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충격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88224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얼평 ㅇㅈ 1
오 신기
-
얼버기 2
-
주요과목 내신 1.8정도일때 최대한 높은대학은 어느정도인가요? 학종을 완전히 믿을...
-
얼부기 5
-
얼버기 1
오늘은 러셀 쉬는날 ㅎㅎ
-
자고싶어자거싶어 1
난 아기잖아 더 자야헤
-
과외 숙제 안 했는데 진짜 버러지 같네...
-
성대 냥대 중대 4
친구들한테 상담할 수도 없고 부모님께 말해봐도 관심이 없음 이슈로 다른 분들의...
-
경쟁률 낮은 과 이런거 없죠?
-
월~토도 귀찮은데 일욜은 ㅅㅂ
-
올해 연대 문과 망한 거랑 연대 재정난과 관련 있나보네요 7
세브란스 적자에, 송도 세브란스 재정난에 수험생들이 연세대를 기피하면서 입결 펑크가...
-
여기서 3분에 글 하나씩 올리는 사람이 그 빈도로 현실 지인에게 스토리를 올리거나...
-
(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을 찾습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
서울대도 학부 시절 부터 개별 연구하거나 랩실 들어가는 게 활발한가요?
-
근데 과고는 왜 0
농어촌 안되냐 정책수정이 시급하다
-
변방리그 팀들 대부분 16강 못가고 컷당했네
-
이었던 사람도 있었음
-
과X사1 3
같은 양 공부했을때 과탐 몇등급 받는게 사탐 1등급 받는것과 난이도 비슷함?
-
형 씻고올게 0
기다려 ㅋ
-
https://m.site.naver.com/1Abu2
-
단 a aa 이딴거 말고 애들이 bc로 꼽은거 중에서 평가원이 좋아하는거 찝으면...
-
ㅋㅋ
-
한석원 선생님 강의 수강중입니다. 고1,2파트를 한번 짚고 넘어가고 싶은데...
-
가족외식 안따라갔다고 욕 이빠이 먹고 있는데.... 3
그렇게 잘못한건가여.전 자고 싶었다구여....
-
새터간다 12
오예~~
-
무서운사실 6
천안->서울대는 도봉구->서울대보다 시간이 더 적게 걸린다.
-
주요교과(국수영탐)으로 봤을 때 1학년 3.98 2학년 1.83 으로 마무리해서...
-
단군 이야기에 대한 해석과 이해 - 수특 독서 적용편 인문·예술 04 0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오늘은...
-
이미 1학기는 최소학점 잡으려고 교양 이거저거 뺐는데 아직 근무한지 1주차라...
-
힘내라 샤미코
-
ㅅㅂ 떨어지면 왕복 6시간으로 지옥의 통학을 학기중에 해야하는데.
-
무섭고 기괴한만큼 가장 현실과 동떨어진 경험을 할수가있고 자극적인만큼 오래...
-
자취나 기숙사가 맞지...? 형은 그따구로 길게 통학을 안해봐서 그런지 그냥...
-
눈앞에 보이는것들이 해상도 500배 한것마냥 깨어있을때 들어오는 시각적자극이랑...
-
루시드드림 꿀 확률 높아지는거 앎? 작년에 그게 제 수험생활의 낙 중에 하나엿음
-
안그럼 귀마개 껴야하는데
-
다들 화이팅...
-
시즌1 결제할때 보니까 22회차까지로 6월까지 진행하던데 시즌2랑 같이 진행하는건가요..?
-
반수 성공해서 2학기 중간고사만 보고 기말고사 안 봤더니 저렇게 나옴
-
학원만 다니다가 인강을 처음 들어보려고 하는데 듣기 전 문제를 풀고 해설을...
-
기하 OR 확통 0
올해 수능 다시 볼려고하는데요. 미적분을 했는데 계속 백분위가 85-87에서...
