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zumi [465105] · MS 2013 · 쪽지

2013-10-25 0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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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손 이석 "명성황후 시해 당시 겁탈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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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춘 박사의 아버지 우범선
명성황후 시해에 앞장선 장본인
황후의 소각된 시신을 마지막으로 처리하는데 가담. 

우리의 슬픈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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