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캠 시즌1 1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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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84점 (14, 15, 20, 22)
공통 4점이 좀 빡셌던 것 같음. 풀다가 막혀서 멘붕 오거나 계산에 시간 뺏기기 쉬운 문제가 많았음. 멘붕은 안 왔지만 시간을 꽤 써서 시간 빠듯했음. 어이없게 틀린 게 많아서 짜증남. 기하는 무난.
틀린 문항
> 14번
대칭성 떠올린 거, y=x를 축으로 생각하고 극댓값 빠르게 구한 건 좋았는데 f(x) 축을 내 맘대로 y=0 으로 둬버림. 그래놓고 조건 하나 남길래 어? 왜 이거 없어도 풀리지? 과조건인가? (그럴리가 없잖아
> 15번
처음 보고 ??? a3까지 대입해보고 또 ??? 이건 아니다 싶어서 버림. 마지막 2분? 남았을 때 마저 해봤지만 시간 부족으로 실패.
> 20번
움직인 거리 구해야 되는데 위치 변화량 구함.
> 22번
시간도 빠듯했지만 (나) 조건 어떻게 해석하는지 감을 못 잡음. h(-a)를 직접 구하고 앉아있었음.
풀이가 아쉬운 문항
> 12번
희한한 모양 정적분의 차 > 주변도형 활용
> 21번
어찌어찌 풀긴 했는데 좀 헤맴. f, g가 90도 회전일 가능성을 왜 미리 못 떠올렸을까
> 28번
기울기 > 각, 직각삼각형
직각삼각형이 없으면 직접 수선 내려서 닮음 만들 수 있음
다음엔 빨리 발견하자
> 29번
뭐 물어보는지 확인 안해서 헛짓거리할 뻔함ㅜ
문제 풀 때 상황 파악 > 조건 해석 > '구하는 값 확인' 잊지 말자
> 30번
원의 내접하는 삼각형에서 한 변의 길이 고정 > 원주각 일정
이거 빨리 깨닫고 X가 원 위에 어디 있든 상관 없다는 거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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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가 빵꾸나면 어때요저도 재수임에도 불구하고 지원이 후회되는 부분이 꽤...
기하 굿,,
기하 뭐 푸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30번을 맞아본 적이 ㅠㅠ
시발점 뉴런 2회독씩 했고 지금 자이스토리랑 4규 돌아가면서 풀고 있어요! 근데 기하 점수는 저도 랜덤이에여.. 두세개씩 틀릴 때도 있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