-
코골이 ㅈㄴ우렁차서 한 30붘 잔듯 하 오늘은 철야다
-
엄 0
-
준 0
-
식 0
-
난 초딩때부터 완전 공부 잘하고 예의바른 모범생 이미지였고 실제로도 어느정도...
-
얼버기 12
-
마이린이 이런기분일까
정치적 입장과 상관없이 그 사람의 법지식이 필요하다면 교수로 채용해야죠
거의 준정치인이라 불리는 조국교수도 교수자리에 있는데요
그냥 조국 교수 얘기나오니깐 생각나는건대 조국 교수가 저희 교장쌤이랑 고등학교 같은반이셨다는데 교장쌤이 맨날 조국한테 밀려서 2등만했대요 ㅋㅋ 그냥 아무리 해도 따라갈수가 없는.. 그냥 미칠정도로 천재였대요 ㅋㅋ. 그래서 조국교수는 설대법대 가신걸로 알고 저희 교장쌤은 설대사범대가셨음ㅋㅋ
ㅎㄱㄹ?
배울 게 있겠죠
설법, 판사에 행정, 정치 실무 경험도 있고. 이런 사람이 수백 명은 아닐 듯 합니다. 정식 교수도 아니고 행정대학원 초빙 교수던데... 특강 형식으로 강의할 자격도 없다고는 생각되지 않는군요 (법학부 정교수면 저라도 반대했을 것 같긴 합니다)
근데 좀 지난 떡밥...
정교수해도 되죠 솔직히. 저런 반응은 설대학생들이 아직 철이없는것같아요.
'법학부'는 로스쿨과 성격이 다릅니다. 솔직히가 아니라 나경원의 학문적 성과에 대해 얼마나 아십니까. 단순히 판사 출신이라고 앉혀도 되는 자리가 아니지요. 오해하실까 첨언하는데 로스쿨 교수로 부른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로스쿨은 법학부에 비해 이론보다는 판례와 실무 위주로 가르치기도 하고 실제로 판검사 출신들을 교수로 부르는 추세이기도 하고요. 학문적 성과를 떠나서 실무자였다면 로스쿨에서는 나름의 역할을 할 부분이 있지요.
반대하는 서울대 학생들은 제 생각에는 세 부류 아닐까 싶습니다. 정치적 성향 때문에 반대하는 부류(별로 공감은 안 가죠), 자위대 행사 참석 등으로 반대하는 부류(이건 좀 공감합니다), 학문적 성과를 이유로 반대하는 부류(그러나 위에서 말한 것처럼 행정대학원 초빙 교수를 하기에 자격 미달인 건 아니라고 봅니다).
설법에 판사면 '그냥'이 아닌데요;; 초초초 엘리트 잖아요...
나경원같은 사람ㅋㅋㅋㅋㅋ
대체 와일드카고님은 어떤 분 이시길래 그런 표현을 쓰세요?ㅋㅋㅋㅋㅋ
사시 안됀 조국같은 준 정치인도 교수하는데 설법에 판사출신인 나 전의원이 뭐 어떄서 그런지 ㅋㅋㅋ 나경원 "같은사람" 이라뇨 ㅋㅋㅋㅋㅋ
보통 법학부 교수는 사시 ㄴㄴ인 사람이 더 많아요ㅋ... (사시에 유학까지 더하면 나이가...;)
그렇군요.
일반적으로 법학과 교수분들은 두 가지 케이스가 있습니다.
1. 난 학문을 해서 꼭 교수가 될거니까 사시따위 필요없어!
2. 이런 사시 계속 떨어지네 ㅠㅠ 교수나 해야지 ㅠㅠ
대부분 2번입니다.
서울대 학생들이 배가 불렀구만.ㅉㅉ
암 그라제 좌편향인 조국교수님은 있어도 되고 나경원은 안됭당께!
나경원이 무슨 죄를 지엇나요? 충분히 교수자리 있을만 하니깐 교수임용됫겟죠.
