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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누워야겠다 0
운동ㅍ 가기 전에 조금만 늘어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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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평가원은 2
공통에선 1-11(또는 12), 16-20까진 쉽게 주잖아 ㅋㅋ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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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반화시키는 건 아닙니다만 제 주변 사례들을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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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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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씹창남? 살찌는건 오히려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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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증원 50~100% 자율 모집, 총장들 건의 수용” 0
정부는 6개 국립대학 총장들이 ‘내년도 의대 증원분의 50~100% 범위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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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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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엠스킬 쥔나게 달려야겠다!! 기출을 곁들인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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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물봐야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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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창이 완전히 나락 갈듯ㅋㅋㅋ 조만간 오피셜 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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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연히 안다고 하니까 마치 서로의 공통된 친구가 생긴것마냥 웃음 귀여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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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문풀 이런거 말고 정말 일상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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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까지 날 일인가 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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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학 6
23까지는 25분 안에 푸는게 트렌드?였는데 요즘은 아닌가요 전 그때 23분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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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선지 해설지에 독립변수가 기간 및 시간이라는데 이건 독립변수가 아니고 조작적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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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동안 발표할거 스크립트 쓰고있는데 화작문제에 나오는 지문같아... 자연스럽게 쓰는 방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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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화작 사문+생명 하이브리드 허수 인증합니다 비문학 다 맞춰놓고 화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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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반수로 의대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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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끝 1
놀고먹은자의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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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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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시험장 가면 체감 안된다고 하는데 뭐가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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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빨리 나와 매장도 넓어 키오스크 주문이고 양도 웬만해서는 포만감 있고 맛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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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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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눈알은 0
왠지 이거랑 비슷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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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준석·조국, 채상병 특검 공동 회견… “연합? 이번 건에서만” 2
19일 오후 민주당 전재수 등과 국회 회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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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수업하기싫 0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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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샤브샤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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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깨달은 것 둘: 10
하나. 키가 일단 180이 넘어가는 알파메일이면 아무리 사진을 ㅂㅅ같이 찍어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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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 어떤가요 1
재수생이고 국어는 1등급 거의 나와서 수특 다하고 안하는중 수학 4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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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서 평가원이 6 9모에서 안내다가 수능에서 뒤통수친 사례가 있나요? 6
특정유형을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것처럼 보이다가 수능에서 뒤통후 딱 때린 사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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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수특] 정지용의 '장수산 1' 분석 및 관련 기출문제 1
안녕하세요, 남윤입니다! 2025학년도 EBS 문학 연계 대비 자료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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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2인실이고 룸메는 나보다 1살어림 애가 쫌 안치우고 더러움(발냄새랑 채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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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문제 입니다. 저녁애 답 올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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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 (카이 X) 재학중인 05입니다. 스카이가 너무 가고싶어져서 정시반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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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숄더 조금씩 고쳐지는게 눈에 보이는데? 개뿌듯하노 ㄹㅇ 님들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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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잤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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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g도 이제 들만 한듯? 근데 더이상 못늘려 원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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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쟁이 2주차 1
수인분당,경강,신분당,2호선 다 외우고 3호선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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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춘혜 믹구당 2
비례대표 23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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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이상한 방식으로 진화를 했는지 싶을 정도로 신기함... 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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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 0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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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 1
다리를 덜덜덜덜덜덜 진짜 죽여버려.... 이걸 진짜 어떡할까 살려줘 먈아 하 옷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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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이 진짜 개많은듯… 11~15 사이에서 적어도 한번은 꼭 계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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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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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수과탐만 파서 6평때는 2턱걸이라도 하고싶은데 무엇을 집중적으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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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돈날리게생겼네 17
방금 주식 사려고 환전하다 매수랑 매도를 착각해서 원화를 사야 하는데 팔아버림......
ㄹㅇㅋㅋ
ㄹㅇㅋㅋ
n수한게 벼슬인줄 알고 사촌형이~~~~ 우리아빠가~~~
성대인문도재능이라고해주라기분이라도좋아지게,,,
쌉재능
경영기만,,,,
real..
ㄹㅇ 저렇게 딱딱 정할수있나?걍 대부분 모고보면 엎치락뒤치락 엄청하던데..
