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 라인 잡아드리면서 느낀점 + 원서영역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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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수백개의 점수를 작년기준으로 계산해서 잡아보면서 느낀점들입니다
국어A
작년보다 난이도가 어려워지고 컷이 내려갔는데 작년에는 언어가 쉬워서 영향력이 작았기때문에 그 차이를 조정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국어만점들의 영향력이 계산할때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거같습니다
다만 오르비가 국어A 1,2컷을 97/92로 잡았고 메가는 95/90으로 잡았는데 어디가 맞느냐에 따라 그 영향력의 세기가 달라지고 만점의 파워가 달라지겠죠 일단 저는 메가기준으로 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국어를 문이과가 따로 봤기때문에 표본들의 실력이 예년보다 낮아졌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이과도 상위권은 크게 밀리지 않는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또한 문과하위학생들이 국어A로 얼마나 넘어왔는지도 많은 영향을 미치겠죠
결론은 작년보다 영향력이 커진건 확실한데 그게 얼마나인지는 잘모르겠다 입니다
수학B
수학B의 1,2컷은 작년 수리가형과 거의 동일한듯 합니다 메가나 오르비 모두 그렇게 보고있는듯하구요 그래서 작년점수하고 동일한 점수로 계산을 넣었습니다 만점자수가 얼마나 달라질지가 관건이긴 한데 그건 평가원발표가 나야 확실해질듯하네요
결론은 작년과 컷이 비슷하기에 동일하게 보아도 무방하다 입니다
영어B
제가 알기로 영어A선택자가 30%정도라고 알고있는데 그렇게 가정한다면 작년과 1컷은 비슷하고 2컷은 올라갔지만 표본이 줄은 탓이기 때문에 영향력은 커진거 같습니다 그래서 계산할때 작년보다 1점정도 높게했습니다
결론은 작년과 컷은 비슷하지만 표본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영향력이 커졌다 입니다
과탐
과탐의 변화가 가장 큰 변수일듯합니다 3개를 보던것이 2개로 줄어들었죠 그래서 작년같은 경우는 하나를 망쳐도 커버가 가능했지만 올해는 불가능해졌습니다
이때문에 과탐3개 적용이던 설대나 성대식을 계산할때 나머지 하나의 점수를 못본것 이하로 쳐서 계산했습니다 예를들어 올해 예상백분위가 96 90 이면 작년기준으로 계산할때 96 90 88 정도로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올해는 두개중 하나를 망친(?) 꼴이지만 작년기준으로는 세개중 두개를 망친 꼴이 됩니다
하나를 크게 망칠수록 이에대한 불이익이 커졌을듯 합니다
또한 작년 생2(1컷 41, 만점표점 77)과 같이 표점뻥튀기를 하는 과탐이 없는것도 특징입니다 따라서 작년의 인제대와 같이 특정과목 선택자가 유리한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듯합니다
결론은 과탐갯수의 변화가 커버불가능이라는 변수를 만들었는데 이때문에 과탐의 영향력이 좀 커지지 않았나 입니다
각 과목에 대한 감상(?)은 이정도구요 앞으로 원서공부 하실때 tip을 말씀드리자면
오르비를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에서 자기와 비슷한 점수대를 보신다면 그에 대한 코멘트들을 보면서 자기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그 코멘트에 대해서 자신이 평가를 하셔도 좋은 공부가 됩니다
문과쪽은 악성훌리들이 꽤 많은듯한데 이과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그런사람들이 잘 안보이네요 한까들은 점수에 관련해서 활동(?)하는게 아니니 제외하겠습니다
이과쪽에 훌리들이 비교적 적지만 그래도 맹신하지말고 항상 의심을 하셔야합니다 자기가 공부해서 분석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참고로 물량공급님이나 으랏차차님 같이 입시관련 정보나 프로그램을 무료로 올려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걸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면 도움 많이됩니다 개인적으로 으랏차차님의 계산기는 상당히 애용하는 편입니다