서울대가 바봅니까 능력도 없는사람 교수자리앉히게? 우리보다 충분히 똑똑하고 사회를 이끌어 가시는분들 이십니다.
암 그라제? 당께?
서울대 측에서도 결사반대가 아니라
임용자료 보고 적절한 지의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자기 의견과 다르다고 지역차별적 발언하시는건 좋지 않아요.
인성이 우선이지 정치가 우선은 아니잖아요.
인터넷이라고 막말하는건 결국 자기 자신에게 되돌아오고
막말로 인해 글의 설득력만 떨어질 뿐이에요.
앞으로는 필터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뭐가 지역차별적 발언이라는거죠? 암 그라제 / 당께라는 말투떄문에 그런건가요? 사투리도 지역차별적 발언이 되나봅니다. 무서워서 사투리도 못쓰는 세상이네요
딱봐도 비꼬는거눈에 보이는데 어처구니가없네
이미 정답을 알고 계시지 않나요?
아니라고 하셔도 전 크게 상관없고
의도가 아니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는다면
다음부터는 고치시면 되는거예요.
제 말에 속상하실 수도 있고
빈정상하고 짜증날 수도 있겠지만
조언으로 받아드려 고친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전라도 지역 사투리 쓰신게
제 과대해석이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짜장면먹고싶다
국립서울대학의 ㄱㅅㄷ이 아니라 공산당의 ㄱㅅㄷ이 맞긴 한가보군요;;;
우편향이면 무조건 멍청해보이나봐요 ㅋㅋ 좌좀 클라스 보소.
나경원이 우리나라 여성중에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엘리트인데 무슨...;;
교수한테 학문을 배우는게 목적인데 정치성향이 안맞는다고 인재를 버려야함?
나경원정도면 서울대법대에 사시통과 판사임용 법무법인변호사 국회의원 했고
이정도 커리어면 대한민국에서 손꼽습니다
이사람 어그로꾼이에요 먹이금지
병먹금^^
옛다 관심
서울대는 충격이 아닌데 나경원은 충격이네요 그냥 라인 잘탄 부잣집 아줌마인줄알았는데 초엘리트셨네...
반응도 별로 좋아보이진않는데.
반응도 별로 좋아보이진않는데.
반응도 별로 좋아보이진않는데.
반응도 별로 좋아보이진않는데.
반응도 별로 좋아보이진않는데.
반응도 별로 좋아보이진않는데.
반응도 별로 좋아보이진않는데.
반응도 별로 좋아보이진않는데.
반응도 별로 좋아보이진않는데.
반응도 별로 좋아보이진않는데.
반응도 별로 좋아보이진않는데.
반응도 별로 좋아보이진않는데.
반응도 별로 좋아보이진않는데.
요즘엔 하도 어이없는 꼴들이 많다보니 이젠 저런 일도 그런가보다 싶네요. 하지만, 교수는 입시 강사하고는 다른 자리지요. 지식과 경력이 아무리 화려하더라도 인성과 철학이 바르지 않으면 교수 자리에 서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 잣대는 정치적 입장을 떠나서 누구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것이구요.. 아무튼 서울대생들이 괜히 저러고 있지는 않겠지요? 반대 이유를 알면서 댓글을 달고 계신지요.. 고액 피부과 출입에 대한 거짓말은 차치하고라도 일본 자위대 창설 기념 행사에 참석해놓고 참석한 적이 없다고 태연히 거짓말을 했던 정치인입니다.. 결국 참석 사실이 드러나니, 이번엔 윗 댓글 쓰신 어떤 분 표현대로 서울대 법대 출신의 초초초 엘리트인 나경원 님은 그 행사가 자위대 행사인줄은 모르고 참석했다고 또 뻔한 변명을 했지요. 그 행사장 밖에서 정신대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게다가 이 분은 한 술 더 떠서 본인과 남편의 지위와 권력을 이용해서 이 사실을 기록한 힘없는 네티즌을 기소하도록 검찰에 청탁을 넣기도 했었지요. . 암튼 나경원 씨의 인성과 도덕적 흠결들은 그분의 화려한 지식보다 더 화려하기에 서울대생들이 저리 반대하는 것이지요..
