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직관이 얼마나 좋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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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정석으로 외워서 정석대로 풀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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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강사가 그렇게 가르치면 안되죠 공부할때도 그렇고
아 저는 그냥 시험 볼 땐 감각적인 직관이 좋다는 의미였습니다. 애초에 생물을 듣지도 않기 때문에 그쪽은 무관심 ㅋㅋ 윤도영이 좀 추하다는 생각을 가끔 할 뿐
야 너 고소당할수도 잇음 조심혀~
이런 걸로 고소하면 심하게 추한 건데 ㅋㅋ
시험볼때는 어떻게 풀든 찍어서 맞추든 마킹실수로 얼떨결에 맞추든 맞추는게 가장 중요하기는 하죠!
근데 직관으로 푸는게 가장 맘편하고 좋긴해 ㄹㅇㅋㅋ
좋은건 맞는데 맘편하진 않을거같은데, 특히나 화학같은거 수학은 인정함ㅋㅋ 직관이 결국 귀류중 가장 확률높은 1개니까
최소한 강사가, 또 해설강의에서는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시험장에선 그렇게 풀든 찍어서 맞든 "맞는다"는게 중요한거지만요
6,9때도 찍맞은 의미없어보이는데
수능 찍맞은 환상이죠
여기서의 감각적인 직관이란 건 찍는 게 아닙니다. 논리적인 과정을 직관으로 생략해서 빠르게 답을 찾는 거죠. 모 선생님처럼 무지성 찍기를 말하는 게 아님. 수학에서 대충 미분가능 삼차함수 나오면 접하겠거니 생각하는 것 같은 걸 말하는 거임
아 예를 들어 9평22번같이 어 이거 3칸 이동 이런 감성이죠? 그정돈 문풀에서 필요하다고 봐요 저도
네 정확히 그런 거요 ㅎㅎ
그정돈 평가원시험에서 가능하다고 봅니다 ㅎㅎ
근데 3은 너무 적고 5는 너무 많으니깐 4야 이거는 정답을 알았을때 가능한 설명 같아서 ㅋㅎㅋㅋ..
ㅋㅋㅋㅋ 전 그 분 강의 안 들어봐서 모르겠네요 그냥 "감각적인 직관"이라는 워딩에 꽂혔을 뿐
특히 수학이나 화학에선 직관 중요하죠 아무래도
감각적으로 푸는게 계속되면 그게 실력이지 ㅋㅋ
무야호~!
수능은 감각이다.
직관이 필요하다는건 동의, 문풀때는 절대 모든걸 논리적 비약없이 푸는건 불가능 적어도 학생입장에서는 그럴듯한걸로 밀고가는게 가장 좋다고봅니다
근데 생1 해보셨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무야~호의 직관은 직관이라 하기에는 도가 지나침 경우의수가 몇개인지도 모르고 그중에 찍은건데 그냥 답보고 찍은거라고밖에는 생각이 안듬
전 야호를 실드칠 생각이 없고 그냥 야호가 말한 "감각적인 직관"이란 워딩에 꽂혔을 뿐이에요 ㅋㅋ
강기원이 말하는 "쉽게" 가 딱 마지노선
220614 말하시는거면 그 호랑이 강사의 직관은 선 넘은게 맞음 9가지 경우의 수가 한 눈에 보이는 직관이 말 되나..?
??? : 반응계수가 직관적으로 1 2 3중에 하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