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로 인해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좀 어려운 문제들 보면 선생님 마다 해설강의가 다르잖아요. 그게 결국 못따라가고 자기들 수학 실력으로 푼거죠..

뭔 개소리지

평가원이 해설 공개 안 하는 이유가 다양한 풀이가 나올 가능성을 막지 않으려고 라고 합니다.

ㄹㅇ

그게 중요한가요? 실제로 많은 수험생이 인강 강사의 도움을 크게 받는 것은 사실인데? 그럼 혼자 공부하라는 말씀이신가요? ebs선생님들이 평가원 의도를 인강 강사들보다 잘 따라간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뭔가 본인의 생각을 팩트라고 말하니까 이렇게 반박문이 달리는것 같아요. 조금만 순화해서 썼으면 좋겠네요

동감

저사람들 했던말 유투브 다시 보기해봤네요

처음에 오세훈 200억으로 서울런이라는 인강 사이트만든다고 예산신청(강남인강 업글)
서울시 의회에서 어설픈 200억으로는 사설사이트 이기지도 못하고 돈만 날린다고 예산 자름(그게 저때 영상). 200억이면 웹사이트 만들고 뭐하고 뭐하면 인강강사들 3급 밖에 못데려온다나

그래서 수정해서 예산안을 올린게, 새로 만들지 않고 사설사이트 수강을 지원하겠다고 올림.

의회승인

본인의 작성 글을 되돌아 보시고 강사에 대한 의견을 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연고대 과잠 걸어놓기가 목표이신 분이 평가원의 출제 의도에 대해 의견 피력하실 정도의 베이스를 가진 사람이 맞습니까?

벌써 뜨거움이 느껴진다

토론장입갤ㅋㅋ

평균 학력이라는 것이 제 기억에 의존한 주관적인 내용인것을 인정합니다. 본인께서 전부 비교하셔서 평균값을 내셨다면 그게 맞는 내용이겠네요. 다만 제 경험은 나름 유명한 인강 강사들에 대한 내용으로만 채워져 있었고.. 그중에 왕왕 최종학력을 표기하지 않은 강사도 보았고.. 논란이 생길만하게 표기한 강사도 보았기에..

EBS 강사들은 모두 현직 학교 선생님들인데, 그런 문제되는 발언이나 다른 선생님 뒷담하면 바로 파면되니까 검증됐다 할수있지 않나요?

'검증'이라 부룰만한 수준이라는 것이 과목별 1타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면,
Ebs강사는 강의력으로나 학력으로나 그 인성으로나 검증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그걸 내보내는 강의 또한 검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무조건적으로 모든 ebs강사가 훌륭하다 라고 볼 수는 없겠지만요. 인성빻은 강사도 있겠죠.

사교육계 압도적인 정상의 위치에 오른사람. 어느 분야에서나 정상의 위치에 오른 사람은 정치와 정책, 그리고 언론에 필히 결부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연아가 그랬고, 이국종이 그랬고, 백종원이 그랬고, bts가 그랬듯이요. 정치에서 좋은 말만 들을 수는 없겠죠. 빡칠수는 있겠지만 본인 화난걸 대놓고 드러내는 것이, 그리고 그 대상이 학생들이라는 것이 그리 현명한 태도는 아닌거 같아 보일 뿐입니다.

와우 윾건이형 팬덤 무시하면 큰일나는데 ㅋㅋㅋ

난독증이라 3줄이상 못읽는데 3줄 요약좀

요샌 3줄 요약이 없으면 힘든듯요

ㄹㅇ 안 읽힘...

서강대 어떻게 갔노ㅋㅋㅋㅋㅋㄱㅋㅋㅋ

ㅋㅋㅋㅋㅋ

글쓴이가 병신임

감사합니다

전 인성이 아닌 그저 국민의힘을 견제하기위해 민주당이 개입 했다봅니다.