제가 하고 싶은 말 진짜 잘 쓰셨네요.....
어그로겠지 어그로라고 믿고싶다
모든 일을 좌좀의 공작으로 보는 일련의 '세뇌'된 가슴아픈 분들.....
좋은 의견들입니다만 그녀의 자격만 따지고 인성과 품격은 따지지를 않는군요.
정치 호불호를 떠나 나경원은 가르치는 자리에 있을 만한 사람이 못 됩니다.
자위대 행사 참석 뿐 아니라 반대파 정적에 대해 취한 몰상식하고 후안무치한 인신공격, 더불어 자기 편에 대해 "주어가 없다" 드립 등 무지몽매한 어거지 부리기는 정말로 삼류 정치꾼의 전형이었습니다.
학생들이 단지 지식과 실무를 배우려고 한다면 그건 대학이나 대학원이 아니라 학원이겠죠. 댓글들이 거의 서울대학교나 서울대로스쿨이 아닌 서울법무학원 정도로 흘러가서 씁쓸합니다.
만일 나경원이 그런 법무학원에서 강사로 뛴다면 저는 그건 아주 잘한 일이라고 봅니다.
댓글에 나경원의 자격있음을 지지하신 분들은 당신들께서 생각하시는 가장 파렴치하고 본받을 것 없는 정치인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리고 나경원의 정치행보가 과연 그들보다 얼마나 나았는지,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의 입장에 서기에 적합한지 마음에 물어 보십시오.
세상에 배울것이 없는 사람은 없어요
정치적인 것 때문이 아니라 인성 때문 아닌가요....
왜 다 정치성향 문제라고 단정하시죠?
털어도 먼지 하나 안나오는 사람 세상에 없겠지만
나경원은 알려진 것만 해도 역대급이잖아요.
나경원이 무능력 하다는 말이 아니라
최고교육기관인 대학에 어울리는 품성을 갖고 있는진 의문이네요.
알려진거요?
자위대 행사 참여 국민적정서로볼때 잘못된행위 맞습니다
1억피부과? 최근에 나꼼수가 명예훼손 패소했다는 기사보셨나요?
거짓선동이었죠
나경원 딸이 장애인인데 장애인협회회장하는거까지도 딸 가지고 공격하는 좌파세력은 답이 없네요
나경원이 그렇게 잘못한게 많다면
떨어져 죽은 노무현은 잘못한게 ㅈ나 많는데 왜들 찬양하는걸까요
이중잣대 ㅉㅉ
나경원이 잘못했다고 한건데
왜 노무현 얘기가 나오죠?
정치랑 무관하게 인성이 별로라고 말했는데
또 좌파니 뭐니 정치랑 연관하시면...;
사람 됨됨이가 중요한거지
그 사람 정치 가치관이 우선인게 아니잖아요.
요새 작은 일에도 좌우 갈라 편나누기하고
정작 중요한게 뭔지는 잊고 있는 분들 보면 답답해요.
잘 되는 나라 만들겠다는게 정친데
진정한 보수고 진정한 진보가
덧글로 서로 기분 긁는 소리할까요?...
아이러니합니다
무엇을 위한 정치인지 헷갈릴 때가 많아요.
오르비에서만이라도
덧글로 비난하고 상처주고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남는게 뭘까요...
