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9가 올5랑 비슷하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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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9는 말그대로 한문제 1번만 마킹하고 자는수준임…
공부에 진짜 뜻이 없어서 그러는거지 막상 풀수 있는거 풀라하면 쉬운거는 거진 다 풀수 있어요
완전히 같다라고 두는게 아니라 올9도 공부시키면 5까진 금방 올라간다는 얘기죠
그리고 예시를 가져오는데 절평과목인 영어만 가져와서 반박하는건 아니죠 국수 탐탐 다 상평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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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다 풀고서 9등급인 사람이 있음.
있긴하겠죠 근데 그런사람과 찍고 자는 사람중 뭐가 더 많을까요
저는 주변에서 전자는 보고 후자는 못 봐서 그랬습니다
후자가 훨 많습니다 ㅋㅋㅋ
이분 말이 맞다고 봄
내말이 딱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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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만나본 적이 없어서 팝콘만 먹을게여이 예시가 저임 ㅋㅋㅋㅋ
영어가 절평과목이라고해서 반박할 근거가 못되는건 아니죠 결국 영어성적으로도 입시를 하는건데 ㅋㅋ?
영어만 끌고와서 봐봐 50점이나 차이나잖아 하는게 적절한 근거가 아니라는거죠 나머지 4과목도 그정도 점수 차이가 나나요?
영어만 가지고 50점이나 차이난다고 하며 다른과목까지 일반화시키는게 옳지는 않죠
올9와 올5의 차이는 지식 내용의 차이가 큰 게 아니라
공부의지 차이임
올9를 공부시키는건 천재지변에 준하는 사건이 일어나야함
굳이 천재지변 아니어도 됨. 준 프로게이머 친구한테 너 한번 제대로 해봐 내가 문상줄게 하니 그 시험 평균 6뜸
그리고 올5도 대단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보기는 힘듦
물론 어느정도 맞는 말이나 그 의지의 차이가 9등급이 아예 없는 수준이면 5는… 정말 조금있다고 생각하기에 필요성만 느끼면 금방 올라간다고 생각함
올9도 나뉘는듯 게임이든 만화보기든 제대로 해본 애들은 걍 올5랑 다를게 전혀 없는데
진짜 무근본 올9는 그냥 엑시던트임 ㅋㅋㅋ
그건 맞죠 ㅋㅋㅋㅋ
안풀고 마킹하는 경우는 애당초 9등급이라 할 수 없죠... 1등급 학생도 찍으면 8,9등급 나올 수 있는데요
제대로 풀면 6~7정도는 나오지만 찍어서 9등급된 경우 말고 지능엔 하자 없어도 과목에 대한 실력이 정말 9등급인 경우엔 9에서 5가 5에서 3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수학 탐구는 알면 맞추고 모르면 틀리는 지식형 문제들이 많기에 9에서 5가 금방이지만
제가 직접 목격한 사례보면 순수실력 국영 9등급은 5등급 가는데만 1년가까이 걸리더라구요.
안풀고 마킹하는게 왜 9라 할수없죠? 일단 그거부터 잘못됐네요 누가 그렇게 강요한거도 아니고 본인의지로 그런거면 그 친구들도 9라고 할수 있어요
"안풀고 마킹하는게 왜 9라 할수없죠?"
성적표상의 수치는 9로 뜨겠지만 당연히 안풀고 마킹한걸 9등급이라고 할 순 없죠...
그러면 1등급 학생이 9모 안풀고 마킹해서 9 받고
수능날 제대로 풀어서 1나오면
두달만에 9등급 학생이 1로 성적 상승한건가요? ㅋㅋ
1등급 학생이 일부러 찍고 9 맞은거 본적 있으세요?
우리가 언제부터 성적표상 성적이 아니라 그 학생의 가능성 등등을 모두 따져 성적을 봤죠? 그리고 제가 9등급이라 하는게 어떤 시험에서는 의지로9 어떤 시험에서는 1 받을수 있는 사람을 말하는거같나요?
본인 의지로 어떤 시험이던 다 찍고 자는 사람을 의미하는거죠
님이 기초적인 문제는 풀 수 있지만 대충 풀어서 9등급 나온 학생을 전제로
"9등급 학생도 5 금방 찍는다"고 얘기하니 틀렸다고 말해준 것 뿐입니다.
님 논리대로면 자기 의지대로 찍어서 9등급 받은 학생이 3일후에 다시 시험쳐서 1받으면
3일만에 9에서 1된거네요? 라고 말하면 틀렸다고 느끼듯이
본문에 쓰신 '찍어서' 9등급인 학생이 5받았다 해서 9에서 5로 성적상승하기 쉽단 예시는 틀렸다고 말해준겁니다.
실제로는 6~7등급 정도 학생이 5가 된거죠.
그건 아니죠. 공부라는것이 실력에만 관련되어있나요? 그 학생이 공부에 대한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도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입니다. 실력이 있어도 모든 시험에서 찍고 자면 그냥 그 등급인겁니다. 누가 사실은 쟤 풀수 있는데 안푼다 이런걸 고려하죠? 내가 열심히 풀면 6-7을 받을수 있지만, 공부에 관심이 없어 찍고 자는 친구들도 9등급은 9등급입니다. 그걸 남이 강요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선택한거고요.
제가 왜 님 예시가 틀렸다고 했냐면 현실세계에서 그런 개연성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님 1등급 학생이 일부러 한문제 마킹하고 자고 9받는거 보신적 있으세요? 반면 제가 얘기한 학생들은 9등급중에서도 꽤 많은 학생들이 한문제 찍고 잡니다. 현실에서의 개연성을 따져야지 그렇게 접근하면 안되죠.