또한 합격예측상품은 진학사나 오르비가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12년도에 진학사/메가/fait(서울대이과)를 구입했고 13년도에 진학사/fait(의대)를 구입했는데 진학사의 경우는 이과 상위권에 대해서 정확도가 좋은 편이고 많은 대학들에 대한 컷을 직접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약간 짜게 잡는 경향이 있는데 그게 원서라인 잡는데는 안정성을 높여주기도 합니다
메가는 정확도가 그닥 좋지는 않은듯하지만 그냥 하나의 의견을 받는다는 측면에서는 나쁘지 않습니다 굳이 사지않아도 큰 문제는 없을거같습니다
오르비는 무료로 제공하는 정보도 꽤 되는데 최근에는 그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하는 시점이 다소 늦어지는거 같습니다 일찍 공개할수록 많은 사람들이 보게되고 그러면 그게 또 변수가 돼서 정확도가 떨어질 확률이 높거든요 유료로 제공하는 대표상품인 fait의 경우 문과에서는 말이 많지만 이과는 정확도가 상당히 괜찮습니다 다만 단점을 꼽자면 자기 점수에 특화된 형태이기 때문에 내점수대 이외의 정보는 제공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상품들과는 달리 합격확률로 분석결과를 제시하기 때문에 처음보시는 분들은 다소 혼란을 느낄수도 있을듯 합니다 또 가격의 측면에서 서울대/의대/연고대 이런식으로 나눠팔기 때문에 여러 곳을 알아보려는 구매자는 비용이 상당히 커질 수 있습니다 물론 문/이과도 나뉘구요 작년까지 서울대는 5만원 의대는 10만원 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의대fait의 경우 모든 의대에 대한 분석이 다 제공되고 정확도도 괜찮은 편이라서 활용가치가 높습니다만 메이져의대 지원자의 경우는 필요한 정보가 몇군데밖에 없어서 가성비에 대해 불만을 느낄수 있습니다
또 나중에 원서라인 잡으실때
안정1 적정1 소신1 이렇게 하시면 매우 수비적이라고 할수있고 안정적이지만 만족을 못해서 나중에 대학에 들어갔을때 후회가 될수도 있습니다
적정1 소신1 스나1 이렇게 하시면 매우 공격적이라고 할수있는데 자기만족도는 높아지지만 동시에 위험성도 커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죽어도 1년더하기는 싫다 이러시면 안정을 꼭 넣으시고 재수하는 한이 있어도 내가 만족하는 곳을 가겠다 이러시면 안정을 빼시는게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12년도에 1적정 2소신이라는 꽤 공격적인 라인을 썼는데 결과적으로는 성공했습니다 제 나름대로 원서공부를 해서 어느정도 타당성을 보고 썼기 때문에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수능외적인 요소들도 유리했구요
여러가지 써봤는데 도움되실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원서영역 힘내시고 논술준비하시는 분들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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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어요
이 댓글칸좀 빌리겠습니다^^;
참고로 과탐에서의 변수와 작년보다 언외의 영향력이 커진 점 등등으로 살펴볼때 극상위권, 즉 메이져의대 지원의 추세가 작년하고 꽤 달라질거 같습니다 좀더 덜빡실 가능성이 커보이네요
Kaleidoscope 가채점판에서도 0.1%를 원점수합 390으로 잡고있던데 작년에는 394~395점 정도가 0.1%로 추정되었거든요
그럼 줄줄이 사탕처럼 그이하(2-3%) 확실히 덜 빡세질 수 있겠네요?
전체적으로 그럴거같기는 하지만 만점대 만점의 차이가 크다는 말이기 때문에 밑으로 내려갈수록 영향력이 비교적 작아질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국어의 경우 작년에는 표점1점사이에 백분위 차이가 커서 백분위 대학에서 언어만점이 아주 중요하고 유리했는데 올해는 비교적 골고루 퍼진편이기 때문에 그런 현상은 없겠죠
아 평소 잘 보던 국어a 갑자기 3등급 상위 하; 물국어가 아닌게 슬픔..
