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과외 합니다.' 수능 선택과목 지정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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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는 인력, 시장, 생태계 등을 축으로 한 SW혁신전략을 8일 발표했다.
미래부는 SW를 창조경제의 핵심요소로 인지하고, 전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신산업 창출 및 소통․협업 등에 기여하는 국가경쟁력의 핵심요소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SW 분야는 그동안 우수인력 및 시장, 가치 인식 부족에 따른 기업수익 악화, 그로 인한 재투자 미흡, 우수인력 기피로 이어지는 SW산업 생태계의 악순환 고리가 지속돼 왔다. 미래부는 SW산업 자체뿐 아니라 자동차, 전자 등 주력산업의 경쟁력 유지를 어렵게 해 국가경제의 미래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SW산업을 ‘60년대말 ‘철강산업’, ‘경부고속도로’와 같은 차원에서 창조경제 실현도구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로 4월부터 172명(8개분과)으로 구성·운영된 산학연 전문가그룹의 초안에 업계·학계·공공기관 등 관계자 및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SW 혁신전략’을 마련, 8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추진전략은 ▲민·관 공동 SW 인력양성 및 현장중심형 교육강화 ▲SW융합촉진을 통한 신수요창출 및 산업경쟁력 제고 ▲창업-성장-글로벌화로 이어지는 기업활동 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
| ▲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
우선 인력 측면에 대해 민관 협력으로 신규 SW인력 10만명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2017년까지 SW 관련 전문인력 신규수요 22만명에 비해 SW전공 대졸자 등 신규공급(14만명)이 부족할 것이라는 전문기관의 예측과 기업들의 수요조사에 따른 판단이다. 정부주도 3만, 민간주 7만명의 신규SW인력 양성이 목표다.
정부는 2015년 1천300명의 SW 전공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내년 3개 대학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14개 대학 1천명의 대학 복수전공을 지원할 계획이다.
SW분야 대학IT연구센터(ITRC)를 현재 29개에서 2017년 50개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기업 주도로 발굴한 SW R&D 과제를 산·학·연이 공동으로 수행하게 한다.
대학·연구소의 석박사급 연구인력을 기업이 원하는 SW 분야 R&D 인력으로 활용할 수 있게할 방침이다. 이는 2017년까지 2만5천명을 목표로 삼았다.
대학IT연구센터는 센터별로 석·박사·교수 50여명이 참여하며, 최대 6년 동안 연간 8억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장기적으로 SW고급인력의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창의력과 열정이 있는 젊은이에게 교육‧창업을 지원하는 ‘창의 SW인재 허브’를 민‧관 공동으로 운영한다. 2015년 개설을 목표로 SW관련학과 정원을 증원하는 대학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민간 기업을 참여시켜 자체교육, SW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 등을 통해 SW 비전공자 또는 초급인력을 고급 SW인력으로 양성하는 것을 유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는 이전에 알려졌던 SW종합학교의 최종 버전이다.
SW인력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2017년까지 고교생, 대학생 및 기존 SW개발인력 25만명을 지원한다. 정부가 4만6천명, 민간이 20만명을 분담한다.
먼저, 우수 고졸인력들이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도 고급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존 정보고등학교를 정부가 기반을 조성하고 업계가 취업을 보장하는 ‘SW마이스터고’로 전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1개 고등학교를 선정하고, 2017년까지 3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과기특성화대학 등에 SW기초연구센터를 지정해 SW 핵심연구인력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대학 교과과정을 기업 맞춤형으로 개편, 인턴십․멘토링 등 대학의 산학협력 프로그램도 확대 지원한다
중소기업 장기근무 SW 개발자의 재교육을 위해 지정된 교육기관에서 기술교육을 받을때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SW 교육 바우처 제도도 도입한다.
기업, 대학 등 SW인력 수급주체와 정부가 함께 ‘인적자원개발협의체’를 구성‧운영해, SW 인력수급, 개발자 처우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누구든지 쉽고 편하게 SW를 배울 수 있도록 온라인 및 TV SW교육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방학기간에 ‘SW 창의캠프’를 실시해 초․중등 학생의 SW 개발 기회를 제공한다.
미래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초‧중등 SW교육 강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SW를 정규 교과과정에 반영하는 방안과 수능 선택과목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종합대학 성대1위에만 관심을 보이더군요.
정작 종합대를 재치고 1, 2위를 차지했던 포스텍, 카이스트는 아무런 관심도 못받았습니다. 이게 이공계의 현실이이겠죠. 윗 세대도 관심이 없고 우수한 학생들이 계속 빠지는 것도 모자라 관심 자체가 줄어버리는 지금의 상황 말입니다.
이번에 소프트웨어 산업을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업 뿐만 아니라 수능 선택과목으로도 지정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때가 오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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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차고 넘치는게 IT 인력인데 인력을 아무리 투입하면 뭐하나...
근무 환경 개선할 생각을 해야지 ㅋㅋㅋ
미국 프로그래머 만들 생각은 안 하고 인도 코더부대 만들어서 뼈 빠지게 굴릴 생각만 하는듯 ㅋㅋㅋ
미래부는 2017년까지 SW전공 대졸자 등 신규공급이 14만명에 그치는데 비해 신규수요는 22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함에 따라 정부와 민간 합동으로 신규 SW 인력 10만명(정부 3만 민간 7만)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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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우리나라는 IT 인력이 부족한 나라입니다.
저는 환경 개선 문제도 심각하고 인력 부족 문제도 심각하다고 보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관심자체가 없다는 점이라고 봅니다.ㅠ
만만한게 수능이지 ㅋㅋ
그나마 관심이라도 생긴게 어디에요... ㅋㅋㅋ
저는 네이버 취업하고싶군요.. 네이버찡 아이티계의 공룡 우걱우걱
모바일 어플쪽은 학원에서 찍어내는 양산형 코더때문에 인력부족할일이 없죠 정작 인력딸리는쪽은 대학과정이 필요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