9등급에서 5등급까지의 성적향상을 따지는 상황에서
개연성을 핑계로 "9등급 학생들 찍어서 그렇지 실제 실력은 6~7등급 정도기 때문에 금방 올라요"거리면 안되는거죠.
누가봐도 본질은 6~7등급이 5등급이 된걸 9등급이 5등급 성적향상이라 하면 말장난일 뿐입니다. 9등급을 논할거면 실제로 9등급인 학생에 대해 얘기해야죠
개연성을 지적하셔서 그러니 상황을 가정하고 님의 원론적인 입장을 묻겠습니다.
제가 만약 이번 9모 '제 의지로' 안풀고 찍어서 9등급 받고 두달 반 뒤 수능에서 백분위 95 받아오면
백분위 5에서 95 두달만에 만들었다고 광고하며 과외구해도 되나요?
실제로 9인 학생을 어떻게 구분할건데요? 그 기준은 무엇이구요? 찍고 자서 9인애들이 제실력대로 성적이 산출되면 등급컷자체가 바껴서 원래 8인 학생도 9가될수 있게 뒤죽박죽이 될텐데 그 기준은 누가 잡죠? 그거부터 여쭙고 싶네요.
그리고, 예시라는건 개연성이 높은걸 가져와야죠? 일단 님 예시처럼 할 사람이 몇이나 되나 싶고 님 예시는 바로 반론이 되는게 님이 6모를 봤거나 예전에 본 수능 시험들이 모두 9인데 올 9월까지 9찍고 수능이 갑자기 저 성적이면 몰라도, 그 전 성적들이 9보다 백분위 95 쪽에 가까우면 누가 9에서 성적이 오른거라고 믿을까요?
"실제로 9인 학생을 어떻게 구분할건데요?" 본인이 잘 알겠죠. 제대로 풀면 기초적인 문제는 풀 수 있는 사람이 찍어서 9등급 받을걸 자기가 실제로 9등급이라고 우기진 않을겁니다.
"그리고, 예시라는건 개연성이 높은걸 가져와야죠?" 전혀요. 예시란건 상황에 대한 가정이기에 이론상 가능하다면 개연성의 여부와 상관없이 가져 올 수 있죠.
님의 논리 그대로 써서 제가 '제 의지로' 수능 전까지의 모든 시험을 안풀고 찍어서 백분위 5받아오고
수능에선 백분위 95받은 후 두달만에 백분위 90올렸다고 광고해도 되나요? 아니면 부당한 짓인가요?
님 토론 안해보셨어요? 예시라는건 극단적인 예시만 갖고오는게 아니라 보편타당한걸 가져오는게 당연한건데요 ㅋㅋㅋ
님이 원론적인 입장을 제대로 얘기 안하니 같은 논리에 있는 상황에서 어떤 대답을 할 지 듣기위해 묻는겁니다. 토론에서도 자주 쓰이는 기법이죠. 아마 제가 님보다 토론 많이했을겁니다 ㅎ
같은 상황에서 이중적인 대답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여서 대답을 회피하시는건가요? 아니라면 대답해주시죠
님의 논리 그대로 써서 제가 '제 의지로' 수능 전까지의 모든 시험을 안풀고 찍어서 백분위 5받아오고
수능에선 백분위 95받은 후 두달만에 백분위 90올렸다고 광고해도 되나요? 아니면 부당한 짓인가요?
음... 말도안되는 예시를 갖고 오면서 거기서 상대방의 논리에 오류를 찾으려는건 잘못이죠. 이미 질문자체가 오류를 담고 있는걸요. 오류가 있는 질문인데 그에 대한 답이 오류가 없도록 대답하는게 이상한거 아닐까요
ㅍㅁ들이 왜 욕을 먹을까요. 지금 안산선수 논란 관련해서 그들이 가져오는 예시는 모두 극단적이고 소수의 사람들이 주장하는 억지 논리들 뿐입니다. 그걸 일반화하고 안산선수가 쓴 워딩을 비판하는 사람들까지 그런 논리를 가진사람으로 치부하고 있죠. 극단적인 예시를 토론에서 가져와서 그걸 가지고 토론한다고요? 누가요? 도대체 누가 그렇게 가르치쵸 극단적인 예시는 극단적인 논리만 끌고 옵니다 오류가 생기고요. 개연성이 높고 보편타당한 누구나 납득 가능한 예시를 가져와야 설득을 할수 있죠.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을 확률이 훨씬 높은 걸 가져와서 이러면 어쩔건데요? 하는것은 억지일뿐입니다. 왜 현실에서 일어날 일이 거의 0에 수렴하는걸 가지고 논박을 해야하죠 ㅋㅋ
논리적 상황이 백프로 부합하는 가정에도 개연성을 핑계대며 대답을 회피하시는군요 ㅋㅋ 이제보니 논지를 이해 못하신거같네요
그래요, 그러면 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개연성^에 부합한 예시를 들어줄게요. 어차피 논리적으로 똑같지만요 ㅋㅋㅋ
제대로 풀면 기초적인 문제는 맞추는 a란 사람이, 님이 말한것처럼 '자기 의지로' 수능 전까지 시험을 안풀고 찍어서 늘 9등급 받다가
수능에선 화작과 기초적인 문학 문제를 풀어서 6등급 정도 받은 후 단 하루만에 백분위 40씩이나 올렸다고 광고해도 되나요? 아니면 부당한 짓인가요?
개연성 충분히 있죠? 이제 입장 얘기해주시죠.
설마 자기 자신까지 속여가며 "그렇게 광고해도 아~무 문제 없는데요?"라고 하진 않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