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연대경영에 300명이 몰린 시점에서 이런말 하기도 늦은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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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운좋게도 연경의 300명 중 허수지원자가 많다면 점공이 맞을거구요
점공을 믿고 달려든 분들이 많다면
정말 최악의 사태가 벌어지네요
서성한 대박나려나
저도 진짜 얼마전까지 과열과열하며 믿지 않앗는데
정말 서울대 붙고 연고대경영 떨어지는 일이 생길지도?
연대 점공 고대 점공에서 경영 컷을 조금 더 높게 잡앗어야 햇음
점공을 믿고 달려든 분들이 많다면
정말 최악의 사태가 벌어지네요
서성한 대박나려나
저도 진짜 얼마전까지 과열과열하며 믿지 않앗는데
정말 서울대 붙고 연고대경영 떨어지는 일이 생길지도?
연대 점공 고대 점공에서 경영 컷을 조금 더 높게 잡앗어야 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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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사태벌어져도 0.3%이내론 들어올가능성 없어요 계속말하지만 --; 고경이라는 대체제가 존재하는한
0.3퍼센트가 된 것 만으로도 최악의 사태죠.. 분산에 실패한것이니..최종경쟁률을 봐야겟지만 만약 최종경쟁률이 연경만 우뚝 솟아잇다면 정말...으으
0.3이내론 들어올 가능성없다니깐 갑자기 왠0.3퍼센트라고 단정을..
이번에 연경 머리는 가득차있느데 허리는 텅텅빈게보여요
아까 글에도 썼지만 빵구날가능성이 너무 높아요
그건 아무도 모르죠 ㅠㅠ 경영 경쟁률에 비해 다른 과 경쟁률이 너무 낮아요... 최종경쟁률은 봐야 알겟지만...
네 님같은 사람이 많아서, 허리층이 텅텅 빈다고요(아까 고경으로 옮기신다는 것보고 썼습니다 수정하셨네요;)
저도 그냥 가능성제기인데.. 많은지 적은지는 정말 까봐야 알겟죠...
0.3이내로 들어올일은 물론 없지만 문제는 고경도 터질 위기라는거..
고경이 폭발하면 0.35%? 이정도에서 끊길거라고 보십니까??? 제가 그 부근이라 걱정되네요...고경쓰고 싶은데
0.4 살짝 안쪽에서 끊기지 않을까싶네요..
아;;폭발할 경우에 이럴꺼라는 거죠??ㅠㅠ 아 여전히 불안하네요...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허리층이라 불릴 수 있는 0.3%대가 어디있는지가 관건일듯... 이런 입시는 처음이네요ㅠㅋㅋ
정경 경제 지원자가 예전보다 덜 지원한듯
서성한 대박나려나
의 의미는?ㅋㅋㅋㅋㅋ
서성한가기 아까운 점수대가 서성한으로 쏟아질수도잇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