말그대로 이상적인 듯
ebs의 질을 강남사교육만큼 높여라 는 마치 대한민국에서 모병제 주장하는 사람과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함
님말대로라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하시는 분들인데, 사교육종사자들은 못 가르치면 밥벌이가 안 되는데 퀄리티 차이는 당연한 거라 생각
ebs,서울런 투트랙으로 가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서울런 결과 좋으면 전국확대 해도 괜찮다고 생각
저소득층을 위한 선택적 복지 전 아주 좋게 보고 이들도 자본주의의 수혜를 받게 되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봄

근데 읽기 참 힘드네ㅋㅋ 글이 되게 중구난방임

'물론 정말로ebs강의가 사설업체에 비해서 퀄리티가 떨어지느냐는 매우 복잡한 내용임. Ebs선생님들은 대부분 공교육에 헌신하시는 분들인 교사이시기 때문에 학원에서 강의를 할 수 없고..단순히 '공교육에 대한 헌신'이라는 이념 하나만으로, 인강t와 비교되는 수입을 마냥 감내하면서 인강t 만큼의 퀄리티를 뽑아내라는 것도 좀 그렇고..그 와중에도 인강 강사와 ebs 선생님들의 평균 학력을 비교해보면 압도적으로 후자가 높고..인성에 대한 부분은 말할 것도 없고..'

<-이건 또 뭔소리야...

'정말로 A가 B에 비해서 퀄리티가 떨어지느냐는 매우 복잡한 내용'
그래서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거임 안 떨어진다는거임? 뒤에 붙는 근거 보면 당연히 떨어진다는 거 같은데..
학력은 또 왜 넣은거임? 넣을 이유도 없고.. 직접 하나하나 다 비교해봄?
인성은 뭐 사교육강사들 다 안 좋은 줄 알겠네
ebs는 뭐 논란 한 번도 없는 줄 앎? 장ㅎ민은 ebs서 초대형폭탄 떨구고 퇴출당했는데?

걍 글쓴이가 하고싶은 말도 이해되는데 글 시작점을 잘못 잡음. 그래도 메인글가서 조회수 폭발했으니 성공했네 ㅋㅋ 웃긴건 막상 저 발언한 사람 찾아보니 서울대학교 나왔노ㅋㅋㅋ

서울대나온거 어디에뜸?

아무나 세줄요약좀

님들 나 오늘 비빔밥 먹었는디 소세지빵도 먹어서 체함ㅋㅋㅋ아 먹지 말걸

저도 여기서 동감이요. 무작정그냥 ebs가 국가에서하는거니까 눈막귀막하거 밀어주느니 저소득층에 메이저인강사를 선택할수있는 기회를 주는면에서 좋은시도라 생각했어요 모두에게 서울런을 제공하는것도아니고

정책 비판은 할수 있지 깨시민인 척한다고 하면 여당정책도 비판못하죠
개인적으로 이건 재난지원금 지급범위 논란이랑 똑같은거라고 보는데 그때 박탈감드립치거나 저소득층포퓰리즘이라고 반대했던 사람들은 좀 이중잣대같긴함

제목에 검증받지 못했다길래 ‘뭘 검증받지 못했단거지?’ 하면서 읽었는데 ‘인성’이 검증받지 못한 강사라네….;; 용두사미식 글

세로드립ㄷ ㄷ

아ㅋㅋ

오호 어제캐스트에서말한게 이거구나

대깨현 두려움,,,

흔한 명분론

진짜 글 내리면 내릴수록 말 같지도 않은 ㅋㅋㅋ

뭔가를 길게 쓰긴 쓰셨는데... ebs가 사설 3사에 비해 뒤지는 건 구태여 말 안해도 시장이 증명하고 있음. 투자와 소비가 괜히 그쪽에 몰리는 게 아님.

그리고 서울시가 EBS 를 놔두고 사설 3사를 밀어주는 게 모양새가 웃긴 건 맞음. 다만 실용성의 측면에서 보면 매우 훌륭하다고 할 수 있고, 또 굳이 서울시가 사설 3사 강의를 제공하는 것을 EBS가 열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고도 얘기할 수 있지 않겠음? 대충 상보적 관계라고 합시다..

