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파이널 1회차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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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국어 : 원점수 95점 ( 문법 , 독서 2문제 틀림)
1회차
언매 : 매체는 쉬웠지만 문법 35~36번 지문형 문제가 좀 어려운듯..? 딱히 퀄리티 평가를 못하겠네요 언매는
독서 : 독서론, 자아 관련 (가) (나) 지문 , 습관화 , 계약금 관련 지문 이렇게 4지문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계약 관련 지문 말고는 다소 아쉬운 것 같음
(가) (나) 지문은 너무 쉬워서 7분도 안걸리고 다 맞았는데 제가독서가 약점인데 제가 7분 걸리고 쉽게 다 맞을 정도면 난이도를 좀 높였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습관화 지문도 마지막 문단에 세르토닌이 감각 뉴런의 포타슘 통로를 닫고 포타슘 이온 방출이 줄면 왜 활동 전위 지속 시간이늘어나는지 시험 당시에도 이해 및 추론이 안되고 시험 끝나고 봐도 모르겠던데 제가 바보인건지 지문 설명이 부족한건지 모르겠어요
계약금 계약 지문은 좋았습니다. 케이스 분류 잘해서 머리 속에 꽉 붙들고 지문 장악 했으면 문제도 쉽게 풀릴 것 같네요.
문학 :
현대소설 ebs 연계 서정인 ‘강’ 이 나왔는데 발화 주체가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대화 중간에 내면 서술이 계속 나와서 너무 빡셌습니다. Ebs 로 미리 2번이상 줄거리 본 작품인데 주인공 이름이 안나오고 고깔 모자 사나이, 잠바 입은 사나이 등등으로 나오니 너무 어려워서 오늘 다시 한번 복습했네요. 문제 다 맞긴했는데 ebs를 다시 한번 더 보게 만든 지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고전소설은 숙영 낭자전이 나왔는데
여기도 문제는 다 맞았지만 19번의 2번 선지 해설이 좀 의문이 가네요. 해설에서 a가 낭자에 대한 선군의 그리움이 심화되는 계기라 하는데 잠들기 전에는 낭자에 대한 존재도 몰랐으므로 그리움의 ‘심화’ 보다는 그리움이 ‘유발’되는 계기가 더 맞지 않나 싶습니다. 저만 이렇게 생각 한 건지는 모르겠네요.
해설 말고 지문이나 문제는 쉬웠습니다 숙영 낭자전이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니 ㅎㅎ
현대시는 납득이 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인시험 구성은 괜찮은데 문학이 좀 아쉬웠습니다. 뭔가 애매하다는 느낌..? 이 드네요.
고전시가는 면앙정가가 나왔는데 이건 뭐 필수 작품이라.. 내용도 술술 읽히고 문제도 쉬워서..
아 그리고 omr이 없던데 원래 없는 건지 아니면 누락인지 모르겠는데 omr이 설마 없는건 아니겠죠??
조금만 더 다듬어지면 정말 좋은 모의고사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 만족하면서 풀었기에 2회차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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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omr 있었어요 누락되신듯 ㅜ
아하 감사합니다
OMR 있었습니다... 저도 그 세로토닌? 그거 이해 지금도 안되는데 ㅠㅠ
2문단 마지막 문장하고
마지막 문단 세르토닌 인과관계가 전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요. 이거 2개만 이해 했으면 지문 장악 하는 건데 아쉬워요
오 혹시 독서 지문 요약하시면서 푸시나요?
아니요. 그냥 주제에 맞게 전체적으로 마지막 문장까지 끌고 가는 느낌으로 읽어요 요약 따로 안합니다
와 부럽습니다.
고깔모자가 좀 골때리긴 했던거같네요ㅋㅋㅋ
+왜 활동전위시간이 줄어드는 것인가?
세로토닌이 포타슘 통로를 닫아 포타슘 이온 방출을 줄이면,
2문단에서 '이러한 이온의 유출입으로 발생하는 전하의 변화는 뉴런이 전달하는 신호가 되며, 이를 활동 전위라고 한다'라고 제시되었듯이, 유입된 소듐 이온에 따라 양전하를 띠게 된 만큼 포타슘이 빠져나가야 되는데 잘 빠져나가지 못해 활동 전위 시간이 길어지는 겁니다.
이온이 유출입하여 전하가 변해야 활동 전위가 발생? 하는 걸로 이해했는데 통로 닫아버리면 오히려 음
모르겠네요 내일 학원가서 다시 봐봐야 할듯
제가 이해한대로 써드리면
1.소듐 이온 유입->2.양전하->3.포타슘 통로 열림->4.포타슘 배출->5.전하변화 상쇄인데 세르토닌이 3을 저지해버려서 지속시간이 길어지는거에요
저도 잠바입은놈이 진짜 누군지 잘 모르겠더라고요ㅋㅋㅋ 그 소설 좀 읽어놔야거같아요
오 뭔가 맞는거 같아요 내일 가서 다시 확인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고깔모자 =박씨인거는 오늘 따로 공부하면서 파악 했는데
잠바 입은 새끼<< 이거 ㄹㅇ 김씨인지 이씨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