나경원이 잘못한일이.많다면서요
그러면 좌익세력이 그렇게 좋아라하고 찬양하는 노무현은 NLL포기, 국가기록물 폐기지시, 박연차게이트 등등 잘못한일 투성이인데 왜 이중잣대를 들이대냐는거죠
한쪽이 잘못한게 많지만 좋은사람이라한다면 다른쪽에도 그걸 적용해달라는 뜻입니다
완전 이분법적이시네요..나경원 비판하면 좌익세력 옹호하는사람인가요? 세상이 좌파우파 딱 두편으로 나뉘는게아니에요..언제 저분이 님이말한 그 좌익세력이 잘못했다는일 옹호한거보셨나요? 이글은 나경원글인데 나경원을 비판하려면 글이랑 상관도 없는 좌익세력욕까지 같이하기라도 해야한단건가요? 굉장히 초딩스러운 논리네요
제 덧글 어디에
나경원 나쁜x, 노무현 좋은 사람 이란 말이 있죠?
이중잣대 저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게 나경원이 교수자리에 적합하느냐 마느냐와 어떤 관련이 있는거예요?
전 거기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왜 자꾸 정치논리를 끌어들이시는지 답답하다는 말이에요.
말씀하신 것처럼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이
만약 비리 있는 채로 교수를 하겠다고 했으면
그때도 똑같이 저는 적합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을거예요.
서강경영13님 말씀이 틀린건 아닌데,
지금 제 덧글의 주제에서는 어긋나네요.
이중 잣대 나쁜거 확실히 맞거든요.
근데 애먼 사람 잡고 설득하려 드시니깐
저나 보는 사람이나 당황스러울 뿐이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나경원이 보수라서 싫다는게 아닙니다.
교수의 정치관은 수업 시간에 대놓고 드러내지만 않는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하니깐요.
문제는 사람 됨됨이겠죠.
존경할 수 없는 교수는 좋은 교수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나경원의 사람됨됨이가 어디가 부족하죠?
그 정도 얼굴에 서울대 법대 졸업하고 여자인데 사법고시까지 패스해서 심지어 판사임용까지 됐다가 국회의원도 했고
서울시장 후버도 했었고
일단 커리어에서는 100점만점에 100점입니다.
나경원에게 가장 큰 흠이있다면 그건 나경원의 장애를 가진 딸인데요
사람들은 그 딸을 가지고정치공세를 폅니다
나경원은 장애를 가진 딸을 정말 목숨보다도 아끼는 그저 평범한 어머니입니다 세상에는 자기 자식을 버리는 못된사람도 있는데 장애가 있는 자기딸을 지극정성으로 돌본다는건 그만큼 인성이 되어있다는 거겟죠
그리고 나경원의 인성을 지적할때 항상 나오는 이야기가 1억피부과얘기입니다
이거 결국 박원순 진영에서 조작하고 허위사실 유포한거라 나꼼수애들 유죄받은건 아시죠?
이거말고 나경원의 다른비리있나요?
국회의원에 서울시장 후보까지 나온사람을 깔게 고작 피부과다닌거라니
그사람이 깨끗한사람이라는걸 방증하는 겁니다
자위대 행사 참여는
단순히 '국민 정서에 어긋나서' 잘못된 행위라고만 감싸시면서
피부과 얘기로 방향을 돌리시는건가요?
전 처음에 피부과 얘기 나올 때 믿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서울대가 결사반대를 외치는 것도 아니고
학생의견 또한 반영시켜 달라는건데
서강경영13님께서 믿으시길 엄청 깨끗한 사람이라면
서울 대학생들 측에서 조사가 이루어지더라도
당당하게 교수 자리에 오르지 않을까요?
더 떳떳할 것 같은데요...
두려운게 있으신가요?
뭣보다 서울대와 아무 상관없는 우리 두 사람도
덧글로 이 정도의 말이 오가는데
대학 내에서는 논란이 되지 않을거라 생각하시는건가요
논란거리가 되는 교수라면 검증정도는 괜찮죠.
내 돈 내고 배우는 거니깐요.
아니 제댓글이 왜 음란죄죠?그런뜻아닌데ㅠㅠ
자위대행사 참가했다는뜻인데..
모든 일을 좌좀의 공작으로 보는 것도 안타까운 일이지만
모든 일을 모종의 뒷거래가 있었을 거라고 보는 것도 안타까운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