현t 메가 입성초기 때 들어본 학생으로써 그때는 ㄹㅇ 인성논란 많긴했음. 지금 민철게이 맨날 욱하고 화낸다고 학생들이 뭐라하는데 그때 현t에 비하면 민철이가 착한거임

근데 현t는 이를 계속 모니터링하고 의견수렴해서 태도를 완전 바꾸셨음 오랜만에 우진 수업 들어보니깐 사람이 완전 바꼇더만

항상 이런 생각 하다가 정책이 산으로 가는 건 아닌가 싶음.
솔직히 교육시장을 안다면
사설인강 끊어 주는게 지원받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도움이 된다는 걸 누구나 알 텐데

서울시니까 국가에서 운영하는 공영방송 ebs를 반드시 장려해야한다는게 오히려 현실감각 떨어지는 얘기죠. 서울시에서 학생들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안해봤겠습니까? 수험생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인강이 무엇인지 다 찾아보고 했을텐데 ㅋㅋ 그리고 무슨 사설 인강업체를 굉장히 나쁜 반사회적인 것마냥 몰고가시는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왜 시장경제를 부정하려 드시는지?
'ebs별로니까 사설패스끊어라' 라는 구절은 진짜 어이가 없네요 ㅋㅋ 서울시가 인강패스 지원해줬다고 이렇게 생각하는게 진짜 일차원적인 발상 아닙니까?

서울시가 공영방송 두고 사설 패스 끊어주는게 모양새가 안 좋고 명분도 빈약할 수 있다는건 인정하지만 솔직히 지금 시의회는 그런걸 따지는게 아니라 발목잡기 하는거 같음

꼴에 일침충인척

이런말 하는 사람특)) 이재명 지지자임

난 이재용 지지자
으하하하~

인성적 검증은 또 뭐야ㅋㅋㅋㅋ

ㄹㅇㅋㅋ

풉

도대체 나무위키에 나와있는 검증받지 못했다를 인성으로 검증받지 못했다고 판단한 이유가 뭐임? 현우진도 총평에서 검증받지 못했다라는 의미를 인성이 아니라 강의력, 교재 퀄리티 등으로 판단하고 하소연하고 있는데...
그리고 인강 3사를 무료로 보여준다는 건 ebs를 포함해서 좋은 강의를 폭 넓게 들어보라라고 하는 거임 ebs에도 인강 3사에서도 훌륭한 쌤들 다 계신데 저소득층은 ebs라는 한정된 사이트에서만 강의를 들을 수 밖에 없자늠 그 외 집단들은 ebs포함 여러 사이트 강의를 들을 수 있으니깐 이 차이를 해소할려고 서울런 정책을 한거고

회의록에 검증받지 못했다 타령하는 이야기 없는데
설마 나무위키 보고 이 사단이 난거임?

그 검증 발언의 의도를 본인이 밝히지 않는 이상, 인성의 검증인지 강의력의 검증인지를 논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의도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국평오라는 표현은 자극적이고 섣부른 어휘선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과는 별개로 인성의 검증이나, ebs와 사설 인강 도입의 관계는 충분히 생각해볼만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이상론이기는 하지만, 저는 글쓴이님의 의견에 동감하는 바가 꽤 있습니다.

하지만 교육의 현실이 이상과 너무 괴리되기 때문에, 이상과 현실의 절충지점을 잘 찾았으면 좋겠네요

이 글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또 글쓴 분께서 조롱받을만한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왜...? 논리적인 비판이면 모를까 냅다 비꼬고 뜨는 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음

서울런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은 나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검증받지 못한' 이라는 표현은 잘못한 게 맞음

교육시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함에서 나오는 발언이었고

글쓴이가 현우진의 인성(?)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인건 알겠지만
그렇게 따지자면 '교원자격증 1급' 이신 분들 중에도 인성 안되신분들 한가득임

‘검증받지 못한’ 이라는 텍스트를 보고 당연히 인성 부분의 결여 때문이다라고 생각하는 게 뒤지게 웃길 따름입니다

뭔소리야

?!

알레프 보니까 PTSD오네 ㅋㅋㅋㄱㅋㄱ

오히려 여기서 어떻게 '검증받지 못한'을 인성이라고 해석하고, 해석해야 되고 실력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국평오라고 말할 수 있지?
'EBS 인터넷 강의같은 인성이 훌륭한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강의가 있는데 인성이 검증되지도 않은 현우진과 같은 1타 강사의 강의를... ' 이게 맞다고?
오히려 앞의 문맥이랑 비교해보면 고액 과외가 나오는 거 자체가 실력을 논한다는 의미 아닌가? 부유층이 고액 과외를 쓴다는 게 인성을 보고 쓴다는 거임?

