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 주제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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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 oneself” is not something one does alone. The quest for personal growth and self- fulfillment is supposed to lead one into relationships with others, and most important among them are love and marriage. But the more love and marriage are seen as sources of rich psychic satisfactions, it would seem, the less firmly they are anchored in an objective pattern of roles and social institutions. Where spontaneous interpersonal intimacy is the ideal, formal role expectation and obligations may be viewed negatively . If love and marriage are seen primarily in terms of psychological gratification, they may fail to fulfill their older social function of providing people with stable, committed relationships that tie them into the larger society. Tensions between these partially conflicting conceptions of love and marriage are widespread in our society today.
....?
????
해석은 되는데 해석이 안돼요 (?)
N제 37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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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앞장에서 2개틀림
짧게 딱 떨어지는 주제는 없는 거 같고 사랑과 결혼을 정신적 만족으로 여기면 여길수록 사회적 기대? 관습? 을 부정적으로 여긴다 뭐 이런..
영양가 없는 글이였군요 -_-;
감사합니다.
제가 독해한 과정을 쓰면요.
첫문장에 Finding oneself (자아를 찾기)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고 되어있죠.
다음문장에 타인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그런 관계 중에 결혼이 중요하다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한번 생각하면, 혼자 살면 드러나지 않던 '자아'가, 결혼과 같은 관계를 통해 드러난단 말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뒤를 보면
But 으로 논지가 전환되면서 갑자기 결혼의 정신적 만족을 높이 여기면, 사회에서의 본인의 역할이나 의무를 부정적으로 여긴다는 그런 갈등관계가 나옵니다.
뭔가 되게 애매하죠....
갑자기 자아를 찾는 얘기애서 결혼얘기가 왜 나오냐, 필자가 갑자기 약을 한건가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글쓴이는 절대적으로 제정신이라는 생각을 하고 이사람이 무슨 생각으로 글을 쓴건가 논리적으로 해석해야합니다.
자아는 결혼 관계에서 찾는다 BUT 결혼에서 만족을 추구하면, 사회적 역할을 안좋게 본다.
논리적으로 보면,
글쓴이는 자아를, 개인적으로 찾을 수 없는 것이고, 사회적 역할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즉, 자아라는 것은 아버지, 남편, 근로자, 납세자 등등으로 찾을 수 있다는 것이죠.
여기에 독자가 동의하냐 안하냐는 나중의 문제구요. 어쨌든 필자는 그렇게 생각한단 것이죠.
그러면 참 아이러니컬한 것이
결혼을 해야 자아를 찾을 수 있는데, 거기서 정신 만족을 추구하면 자아를 부인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즉, 아주 짧게 요약하면
자아를 실현하는 수단인 사랑과 결혼의 모순성.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논리력을 향상시키기엔 좋은 글이네요.
글을 글로만 읽으니 안됬더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EBS도 봤는데,,,,,
EBS도 뭔 소리를 하는지 몰라서 버릴까 했는데,
명쾌하시네요 ㅎㅎ
윗 글의 표현을 빌려 조금 고쳐보자면 자아를 실현하는 수단인 사랑과 결혼의 모순성 보다는 자아실현에 수반되어진 타인과 맺는 관계의 상호친밀성과 사회적유대성 사이의 긴장. 즉, 잡다한것 빼고 모순성 보다는 긴장, 상호균형의 의미가 더 진하지 않나.라고 봅니다. 부분적으로 충돌되는 개념이라고 서술된 부분을 보면 서로가 서로를 모순시킨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자아 실현속 형성되는 타인과의 관계를 크게 두 부류로 보고 서로 반비례한다는 것으로 보이네요. 님 논리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님의 논리에 기대어서 저도 한 번 생각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