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spect! · 913870 · 21/09/01 23:37 · MS 2019

    등급컷이랑 오답률만 봐도 답 나오지

  • 제발알고쓰자는거야 · 1025747 · 21/09/01 23:37 · MS 2020

    건대생 ㅎㅇ
    처음에 다 맞다고 했다가 답이 없길래 다시보고 풀긴 함

  • 제발알고쓰자는거야 · 1025747 · 21/09/01 23:38 · MS 2020

    대충 읽으면 답인 4번도 그럴듯하다고 생각할수 있긴해요

  • Stan · 1008572 · 21/09/01 23:38 · MS 2020

    첨보고 ? 생각들고 다시 훑어본다음에 답체크함. 근데 나머지 선지가 명확했어요

  • 수능쿠도 · 727342 · 21/09/01 23:42 · MS 2017

    그 비장 지문에 딸린 문제 중에서는 가장 까다롭긴 했었다고 생각... 1, 3, 5는 무조건 맞는 선지이고 2번과 4번 중 고민하다 2번 선지는 정체를 숨기고 있다 이전에 나온 표현들이 정체를 숨기고 있다를 뒷받침해주는 근거로서 나름 명확하게 이어져있어서 맞다 생각했는데 4번은 뭔가 낯선 이에 대한 경계심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티키타카가 계속 이어져서 과도한 추론을 한 것 같다 생각을 하고 4번 골라서 맞았어요

  • 2022각 · 957464 · 21/09/02 05:24 · MS 2020

    2번 4번 남았는데 2번은 틀렸다고할순 없어서 보류했고 4번은 낯선이에 대한 경계심은 틀렸다고 볼 수 있겠다 해서 4번골랐어요

  • 준형 · 956900 · 21/09/02 08:42 · MS 2020

    4번 '부인의 허락 없이' 때문에 틀렸다고 봐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