그리고 EBS를 풀라고 하는 건 연계 때문에 아님? 어차피 평가원 교육청 사관 비슷한 거만 매년 나오는 데, 시중 유명한 n제보다 EBS가 퀄 높아서 푸는 것처럼 보임?

Ebs는 인성부분이 다 검증받은 선생임?
그리고 수험생 마인드가 원래 강사는 인성안보고 실력만 중요하다 이마인드아니였나.

ㅋㅋㅋㅋ 이거 까는 사람은 대깨문임 ㄹㅇ 때개문들 사회를 위한척 정의롭고 아름다운 미래를 위한척 하는데 당장 그 사람만 생각해보면 자기는 메가스터디,대성 다 들으면서 남들은 듣지 말자는 거 아님??? 이렇게 말하면 또 그럼 공교육이 왜 있냐,이렇게 운영하는게 미래에 어떤도움이 되냐?이런말로 반박하겠지....... 이런말 하기전에 자기부터 인강듣지 마세욬ㅋㅋㅋㅋ 남들은 안되고 자기는 된다 뭔 논리임?? 걍 국회의원들이 자기네 자식들 외고 다 보내놓고 외고 폐지하는거랑 뭐가 달라ㅋㅋㅋ

대깨문은 아니고 사걱세라고 아 ㅋㅋ

대깨문 발언은 취소ㅋㅋㅋㅋㅋ

ebs 를 풀라고 하는 건 연계라 ebs가 "강제"니까 그렇죠;; 무슨 퀄 좋은 n제라서 꼭 풀라고 하는 줄

아 민주당은 사다리 걷어차야된다고 ㅋㅋ
학점 1.13받는 의대생들 꽂아넣어야 되니까 저소득층 지원하지 말라고 ㅋㅋ

만약 진짜로 그 '검증받지 못한 현우진 같은 1타강사'라는 코멘트를 했다면 그게 '강의력이 검증받지 못한'이라는 뜻일까, 아니면 '인성부분이 검증받지 못한'이라는 뜻일까? 
난 적어도 후자라고 생각함.
이게 뭔 소리임 대체 누가봐도 강의력 얘기하는거잖

뭐 실력으로 검증은 언급할 필요도 없이 확실하지만.. 학문적인(교육학) 검증은 안 되긴 했죠. 근데 인강에서 그게 필요한지는...

이투스 옛날 국어 1타였던 권규호가 ebs윤혜정 강사 노골적으로 비교하면서 마케팅하고서 왜 그렇게 욕을 먹었는지."

이건ebs강사까서 욕먹은게 아니잖아요ㅋㅋㅋㅋ 걍 김동욱 깠어도 욕 디지게 먹었겠지

음.. ㅋㅋ

머가리가 깨지신거 같은데.. ㅋㅋ..

확실히 이상은 이상으로 남아있어야 이상적인듯
이건 현실을 하나도 모르는 이상주의자가 쓴글 같네

뭔 얘긴데 자꾸 이상한 글이라고만 하고 아무도 요약을 안하네

아 그럼 서울런 절대 듣지말고 ebs들으라고ㅋㅋ

동욱이형 반응하고 공감하면서 읽으면 글이 안읽히는데? ㅋㅋ

지는ㅋㅋ

<대전제>

난 대깨문 아니고 채유미 지지자 아니고 지지하는 정당 없음.


------------------------->>>>



민주당 지지자이며 내년 대선에 이재명 뽑겠다

문맥 흐름으로 보면 무조건 강의력 관련 검증으로 한 소리인데

뜬금없는 인성 검증??? 아 (좌파)사상 검증이겠지

'대부분의 학생들은 듣지도 않은' 발언 후 검증 받지 못한 강사 이러면 당연히 전자(강의력 검증이 안됐다)로 해석되지 않겠음??

