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점 있습니다 맨처음 문제를 보고 대충 풀땐 뭐 0기준으로 오른쪽이나 왼쪽이나 대칭으로 세우면 풀리겠지하고 풀었는데 다시보니 의문이 생기더라고요
문제를 풀면 f(x)의 식은 정확히 구해지는데 비해 g(x)의 식은 정확하게 구할 수는 없습니다. 즉 f(x)와 g(x)는 대칭이 아니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값을 결정지을 수 있는 이유가 g(x)가 x=B을 기준으로 대칭이기에 g(x)를 0과 2B구간에서 적분한 값이 0과 B사이의 두배이므로 값을 결정지을 수 있다는건 의도하신건가요??
간단하게 제 의문을 말씀드리자면
이 문제풀이의 대칭성을 고려할때
1. 제 첫 풀이 즉 g(x)의 상황을 엄밀히 따지지않고 f(x)와 대칭일거라 추측하고 푼 풀이
2. G(x)가 x=B에 대칭이므로 어차피 2B까지 적분한 값은 정확히 두배라고 생각하고 푼 풀이
중에서 어떤 풀이까지를 정확하게 푼 풀이라고 생각하시나요(물론 1의 상황은 2의 상황에 포함되지만요)
그렇습니다! g가 x=베타에 대칭임을 이용해서 h(-4)의 값을 구하도록 하는것이 저의 의도입니다! 물론 대칭인 경우도 조건을 만족하지만, 주어진 조건 만으로는 대칭임을 알 수 없으므로 1번 풀이보다 2번 풀이가 저의 풀이의도 이고, 2번 풀이가 정확한 풀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매날 일부러 답 유리수로 만드는 컨셉처럼 올리시는 건가요
답 자연수로 맞추기 귀찮아서ㅎㅎ;;
-56
정답!
와 5초차이.....
-56??
정답! ㄲㅂㄲㅂ
재밌어용
감사합니다!
-56 유리수라길래 잠깐 흠칫.. 유리수긴하지…
정수도 유리수죠ㅎㅎㅎ
선생님 저 박스 안 조건이 a가 -1 알파 베타일 때 각각 하나씩이라는건가요 아님 3가지 합쳐서 하나라는건가요?
전자입니다!
아 다시 보니까 풀리네요 ㅋㅋㅋ 애초에 두번째 조건은 말이 안되는군아,, 0보다 큰 쪽은 대칭쓰고 마지막에 h(-4)구하는거맞죠?
정확합니다!!
잘 풀었습니다 :)
궁금한점 있습니다 맨처음 문제를 보고 대충 풀땐 뭐 0기준으로 오른쪽이나 왼쪽이나 대칭으로 세우면 풀리겠지하고 풀었는데 다시보니 의문이 생기더라고요
문제를 풀면 f(x)의 식은 정확히 구해지는데 비해 g(x)의 식은 정확하게 구할 수는 없습니다. 즉 f(x)와 g(x)는 대칭이 아니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값을 결정지을 수 있는 이유가 g(x)가 x=B을 기준으로 대칭이기에 g(x)를 0과 2B구간에서 적분한 값이 0과 B사이의 두배이므로 값을 결정지을 수 있다는건 의도하신건가요??
간단하게 제 의문을 말씀드리자면
이 문제풀이의 대칭성을 고려할때
1. 제 첫 풀이 즉 g(x)의 상황을 엄밀히 따지지않고 f(x)와 대칭일거라 추측하고 푼 풀이
2. G(x)가 x=B에 대칭이므로 어차피 2B까지 적분한 값은 정확히 두배라고 생각하고 푼 풀이
중에서 어떤 풀이까지를 정확하게 푼 풀이라고 생각하시나요(물론 1의 상황은 2의 상황에 포함되지만요)
그렇습니다! g가 x=베타에 대칭임을 이용해서 h(-4)의 값을 구하도록 하는것이 저의 의도입니다! 물론 대칭인 경우도 조건을 만족하지만, 주어진 조건 만으로는 대칭임을 알 수 없으므로 1번 풀이보다 2번 풀이가 저의 풀이의도 이고, 2번 풀이가 정확한 풀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