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삼환 · 824224 · 21/07/24 11:40 · MS 2018

    혹시 5번은 법가 내용이었나요?

  • 윤리덕후 · 915582 · 21/07/24 11:43 · MS 2019

    네 그런 거 같아요

  • 유삼환 · 824224 · 21/07/24 11:45 · MS 2018

    오옹 순자와 한비자 사이의 쟁점 중 하나로 악한 본성의 교화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나왔군요... 참 수능에 안 나올 것 같은 거 냈네요

  • 윤리덕후 · 915582 · 21/07/24 11:55 · MS 2019

    태어나서 처음 알았어요 ㅠㅠ

  • 유삼환 · 824224 · 21/07/24 11:57 · MS 2018

    종익T 개념 강의에 나왔던 걸로 전 기억하긴
    합니다만... 2019년 강의 기준이긴
    해요! 아마 과거 교육과정에서 꽤 중요한 쟁점이었나 봅니다. 한창 법가 자주 나올 때요.

  • 윤리덕후 · 915582 · 21/07/24 11:57 · MS 2019

    오 감사합니다

  • CisUreal · 902409 · 21/07/24 11:41 · MS 2019

    윤사 총평이 두갠데 이거 제목 잘못 적으신거 아닌가용

  • 윤리덕후 · 915582 · 21/07/24 11:43 · MS 2019

    오 감사합니다

  • 잔망루피 · 970447 · 21/07/24 15:35 · MS 2020

    17번에 레오폴드가 도덕공동체 어쩌고 하던데 이거 원래 쓰이는 표현인가요? 생명공동체 가지고 말장난하는 줄 알고 지웠다가 틀린,,

  • 잔망루피 · 970447 · 21/07/24 15:36 · MS 2020
  • 유삼환 · 824224 · 21/07/24 16:15 · MS 2018

    도덕 공동체를 그냥 일반 명사로서 '도덕적 고려의 대상에 포함되는 대상들의 모임' 정도로 이해하셔도 됩니다.

  • N일의기적 · 1071174 · 21/07/24 17:00 · MS 2021

    한비자 입장에서는 이기적 본성의 교화가능성 부정합니다 그래서 철저하게 상과 벌로 다루는거고요

  • N일의기적 · 1071174 · 21/07/24 17:00 · MS 2021

    아마 수능특강수능완성 같은곳에 나오긴할겁니다 수능에 저정도까지 나올진 모르겠다만ㅋㅋ

  • Zola · 758219 · 21/07/24 17:59 · MS 2017 (수정됨)

    5번 보니...한비자 본성 변화 X, 본성 이용 O가 나왔네요...ㅋㅋ...

  • Zola · 758219 · 21/07/24 18:04 · MS 2017 (수정됨)

    이 글 보시는 분들은 아래 문제 풀어보셈(Zola 자료 교재 115쪽 160번 문제임). 윤리 시절 문제이지만 교육과정이 중복되니 도움되실 겁니다. 이런 문제가 통수 문제입니다. 1등급 부심에 쩔어있다간 통수 맞음!! 다들 조심요!
    [12-9-11, 윤리] 그림은 고대 중국 사상가들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 병 모두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그림 생략)
    갑: 통치자는 일을 도모하지 않아서 백성들이 그의 존재조차도 모를 때 가장 훌륭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을: 통치자는 백성들이 서로 차별 없이 사랑하며, 서로 이익을 나눌 때 천하가 평안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병: 통치자는 인간이 이기적이고 간사한 지혜에 차 있으므로 오직 상과 벌로써 다스려야 합니다.
    ① 천하의 이로움이 곧 의로움임을 주장하는가?
    ② 백성들의 무지하고 무욕한 삶을 강조하는가?
    ③ 사치를 삼가고 생산에 힘쓸 것을 주장하는가?
    ④ 부국강병(富國强兵)을 위한 정책을 지지하는가?
    ⑤ 본성의 변화를 위해 법(法)과 술(術)을 강조하는가?

  • hyunn · 1060946 · 21/07/26 23:54 · MS 2021

    저 이 글과는 조금 상관없는 내용인데 혹시 이투스 모고 생윤 답좀 알수있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