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런 생각을 해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9197488
만약 대중적인 치약맛이 민트맛이 아니라 딸기맛이었다면??
지금의 민트초코의 자리는 딸기초코가 대신했겠지....
대신 민트가 딸기의 자리를 대신하여 민트케익 민트쿠키 민트마카롱 민트빙수가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민트초코는 사회가 만든 혐오가 아닐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9197488
만약 대중적인 치약맛이 민트맛이 아니라 딸기맛이었다면??
지금의 민트초코의 자리는 딸기초코가 대신했겠지....
대신 민트가 딸기의 자리를 대신하여 민트케익 민트쿠키 민트마카롱 민트빙수가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민트초코는 사회가 만든 혐오가 아닐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