좋은글인데 댓글이나 추천수가 몇개없네요
으랏차차님은 올해부터 계산기를 만들지 않는다고 하셨던것 같았어요 ㅠㅠ취업준비
새벽에 올라온 글이라... ㅋ
이제곧 관리자추천 가겠죠...
으랏차차님 계산기가 많이 도움이 되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으랏차차님
좋은 일 많이 하셨으니
꼭 취업좋은 곳에 되실겁니다
대니님
근데 '한까'가 뭐예요.
한의대를 악성적으로 비난하는 자들을 뜻합니다
네 맞습니다 아마 '한의대를 까는 사람들'의 준말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으랏차차님이 계산기를 만들지 않으신다니ㅠㅠ 많이 아쉽지만 취업준비하신다니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어떤 능력자분이 이어받으면 참 좋을텐데..
학교만 안다니니면 으랏차차님꺼 이어만들수있는데
아쉽네요
저는 학교다녀도 시간은 많은데 엑셀능력이 없어서ㅠㅠ
크.. 정말잘읽엇습니다.
제가 알았어야할부분을 꼭 짚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그런데 스나가 무엇인가요?
경쟁률같은거 눈치보면서 특정 과를 스나이핑(저격)한다는 것 같아요. 작년인가 재작년 고대 수교과 같은..?
스나이핑(저격)한다는 건데 윗분말처럼 경쟁률로 스나하기는 쉽지않구요 재작년(11년도) 고대수교과의 경우처럼 지원학과에 빵꾸가 날 것을 기대하고 상향지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관련된 입시용어로는 '총알이 부족하다'가 있는데 빵꾸가 나도 점수가 애매해서 합격하기 힘들어보인다는 뜻으로 알고있습니다
96 88 88 40 41 라인좀 잡아주세요
abb 화1생1
제가 잘 모르는 점수대신거 같습니다ㅠㅠ 죄송해요
빅빅 님의 2014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이정도면 어디갈까요?? ㅠㅠ 제발알려쥬세요
고대 보건계열 알아보시거나 한성서쪽 알아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제가 이점수대를 잘아는편이 아니라서 좀더 알아보셔야 할듯합니다
이과 한양 논술 우선 맞춘사람 많을까요?
글쎄요 ㅎㅎ.. 그건 한양대학교말고는 모르겠죠
궁금한게있는데요.영어표본이 줄엇지만 그줄어든 표본이 하위학생들인데 그럼 올해 전체적점수분산도가 상위쪽으로 형성되지않나요 그렇다면 작년에 비해 표준점수가 오히려낮게형성될 가능성이높지않나요?
네 그래서 작년의 만점표점이 141이었는데 올해는 메가추정 137이네요
만약 A/B로 나뉘지 않았으면 만점표점이 작년 이상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중요한건 표점이 얼마나 높냐보다는 만점에서 얼마나 마이너스됐느냐입니다
반수생의경우 1안정 2스나 괜찮은가요?
반수생이라는 특성상 입시에 실패해도 돌아갈 곳이 있다는게 특징이죠 그래서 다시는 못돌아갈만큼 인간관계가 안좋다라던지 이런게 아니면 1안정을 원래 다니던 학교/학과보다 좋은(?) 높은(?) 곳으로 정하시는게 맞겠죠
원서라인은 자기취향(?)이고 자기가 결정하는거지만 개인적으로 스나는 합격확률이 너무 적기때문에 소신지원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1안정 2스나면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은데 혹시 의대를 선호하는데 점수가 좀 모자란 상황이고 의대아니면 지금다니는 학교도 괜찮다 이런상황이시면 2스나할만한듯합니다
그렇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대성하고 이투스꺼 모의 지원 서비스를 구입했는데, 그 두 회사꺼는 못 믿을 만한 건가요??
