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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Shot스나이퍼 [1029145] · MS 2020 · 쪽지

2021-09-10 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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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국어 제4차 파이널 모의고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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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반수를 하고 있으며, 올해 5월 상상국어 베타테스터로 참여한 후, 8월 14일부터 시작된 파이널 모의고사를 매주 풀이한 후 후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9월 모의고사가 끝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수능까지 69일 남은 이 시점에 다들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문제구성은 지난 세 회차 시험들과 동일합니다. 난이도는 6월 모의고사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원래 항상 선택과목 먼저 풀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9월 모의고사날부터 문학 먼저 푸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한 번 정해지면 쭉 가야되는데, 갑자기 바꾼 것 같아서 약간 부끄럽지만, 생각보다 좋은 방법인 것 같더군요.


 문학은 현대소설 나상 한 세트, 현대시 까치밥+참깨를털면서+현대수필 '당신이 나무를 더 사랑하는 까닭' 복합 한 세트, 고전소설 박태보전 한 세트, 고전시가 탄궁가 한 세트, 총 4세트가 출제되었습니다. 


 문제 난이도도 매우 무난하며, 워낙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작품들이기에 쉽게쉽게 풀이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수필 '당신이 나무를 더 사랑하는 까닭'이 수능에 나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작가인 신영복 선생님께서 타계하신지 그리 오래 지나지 않은데다가, 문학성과 별개로 그동안 아주 조금이라도 정치적 문제제기가 있을만한 분들의 작품들은 수능에서 잘 안나오던 것을 고려하면 그렇게 예상됩니다. 만약에 출제되면 수능날에 국어 출제작품을 가지고 정치인들이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언매는 매우 까다로웠습니다. 정확히는 매체가 까다로웠습니다. 기실 표준점수 문제로 인해 언매가 쉽게 나올 것이라는 예측이 있기는 한데, 준비는 어렵게 하는 것이 좋겠지요? 특히 매체파트에서, 사문에 나올법한 문제가 나와서, 저는 가볍게 틀렸습니다. 


 독서는 독서방법추론 세 문제 자리 한 세트, 알고리즘 관련 가나형 문제 한 세트,  퍼스의 진리관에 관한 인문지문 한 세트, 증여계약에 관한 지문 한 세트가 나왔습니다. 

 알고리즘 지문 제외하고는 매우 무난한 풀이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공통보다는 선택에 힘을 줄고 풀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출제상황에서든 당황하지 않도록 많은 분들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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