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사는 왜이리 선택을 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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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사 공부하다가 중간고사 대비중인데
동아시아사 양도 안많고 난이도도 쉽지도 어렵지도
않고 괜춘하고 모의고사도 컷 낮게 나오던데
선택자수는 5위밖에 안되네요.. 신설과목이라 그런건가요? 아님 역사라면 피하고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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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사 공부하다가 중간고사 대비중인데
동아시아사 양도 안많고 난이도도 쉽지도 어렵지도
않고 괜춘하고 모의고사도 컷 낮게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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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 것에도 기인하고, 신설 과목이란 점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아요
역사과 이과에서 물리취급받는거와 같으려나요??
덴경대이십니까
우라노의 무혈사신입니다.
주인공이 아니라는데 사실인가요
저는 주인공이면서 주인공이 아닙니다. (웃음)
님이 하도르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어라 하도르찡은 엉클 아닌가요
신설과목에 역사과목인데 5위면 충분히 높은거 아닌가요
어짜피 한지 윤사 사문은 부동의 일이삼이고
사위는 뮤ㅓ죠??
윤리가두개요
1위 생윤 2위 사문아닌가요...요새보니까 그렇던데~
1위 생윤 2위 사문아닌가요...요새보니까 그렇던데~
동아시아사 개꿀
역덕인 저로써는 한국사공부안해도 되니까 30%절약에
먼나라이웃나라 읽어놔서 기본베이스깔고 들어가서 항상1먹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동아시아사 선택자가 밑에서두번짼가 세번째로 아는데 잘못본건가.. 8월1일에 시작해서 50 47 꿀과목ㅎㅎ
기출이 없고, 참고서도, 인강도, 실전모의나, 제대로 된 선생구하기 어려움(학교 수업듣는 다고 한다면 말이죠. 동아시아 전공 선생은 거의 없죠), 한국사+동아시아 조합으로 인한 간접피해 가능성(한국사는 아무래도 서울대가는 친구들이 하니깐.. 동아시아 하는 친구들도 높을거라는 처음 사탐고를때의 생각) 등등? 다른 신생과목들은 그래도 논술하는데 어느정도 배경지식 도움되는데 역사과목이라 그런것도 없고.. 저는 낮은컷말고는 할 메리트를 못느끼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