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행위를 당당하게 말했다는 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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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파본검사할 때 문제 눈풀하는것이나
시험 시작 전에 표지 손가락으로 누르는 거나
후자가 부정행위 적발 가능성이 아주 조금 더 높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솔직히 다른 점을 모르겠습니다.
(감독관이 지적할때 뭐 묻었다고 말하는게 비굴하다면
파본검사할때 인쇄오류 검사한다는 명목으로 문제 푸는것도 비굴한거 아닌가요..?)
전자는 여기서도 많이들 당당하게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물론 부정행위 아니라는 식으로 오해할 수 있게 글 쓴 점은 죄송합니다
제가 봐도 그렇게 읽히네요. 은근슬쩍하면 부정행위가 아니라는게 아니라
걸리지 않아야 한다는 취지로 한 말입니다. 오해하셨을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닉 까먹은 어떤 분께)제가 n수로 보이든 님보다 오르비에서 많이 보이든 님이 웃기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것같네요.
그게 오지랖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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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파본검사 눈풀가지고는 뭐라는거 못 봤는뎅
그냥 본인 맘에 안드신다고 별것도 아닌일에 글올리셔서 궁예질하는거죠
상관없는 떡밥에 n수 오르비 드립치는 분도 정상은 아닌거같고
별일 아닌거 같은데 흠
근데 닉 ㄹㅇ 악질이시네요ㅋㅋㅋ
민트초코의 맛을 모르다니 안됐당...
얼마나 절박하면 파본 눈풀까지 하는지 모르는 건가...
ㄹㅇㅋㅋ
모 오르비 유저 분께서는 얼마나 공부 잘하시고 멘탈이 강하시길래 1~4번 눈풀 의미없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저같은 허수한테는 나름 힘이 되는데 말이죠
수능 안쳐보시고서 하는 말씀이니까 귀엽게 봐줘야겠지만요
부정행위 맞기야 하겠지만 내로남불이 ㄹㅇ개역겹네요ㅋㅋㅋ
막줄 제 얘긴데 순간 욱해서 워딩한것도 있음 그 점은 죄송하고 점수 받을 수 있으면 뭐라도 하는 건 맞다 생각함, 다만 그로 실수할 가능성도 배제 못해서 지양하는 편임. 국어 작품이나 제재 정도는 눈으로 보는 편
사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말 세게 나간 부분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