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준비한 식사 [1063140] · MS 2021 · 쪽지

2021-07-11 01:27:44
조회수 129

누구나 예술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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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방금까지 당신이 화면을 내리면서 들었던 미지에 대한 궁금증과 공허함이야말로 진정한 예술의 본질 그 자체입니다.

 덕테이프로 바나나 벽에 붙여놓은거 갖고 오 찢었다 거리면서 몇억 에 팔리는 이딴 예술관이라면 디지털 공간에 고딩 한명이 싸지른 글도 예술로써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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