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ty00122 [1072318]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1-07-30 17:31:35
조회수 48,455

윤도영 강사님, 제 뜻을 마음대로 재단하지 마시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8832516






뜻이 있어 문과 갔다는 말에 왜 저리 말씀을 하시는 지 모르겠지만...

그 전까지 '통계적으로' 가4 나1 이러실 때는 저 말이 맞구나 생각했는데 이런 '가치판단'의 영역에서까지 그러시는 것은 이해가 안 가네요 ㅋㅋㅋ. 전지전능한 신도 아니시고 제 뜻을 마음껏 재단하시다뇨. 무례한 짓입니다. 아 그리고 저는 연경 버리고 설인문 갈 사람이 아니고 역겨운 새끼도 아닙니다. 사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설경 재학 중인 것은 증명해드릴게요. 귀찮아서 지난 번에 뽑은 재학 증명서 재활용 좀 하고요

*아 그리고, 본인이 설경은 지방 의대/치대랑 겹친다고 말씀하셨는데 갑자기 설의랑 비교는 왜 하시는지요?

**또 말씀드리자면 저는 '의대'에 방점을 두고 말한 거에요. '의대'를 안 갔다는 게 중요하지 입결 비교해서 '어느 의대를 안간 건지'에 대해 말한 게 아니라고요.

***만약 설경이랑 설의를 비교하신거라면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전국에 한 명도 없겠지? 라고요?? 애초에 설경을 노린 사람은 의대를 못 쓰는데요? (확통 봤을 거니까) 그런데 설의를 쓴 사람은 설경도 쓸 수 있죠. 비대칭성의 문제입니다. 한 명도 없을 것 같다고 판단하신거는 이런 비대칭성은 고려를 안 하신 거라고요.

*****그리고 탈퇴 사유 명확히 해주세요 ㅋㅋㅋㅋ 사유가 저게 뭡니까?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ㅋㅋㅋ 저는 연고경 버리고 설인문 갈 사람이 아닙니다만....  막줄에 역겨운 새끼는 제 인격을 많이 훼손하는 듯 합니다. 

0 XDK (+8,230)

  1. 5,050

  2. 10

  3. 100

  4. 100

  5. 1,000

  6. 100

  7. 10

  8. 500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