제가 사용한 경험도 없고 들은적도 없어서 조언을 못해드리겠습니다ㅠ
기억하시지는 못하겠지만, 제가 쪽지로 상담드렸었을때, 연고대 중상위과가 적정이라고 하셨거든요. 이과에서 중상위과면 어느정도를 말씀하시는 건지 예를 들어 몇개과만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
연고대에서 상위과는 수학과 전화기(전전/화공/기계) 여기다 최근에는 신소재도 포함시킬만한듯 합니다
화학과 생명관련과 도시공 정산공 등등이 그보다 조금아래의 입결을 나타내는것 같습니다
조심스러운 점은 상위과라고 항상 좋은 입결이 나오는게 아니고 매년 크고작은 폭빵이 존재하구요 작년에도 뒤집어진 경우 꽤 나온듯합니다
학과간의 서열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아니고 최근 입결경향이나 수험생들의 선호도 등등을 고려했을때 좀더 입결이 높을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일 뿐입니다 어디가 좋고 어딘 나쁘고 이런 의미는 절대절대 아닙니다
이과 a / b / b 물1 화2
95 / 92/ 97 46(96) 42(95) 인데 한양대 융전과 수시 가야 할까요?...
상위 1.5~1.8%정도되시는거 같은데 제가 한양대융전은 컷을 몰라서 답변하기 힘드네요
정시로는 연고대중상위과 정도가 적정인듯 합니다
연대 신소재과는 중상위과인가요?
신소재는 최근에 상위과라고 할만큼 입결이 높아진 경향이 있습니다
국어A 96 / 수학B 92 / 영어B 97 / 화1 47(99) / 생1 50(99or100)
의대 어디까지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삼룡의는 힘드실듯합니다 나머지 지방의중에는 연원의도 쉽지않아보이지만 가능성있는 곳들도 꽤 되실듯합니다
그런데 작년기준으로 본것이라서 상황에 따라 바뀔 가능성이 있을듯합니다
과탐이 매우 좋으신데 그 메리트가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지 두고봐야 알것같습니다
abb화1생2 100 88 94 40 45 성대 전전컴 서강대 전자공학 될까요? 대충 어느정도 쓰면 될까요?
상위 3%근처의 점수대신거 같은데 아마 성대나 서강대 공대는 가능하실거 같습니다만 제가 이쪽을 잘 모르는편이라 확실하진않고 더 알아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abb화1생1 100 92 89 47 45 면...지방의어디정도까지될까요? 영어참..
2/3/2/3이 가장 유리해 보이긴 한데 의대중에 2/3/2/3찾기는 쉽지않아서..
백분위로 보는곳이 표준점수보다 더 유리한듯 합니다 그런 곳 위주로 찾아보셔야 할거같긴 한데 그래도 다소 힘들어보이네요
제가 지금 본건 작년기준이라 국어/과탐의 영향력이 커진점을 고려해보면 상황이 나아질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지방의는 쉽지않아보입니다
치대로 눈을 돌리시면 백분위로 보는 강치가 그나마 가능성 있긴합니다만 내신비중이 큰곳이라 내신이 좋으셔야합니다
국어a 98/ 수학b 100/ 영어b 89/ 물2 44(91)/ 지2 45(90)
연고대 전화기 될까요ㅠㅠ
아주 불가능이라고는 못하겠는데 쉽지는 않을거같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달라질지 지켜보셔야 할듯합니다
abb물1 화1 91 92 75 42 34
전날밤잠을못자서 고비일시간대마다 점수차이가많이나네요ㅜ 주요대학힘들까요?
죄송하지만 제가 잘 모르는 점수대라서 답변이 힘듭니다ㅠ
입시상담글 좀 해준다는 글에만 올리시면 안될까요;; 저도 그랬는데 박대니님도 불편하실듯 볼떄마다
라인 부탁하시는 댓글은 이 글에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ㅠㅠ 되도록이면 쪽지로 보내주시면 답변해드릴게요
또 라인잡는 본격적인 기간은 성적표 나오고나서부터라고 할수있는데 지금은 그 정확도도 떨어질뿐더러 수시를 준비하는 기간이라는 점에서 좀 이른듯 합니다
제가 잡아드렸더라도 반드시 이후에 다시 평가해보시고 원서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님의 2014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어디 공대까지 될까요,,,,,ㅡㅜㅜ
저랑비슷하시네요 수학폭망....ㅠ
90 92 89 44(화1) 45(생1) 공대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건대 수의예과 써볼만한 점수댄지 궁금합니다.
