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후반기 (8월~현재) 최고의 어그로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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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1. 헤리토리
2. 강태공
3. sky로의도전
4. 기타
어그로계의 최강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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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덮 후기 0
화작 84 영어 3 생윤 38 세지 46 독서 인문 지문 개 빡셌음... 시간 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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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0
설레임 n제 다른 n제랑 비교해보면 난이도 아떤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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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직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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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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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고 작년10월~11월쯤에 수1들어가서 이때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수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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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막 생지하면 생지충 푸씨 혜지 등등 하남자라고 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오히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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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자작문제 0
[1~2]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초록빛 꿈을 안고 태어난 나뭇잎 햇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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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학력평가에 1.8만명밖에 응시를 안 했던데...이러면 투과목이랑 다를 게 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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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엄마랑 이모들이랑 같이 가서 가족앞이라 울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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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전 시즌1도 작년 그대로고 시즌2도 작년이랑 그대로라네 은퇴하시는건 아니겠지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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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실수있나요? 이제 개념만 끝나고 기출은 안돌렸는데 시간이 없어서 일단 핵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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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단하시다 난 사지 멀쩡해도 서강대 못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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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대비로 수2 기출 조금씩 풀면서 다항함수그래프 모든것 들어도 괜찮을까요? 어려운 4점은 못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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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가 0
중1수학 내용을 이해할수 있을까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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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보내다오 ㅆㅂㄹㅇ 엎드려 절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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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민주화 이후 역대 어느 정부도 이기지 못했는데,, 만약 둘이 붙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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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수학2 뉴런 듣고있는데 너무 늦은 게 아닌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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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졸업할때쯤 한번, 취업할때쯤 한번, 개원할때쯤 한번 총 세 번 눈물을 흘리게 된다고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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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시범과외때 5
30분정도 시간주고 풀리게할 문제지 만들려는데혹시 몇문제 정도 셋팅하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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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니들 졸업할때쯤이면 한의학은 전부 뺏겨서 오체분시 당하고 한의사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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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또 쨌네 4
중간에 가려다가 양심상 중도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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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한명 들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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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에 가득차있고 혼란하기 그지없는 현재의 정치, 사회에서 그분이 계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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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은 다맞았는데 5덮에서 7개틀림 왜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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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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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6모 공부 시작 진짜 반수러에게 팀플 조장을 맡기는 이 미친 조원들 땜에 너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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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지금의 나라를 보시면 무슨 말씀을 하실지 생전 추구하시던 방향과 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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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심했다. 수학을 죽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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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1컷에서 하나 더 맞는 수준인데 시중컨보다 괜찮나요? 브릿지보다 서킷이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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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수기치인 지문의 구성과 흐름 이해 2009 점유소유 본문 + 지문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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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보이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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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웡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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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다샀는데 풀기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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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에 너무 가득찼나 싶네 근데 그땐 진짜 잘했는데 왤케 못하지 아아아아 문학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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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도 6모 국어지문으로 국어공부를 시작해야겠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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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현강 맨 앞자리는 되게 아이돌보는 느낌인데 유대종 현강 앞자리들은 다 만담쇼나 개콘보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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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충이라 공부할시간이 ㄹㅇ없음 겨울에한건 다까먹음 다시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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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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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인 건 기억에 남아서 되는데 실제로 그렇게 하지를 못하네. 왤케 손에 안잡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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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결혼한 이유가 뭐임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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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국어 0
언매 87이면 보정하면 2는 나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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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친구가 걍 확통 지금이라도 하라는데 내신도 안해서 아예 노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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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번에 13번 연애 2025년 기준 21번 연애 도대체 10년간 8번의 여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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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 선택과목 선택해야 함 물, 화는 당연히 하는데 나머지 한 과목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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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맛이다. 6시 30분 기상해서 방금 이감 3-1 쳤는데 걍 머리가 잘 안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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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나 너구리 정도는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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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더프 국어 1
100 실화인가 첨이네 사설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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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몇시간씩 투자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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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누가 더 어렵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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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행복을 껴안고 자꾸 웃기만 하던 날들도 있었다. 2
해가 기울고 있어도 밤을 본 적 없으니 무섭지 않았다. 자주 얘기하던 미래가 왔지만...
