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요대 '교과전형' 부활…'수능 최저' 당락 가른다
2021-07-29 09:12:11 원문 2021-07-29 06:05 조회수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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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을 시행하지 않았던 서울 주요 대학들이 올해 교과전형을 신설하면서 내신 상위권 수험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필요성이 커졌다.
29일 대성학원에 따르면, 학생부교과전형을 시행하지 않았던 연세대·서강대·성균관대·경희대·건국대·동국대가 2022학년도 대입에서 추천형 교과전형을 신설해 시행한다.
연세대·서강대·성균관대·중앙대·경희대는 재학생만 지원이 가능하다. 기존에 교과전형을 진행해온 한양대·중앙대·서울시립대·한국외대 등도 전형을 추천형으로 변경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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