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외교관의 도 넘은 '오럴 해저드'..文대통령 이런 데도 일본 가나?

2021-07-17 15:35:50  원문 2021-07-17 13:50  조회수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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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도쿄올림픽 계기 방일에 일본 외교당국자의 '망언'이 변수로 떠올랐다.

소마 히로히사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최근 국내 언론사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 정부의 대일(對日) 외교를 '성적 표현'까지 폄훼한 사실이 확인되면서다.

소마 공사는 최근 JTBC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일본 정부는 한일문제에 신경 쓸 여유가 없다. 문 대통령 혼자서만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며 "문 대통령이 '마스터베이션'(자위행위)을 하고 있다"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에 대해 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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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 · 1014497 · 21/07/17 15:35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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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 · 1014497 · 21/07/17 15:36 · MS 2020

    소마 공사는 최근 JTBC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일본 정부는 한일문제에 신경 쓸 여유가 없다. 문 대통령 혼자서만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며 "문 대통령이 '마스터베이션'(자위행위)을 하고 있다"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보도됐다.

  • 름신 · 965022 · 21/07/17 20:24 · MS 2020

    쪽바리 짱깨 언제 뒤지냐 시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