다교수눈엔구몬이라닉가요.
걍 재능은 본인 합리화 이정도?
그런 말은 아니고..
ㅋㅋㅋㅋㅋ 의대생이 보기엔 어이없긴 하겠네요
메의는 조금 재능이 아닌가요?ㅠㅠ
제가 재능이다 아니다 단정짓는 것도 주제넘는 것이고.. 재능이라는 말도 사실은 굉장히 추상적인 단어입니다.
재능 타령하는데 위대하신 아버지는 한의대 갔는데 자식은 부산대 ㅋㅋㅋ
모순 뒤지쥬 ?
비하는 자제해 주세요ㅠㅠ
철수: 인설의아니면 재능필요없어요ㅎㅎ
영희:의대는 재능 올1자체는 재능 아닌듯
민수: 야 올1은노력으로 힘듬
올2까지는 노력으로ㄱㄴ
희영: 올2도 재능 아닌가요? 나는 노력만으로는 올3이 한계라생각해.
영수: 내친구 ㅇㅇ이는 맨날 쳐자는데 올1이고 우리반에ㅁㅁ 이는 공부개열심히 하는데 인서울도 못함 공부는 역시 재능임ㅇㅇ
이거 계속 반복
ㅋㅋㅋ 동의
화작인줄
아 밑에 이름들 읽기전에 이름이 철수고 인설의얘기하길래 안철수가 한말인줄 알았네 ㅋㅋ
아 ㅋㅋㅋㅋ 저도
논술은 재능보단 운이 크죠
재능이라고 치면 그건 만들어진 재능일듯
노력하는것도 재능임
진짜 본글의 의도를 완전히 반대로 뒤집은 댓글인데ㅋㅋ
비꼬는건데 쩝
나도 못쓰긴했다
그냥 수능전까지 최선을 다해 공부를 하고 결과는 하늘에 맡기는것. 주변 사람들만 봐도 6,9 메이저 의대급으로 치고 수능에서 연고공 간당간당한 사람도 널렸고 6,9 인서울도 힘든 성적인데 수능날 의대간사람도 봤음. 재능도 중요한 요소지만 재능딸리니 여기까지가 한계다라고 단정짓는건 그냥 공부하기싫은 애들이 공부를 안하기위한 자기합리화로밖에 안보임.
공감
ㄹㅇ 재능 들먹이는거 역겹네ㅋㅋㅋㅋㅋ
재능있으면 수월하고 빨리풀수있지만 수능은 빨리푼다고 가산점주지않음ㅋㅋㅋ 그냥 수능자체가 재능없어도 맞는길로 제대로 노력하면 만점맞을수밖에 없는구조
영원히 진실이 나오지 않는 논제... 맞던 아니던 영양가 제로
솔직히 인설의가 아니고 수능 만점도 엄청난 재능 필요없다 생각함
필요하다면 노력의 재능이나 메타인지 하는 능력이필요한거지...
물론 수능만점은 약간의 운도 필요한 영역이지만..
재능이 필요하면 애초에 몇년하면 의대니 뭐니 이런 이야기가 나올 수가 없음
재능은 예체능 쪽이 진짜 재능이지
평생 축구해도 8살 메시보다 축구못하고
평생 피아노쳐도 8살 모짜르트 보다 못할 사람이 대다수듯이
가우스, 오일러, 아인슈타인급 학문도 아니고
겨우 수능수준으로 재능을 논하는건 우물안 개구리라 생각함
재능이 있으니까 이런 말 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여러분들 재능있다고 공부 안할건가요? 재능 없다고 공부 포기할 건가요? 두 케이스 다 수능으로 값진 결과를 얻기는 힘들거 같네요. 어찌 됐든 중요한거는 일단 공부를 해야한다는 거 같네요.