이과 92 100 89 50 42 물1화1 인데 연대 수학과 가능할까요?
96 88 89 48 47 생1생2 고대 생명 될까요?
83 79 80 44 45 물2 지2 국민대 자동차공학과 될까요?
국어a. 원점수 92/ 백분위 92
수학b. 원점수 92/백분위 96
영어b. 원점수 89/백분위 92
화학1 원점수 41/백분위 92
생명1. 원점수 45/백분위 96
정시 어디 까지 될까요??.. 과도 좀 말씀해 주시면.,.ㅜ
96 / 86 (or 89) (ㅠㅠ 확실하지 않네요) / 91 / 지1(98%) / 생2(86)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ㅜ?
꼭 댓글부탁드려요 !ㅠㅠ
언어를 망해서요...ㅠㅠ abb화1생1
언어87
수96
외90
탐45/50
이구요..라인잡으면 어디쯤일까요..?
그리고의대가 가고싶은데 건양대의대나 관동대의대될까요???
정말 죄송한데 저도 봐주실수있나요 ? 삼수생이라 너무 중요합니다!!
이과생
언어100
수학96
영어94
화1 39
생2 47
정시로 연대랑 서울대를 어디까지 써볼수있나요 !?
연공은 힘들지 않게 다 갈거같고요.
서울대는 (작년수준으로 보면) 안정은 아닌데(화생공,기항같은거)
폭발하는 과 피해서 쓰고(쉽진않지만..) 면접 잘 보시면 갈 수 있을거같아요!
님의 2014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저도 봐주시면 감사드릴게요 ㅠㅠ 수학과 쓰고 싶은데 어느정도 가능할까요?? ㅜㅜ
님의 2014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이정도면어느정도가는지 조언조뮤ㅠㅠㅠㅠ
leebh0801 님의 2014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98 89 91 50 47(백분율 99 99) 가군 연전가능할까요??
님의 2014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저성적 어디갈수있을까요? 연대는 어디가고ㅇ의대 최하위는 갈수있을까요?
님의 2014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화학과 어디까지가능할까요?? 중앙대,서강대,경희대 가능할까요?ㅠㅠ
검정고시 님의 2014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한양대 기계공학과 넣어볼 수 있을까요..?
원서는 가나다 어떤 방향으로 가는 게 좋을까요...
오르비 모의지원 순위 믿을만 한가요????
글쎄요 작년에 처음 나왔을때는 크게 유용하지는 않았는데 올해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네요
궁금한게있는데요 지금 고2에요... 근데 이과생인데 서울대가는게 목표여서.. 가장~~가장~~~~낮은 과는 어느정도 해야가나요? 백분위나 등급요...
이 글에 아직도 댓글이 달릴줄이야ㅎㅎ;
식생이나 간호정도가 보통 제일 낮은 입결을 보여주는데 예년의 경우 상위 2%근처에서 합격선이 형성됐습니다
보통 전과목 1등급컷이면 그정도라고 보시면됩니다 (전과목이 다 1등급일 필요는 없고 하나가 2,3등급이면 다른게 높은1등급이면 되겠죠)
물론 그해의 상황(수능난이도, 정원수변화 등등)에따라 달라지니까 수능끝나고 자세히 알아보세요 지금은 열공하시고요ㅎㅎ
간호 안낮아요!!
이제 간호와 의류는 높은모집단위에요
교차지원 쿼터를 없애버림 ㅠ
아 제가 수험생일땐 그랬는데..ㅋㅋ 작년부터 그랬었죠 깜빡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