글고 솔직히 말해봐라 ebs로 수능 대비 부족 한거 팩트아니냐? 아니라고 하면 너가 사교육 없이 ebs로만 수능 대비 해보셈 정치는 이상적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이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이 글은 그리고 저 의원님이 주장하시는 의견은 정말 이상적이고 현실을 하나도 고려하지 못한 발언이라고 생각됨

글이 시비조인것과는 별개로 충분히 논의해볼만한 주제는 맞음. 근데 여기 현우진 수강생 및 민주당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에초 좋은 소리 듣긴 힘들듯. 당장 댓글중에 절반은 글쓴이한테 조롱하고, 대깨문으로 몰리는것만 봐도 뭐 ㅋㅋ

말도 안되는 개소리지 무슨 논의를 함?ㅋㅋ 현우진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수학 강사중 꼭대기에 있는 사람인데 무슨 강남인강,ebs 강사, 과외선생 들먹이면서 검증되지 않았다 ㅇㅈㄹ 하는데ㅋㅋㅋ 대깨문으로 모는건 잘못된거지만 글쓴이랑 댓쓴이 두분다 능지가 심각하게 결핍되어 있으신듯. 핀트를 아예 못잡으시네

현우진이 무결점 강사인가? 가 아니라 현우진이 ebs 강사, 과외 선생보다 못한가? 가 논지임. 세상에 완벽한 강사가 어딨냐?

https://m.mk.co.kr/news/economy/view/2019/04/214986/ 이미 비슷한 정책이 있고 서울런에서 하는것들은 여기서 지원받을수있습니다. 사설인강의 우수성은 저도 인정하고요.굳이 그걸 서울시장이 재언급해서 사설>ebs라고 대못박을필요는없죠. 아무리 온라인이라고 여기가 디시도아니고 능지거리지마세요. 누구는 쌍욕박을줄몰라서 이러는거아닙니다

https://ms.smc.seoul.kr/record/recordView.do?key=b2f938bb6b9395ce2d1ed8a3efa8fa990ff0fdc9c7baf56570e4d5c2fe4ff929548aaa99e92a9c17

그리고 현우진 검증되지 않았다 발언조차도 진실여부가 불분명하고 선동의 가능성이있은. 여기 들어가서 검증 키워드로 검색해보시길. 딱하나나오는데 현우진과 관련된것은 전혀아님.

ebs만 듣고도 수능 만점 받는 세상을 만들던가~

여러분 주작이었답니다~ 그만 싸우세요

이런 글은 메가가 좀 클린시키자

1. 인강은 인성 교육을 받기 위해 듣는 것이 아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 공부에 대한 좋은 조언들을 인강 선생님에게 더 많이 받았다

ex) 김동욱, 조정식, 배기범 선생님의 캐스트 혹은 수업 중 해주시는 이야기
현우진 선생님의 정말 현실적인 이야기

3. 선생님인지 강사인지는 대중에 의해서 정의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개인이 무엇을 배울 것인지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4. 따라서, 나는 다른 사람들은 그저 강사라고 여길지 모르는 그 분들께서 삶에 대해서 중요한 무언갈 많이 배웠고 나에게 있어 인생의 선생님이며 교육 기회가 적은 친구들이 그 분들께 잘 배웠으면 한다.

(5. 실질적인 이득이 되는 사설3사 보다 허울뿐인 Ebs의 형식을 중요시하는 부분에서 조선시대 꼰대가 보였다)

해석 안되는 영어 순서 문제 읽는 기분이네...글 삭제하고 깨시민말구 그냥 시민으로 살아가세여...

He is left par

아....

악질 어그로 덕코냠냠이면 ㄹㅇ 옯잘알 천재인건데 ㄷㄷ

EBS부분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EBS가 사설보다 퀄리티가 떨어지냐는 복잡한 문제라고 하셔놓고, EBS 선생님들께 인강강사와 비교되는 수입에 같은 퀄리티를 기다하기 힘들다는 부분은 인정하시네요.
저는 사실상 사교육이 인강시장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황을 역할분담이라 봅니다. 학교 내에서 인성교육과 기초교육은 교사가 담당하고, 수능이라는 고난이도 시험을 위한 교육은 사교육 강사가 담당하는 구조이죠. 그 과정에서 소외되는 학생에게 사설 인강을 제공하는 것은 굉장히 통창력있게 현실을 바라보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안 사정이 힘든 아이들에게도 EBS 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사교육도 선택할 수 있게 범위를 넓혀준다고 생각하면 되는걸 무슨 이리 꼬여서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신지 의문입니다.

ebs 선생님이라고? 주로 ebs 강사라 하지 않나 ㅋㅋ 그리고 그분들중에 일부 '선생님'은 진짜 학교 선생님이니까 선생님이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