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한국 교육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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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때 국영수만 뒤지게 공부함. 자기가 뭘 잘하는지 하고싶은건 뭔지 꿈은 뭔지 적성에 맞는건 뭔지 찾을 기회와 시간이없슴. 고1때부터 자기가 대학어디 왜갈지도 모르고 남들따라서 내신공부함. 수학을 가르치지않음 수학문제푸는법을 가르침. 이차방정식 판별식은 아는데 그게 왜 그렇게 되는건진 모름. 영어단어는 뒤지게 외우는데 영어로 자기소개 못함. 국어 문학작품 영어지문 졸라 열심히 암기함 암기테스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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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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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케될라나. 진짜 법제화로 얻어내는거 말고는 다 흐지부지일텐데... 일단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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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끝나고 어제 8시부터잤더니 눈이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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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선택이고 25수능에서 21 22 30 틀려서 88점 받았습니다. 반수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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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부터 공군 떡상했는데 공군 떨한 사람들이 슬슬 육군 기술행정병 몰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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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엔 3월의 판타시아 제목 : 청춘따위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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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방의는 다 인설의 하려고 반수하고 휴학하고 기숙재종 들어간사람도 많고 빈익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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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정병걸림 7
그 카톡에 # 이 기능으로, 웬 이상한거 존나 보내고 (걔네끼리 연관성도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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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말고 ㅇㅇ 5명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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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것 같진 않은애매하게 열받는 애매한 재능없는것보단 낫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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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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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장 된 느낌 걍 과외 뺑이 쳐야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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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조차 잘 모다네 3일 연속도 모다는 듯.루틴이 잇는 생활이 아ㅜ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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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어떤 공부를 ㅐㅎ야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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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생각이 항상 내 뇌에 어느정도는 차지하고 있는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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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고 싶다.거북이도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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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비틀고 아무말도 안했는데 갑자기 "5시간 후에 알람 맞춰줘" 라고 내 말풍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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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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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내일은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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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독일어권 지역이라는 나름 체급 있는 문제여서 오답률 50%는 나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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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막 엄청 친해진 사람은 많이 없는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있음 ㅠㅠ 대충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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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인강 들으려면 알바까지 해야할 거 같은데 일주일에 하루는 쉬어야 할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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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데 잠이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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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40이었는데 이제 -26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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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망하고 부터 인듯 삼수 성공하면 다시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가도 망하면 어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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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
걍 수시제도만 폐지되면 됨
??? 정시제도가 더 경향성 있지 않나요
부활동같은거 좀 많이 접하게 해줬으면 함 ㄹㅇ 중딩때 그런거 있는줄도 몰랐음
ㅇㅈ
수학동아리하면 스도쿠 풀고 나머지 핸드폰게임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