와 1,3박빙
강태공도 만만치 않아요ㅋㅋ
신촌미소년<=강태공<헤리토리<스카이로의 도전
2에비하면 3은 귀여운수준... 저는 2>1>3
2는 어떤분이죠? 아직못봄ㅜ
일베충이에요그냥ㅋㅋ 대놓고 일밍아웃ㅋㅋ;; 전라도 비하에 여성 비하 시전하다가 제가 아버지 전라도분이라고 뭐라그러니까 홍어jot잡고 펠라치오 하라고 하더군요ㅋㅋㅋ 독포먹고퇴출당하고나서 일베가서 글올렸던데 일베유저들도 안받아줌ㅋㅋ
독포가머에요??ㅋㄱㄱ오르비에서 짤린거??
poison point요ㅋㅋ 일종의벌점제도ㅋㅋ
케빈 = sky > 강태공(사실 한번도 못봄)
케빈은 누구에요?
헤리토리님이 다른 커뮤니티에서 쓰시는 닉네임인듯
과장님도 갑자기 나타나셔서 어그로 좀끄셧죠
해피새우도 있었고
외설증걸리신 독포900드신 아 누구였지
전반기엔 한의대 때문에 말이많았고..
전 닥 2번... 아빠욕 비스무리하게 들었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떨려서요ㅋㅋ
강태공님 왠지 제가 아는 분 같던데 ㅋㅋ 요새는 안 보이네요
독포먹고 꺼졌음요ㅋㅋㅉㅉ
ㅋㅋ 그랬었군요
Yo 인수의 마술사 난 항을 갖고 노는 수포자
인수를 분해 못해 분해. 그래 내 가치는 균류' 포자.
주말엔 도서관, 너네보다 오래 할 수 있어 근데 고자
책만 펴면 코~자, 이런 거 쓸 시간에 숙어 보고 자
스킬는 무슨, 그냥 닥치고 외워 너님은
흑형이 영어 볼 때 스킬로 본다고 생각하냐 너님은.
내 스킬 랩 스킬 let's kill math kill
Yo 난 최신형 엔진, 으로 앞으로 돌진, to the sky high 향한 내 순정
상사병 to the sky, 비싼 샤프 들고 자위, 왼손과 오른손이 받들지 내 수청.
인수분해 내겐 misery, 난 머저리 뭐 저리 어려운지 난 또 쩌리돼서 처리~
불가능한 수식과 싸워, 대학 붙여만 줘, 인수분해 익힐테니 내게 약속해줘
근데 너 합격한 대학 교수 교수형 당함ㅋ. 교수 형도 교수형 당함ㅋ.
떡밥이 상함, 이젠 식상함, 니 얼굴 이상함, 얼굴이 상함.
Yo 드러내지 본성을 시나브로, 댓글을 보면서 졸라게 신나 부러.
애들이 때려 스트레스, 찢어진 드레스, 그래 맞은 게 한이 돼서 그랬으?
인수분해 이해가 갈 듯 말 듯, 이러다가 지잡대도 갈 듯 말 듯.
개소리를 못 말려서 내가 대신 sorry, 이건 인수분해 못하는 중딩의 헛소리.
중딩 may cry, 아프로 사무라이, 앞으로 샤프는 니 돈으로 사무라잉.
그러다 또 애들한테 걷어차임, 넌 고개숙임 이번 라임 게임의 승자는 나임.
사이렌이 울린다, 마침내 조용한 언덕에 인수분해가 다가온다
어둠은 폐부로 스며, 심장을 옥죄어 sky 향한 내 갈망마저 가둬.
절망의 심해, 수치심이 심해, 중딩인데 이 나이에 벌써부터 치매.
인수분해의 바다, 그 심해 그 중심에서 오늘도 난 절망감을 받아.
아이러니의 파도, 교과서를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아무리 봐도.
인수의 탑의 쌓아 나 오늘 하루만, 인수분해 원정대 막는 사루만.
니 키는 프로도, 문제를 풀어도, 전혀 알 수 없어 이건 앞으로도.
중딩의 패기는 마치 일권파산, 허나 정해진 니 미래는 개인파산.
한 소절씩 추가하는 게 제법 재밌었는데 이게 이제 마지막이겠넹... ㅂㅂㅂㅂ
ㅋㅋㅋㄱㄲㅋㅋ님진짜 짱임 한번뵙고싶넹ㅋㅋㅋㅋ
오타 있어요 ㅠㅠ 인수의 탑의->인수의 탑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