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연, 부식에 잘 견디는 경량 철강 기술 세계 최초 개발

2021-09-03 12:17:36  원문 2021-09-03 11:33  조회수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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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재료연구원(KIMS, 이하 재료연)은 철강재료연구실 이창훈 박사 연구팀의 성과가 '사이언티픽 리포트' 선정 재료 분야 톱100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이 박사 연구팀은 기존 스테인리스 철강 대비 약 20% 가벼운 경량 스테인리스 철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을 인정받았다.

사진은 이창훈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경량 철강(오른쪽). 2021.9.3 [한국재료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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