고 봅니다
다만 이 시기에 올리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수생들에게 조언을 해주기 위함이었다면 수능이 끝난 시점에 올리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26,27살에 회사들어가서 엄청행복하게 산다니 ㅋㅋㅋ
하아 이분도 독해 잘못하신건데
생5수 6수로 사회랑멀어지는거랑 비교가안돼요
저는 두개다 경험해봣어여
댁보다 글 잘읽으니까 글이나 똑바로 쓰세요 ㅋㅋ
하아 이분도 독해 잘못하신건데
생5수 6수로 사회랑멀어지는거랑 비교가안돼요
저는 두개다 경험해봣어여
이건 뭐 전라도(지역비하 절대 아님)에서
국민의힘에 투표하라고 말하는거랑 비슷하네
님 말이 다 맞는말이여도 여긴 수험생커뮤라
귀에 잘 안들어와요
님이 쓴 글 대부분 읽어봤는데 초반보다 최근 댓글들이 좀 더 공격적인건 님도 캐치 하셨겠죠?
지금 시기가 9월이라 그런겁니다
지금 n수생들 대부분 작년 12월의 그 쓴맛은 거의 다 희미해지고 희망만 생각하는 때입니다
잠시 장수비판 글을 멈추시고 12월이 됐을 때 다시 열일해주세요 그때는 다들 동조하고 다들 장수 만류할겁니다
물론 욕 먹어도 상관없는 강철멘탈이면 뭐 계속 올리셔도 상관 없구요
아니근데 올해시작했으면 올해는열심히하고 내년에는 꼭 수능판뜨라면서 50일정도남은시점에 이런글을 싸지르는 이유가뭐임 님 글 충분히맞는말인데 수능끝나고 써도되는건데 굳이 고집부리면서 계속 글쓰는게 이해가안되네 사람들이 계속 나중에말하라고해도 들은척도 안하고 ㅋㅋ
그때되면 제가 여기 찾아오겠습니가 저도 직장이있는사람인데 일하거나 다른생각에 잡혀있겠죠
그냥 요새 생각나서 찾아오는거지요 다른이유없습니다
이걸 피해라고 생각하는것도 웃기는겁니다. 오히려 플랜비를 생각하든지 아니면 최악의경우를 대비하고있어야지 오히려 무조건 나는 성공한다고하다가 안되면 그거야말로 멘탈터집니다
그때되면 제가 여기 찾아오겠습니가 저도 직장이있는사람인데 일하거나 다른생각에 잡혀있겠죠
그냥 요새 생각나서 찾아오는거지요 다른이유없습니다
이걸 피해라고 생각하는것도 웃기는겁니다. 오히려 플랜비를 생각하든지 아니면 최악의경우를 대비하고있어야지 오히려 무조건 나는 성공한다고하다가 안되면 그거야말로 멘탈터집니다
재수생인데 장수하다가 실패해서 인생 ㅈ박으면 님처럼 된다는거 뼈저리게느꼈어요 김사합니다 절대 장수안할듯 아마장수생분들도 님덕분에 올해 뜰거같네여
그것도 백프로맞습니다
ㅋㅋ
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맨날천날 비슷한 글 싸지르고 매번 메인가는것도 웃기네 ㅋㅋㅋㅋ
이런 쓰레기 어그로글에 험한 말 안 나오는 오르비 너무 신기함
쓰실 거면 수능 끝난 후에 쓰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