저도 그래서 그냥 노력이나 해야지 마인드였음
우왕 좋은말이네요
본인이 막혀버린 벽을 재능탓으로 돌림으로써 자기위로 하는거로밖에 안보임
그런데 그걸로 남들의 벽까지 세워버리는건 좀 아닌거같음
일단 재능이든 뭐든 신경쓰지말고 우직하게 할거해야지
진실된 노력으로 뭔가를 극복해본 적이 없으니까 재능의 한계 저딴 뻘소리나 쓰는 듯
그냥 같은 등급끼리 돌려돌려 돌림판으로 대학가야한다니까
그런의미에서 지거국 찬양론 1 승
왜 게시글로 '그럴 줄 알았다' 그래놓고 반박 댓글은 안 닮? ㅋㅋ 온갖 음해에 시달릴까봐 호달달 못 오는 건가?
케인인님 저랑 한판해요
노력이고 재능이고 뭐고
실전은 대학가서 시작인데 ㅋㅋㅋ 노력이고 재능이고 젤 차이 나는 곳은 in대학..
ㄹㅇ 재능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는 건 대학가서지ㅋㅋㅋㅋ
재능이라는 핑계로 상한선을 긋는건 분명 잘못된 행동이지만 상대적 박탈감은 충분히 느낄수 있는거 같아요... 분명 나랑 같이 시작했는데 반년만에 전과목 1개틀리는친구 보면 솔직히 현타가 안올래야 안올수가 ㅠㅠ
다들 자산격차나 다른 분야에 있어서 상대적 박탈감 느끼고 하소연해도 너그럽게 봐주는 반면에 공부에 한해서는 엄격한 부분이 확실히 좀 있지 않나요??
전 수능에 재능은 상관없다는 주장을 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그러한 일체의 담론이 수험생에게 지나치게 소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박탈감에 대해서도 공감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겁니다.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저도 동의해요 재능과의 상관관계가 없다고는 절대 말할 수 없긴 한데, 그러한 고민이 수험생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죠... 그냥 묵묵히 밀리지 않고 계획한 대로 실행하면 대부분 성공하는게 입시인데, 그런 대화는 결국 부정적 영향만 끼칠듯... 그리고 무엇보다... 그렇다고 올해 수능 포기할 것도 아니고 응시할 거면 그 주제로 떠들어 봤자 하등 좋을 것 없어보임
이제 다들 진짜 막판 스퍼트하고있을텐데 설대는 커녕 서성한 근처도 못가본 사람이 작년 성한공 성적 안나왔으면 의대못감 이ㅈㄹ
전형적으로 지 말이 팩트든 아니든 시기와 장소를 못가리는 듯
세상에 재능이 존재하지 않는 분야는 없고 그나마 수능이 재능을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는 듯..
당장 올림픽만 봐도 내가 100년 노력해도 선수들 절대 가까워질 수 없음 수능은 가까워질 수는 있다라고 생각..
재능 얘기하는게 정말 무례한게 재능도 맞지만 그 사람들의 노력은 생각도 안한채 머리빨로만 단정짓는게 너무한거같음
수학과와하면서 느낀점: 많이 나온다고 알아둬야하는 것들 다 적어주고 외우라고 했는데 안외움, 복습안하고 전 머리가 나빠서 모르겠어요 ㅇㅈㄹ함
재능은 존재한다
수능에 재능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정규분포여서 있고 없고로 딱 나눌 수 없다고 생각.
진짜 선천적으로 공부 못 하는 사람이 있어서 댓글 함부로 못 쓰겠다
어중간한 재능은 재능이 아님.
매년 10명 가까이 나오는 걸 두고 재능이라고 한다면
그것 역시 본인의 그릇일테니 첨언하고 싶지 않음
전부 본인이 성취해 본 수준까지 '노력으로 가능'하다면서 우길 뿐임
많은 사람들이 본인이 할 수 있다고 다른사람도 할 수 있다는 착각을 함
애초에 노력/재능 이분법적으로 나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세상만사 재능빨 안받는게 없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대학입시에 노력만능론이 팽배한듯
고등 수준의 수능에선 노력이 다 일듯요
재능 따지려면 노력부터 해야
난 공부잘하는거보다 잘생긴게 더 크고 좋은 재능이라 생각함
ㅋㅋ 재능이러고있네 재능이 중요한거는
누구나알긴하것지 근데 지들이 말할필요는 ㅋ
외모급나누기는 싫어하면서 공부는 급나누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