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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응원해줌 나도 재수때 대가의 기다리던 심정이 기억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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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추합한곳 갈거면 먼저 넣은곳 등록금환불신청하고 2
추합한곳 등록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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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전화 받으신 분들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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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베이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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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부터 해라 추합 발표하는데 애들이 안일어나겠냐? 다군은 오늘 붙는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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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일까요 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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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38>16>9>전화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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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들어 7
게시글 댓글이 많이 늘어난 게 체감이 됨 프사를 바꿔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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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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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가 19-13-11-6-5 순으로 바뀌었는데 마지막으로 많이 빠질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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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6
똥테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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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앙이 귀여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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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대 새내기들 행사는 다 끝난거겠죠? 고대 행사 몇번 갔다오니까 갑자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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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졌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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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너무 안되면 빠꾸 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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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서강대가 더 많이뽑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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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까지 서버 답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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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성격이 둥글둥글해서 노베를 보고 참을 수 있으며, 까지 않은 복권을 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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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까뻔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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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3월~6평까지 기출리트수특 기출은 너무 많이 했는데 할 게 없어서.. 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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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나음 객괌적으로 둘다 들어가서 전과나 복전할 의향 있지만 된다는 보장 없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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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망한거 아님? 사탐보단 훨씬 빡셀거 같은데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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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추합이라 기숙사는 못들어가고... 어디가 그나마 덜 부담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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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 지들만 아는 거 떠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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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이정도면 5
90 85 2 97 97 화미사탐 어디까지가나요? 인하대,부산대 높공 충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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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첫 기숙학원에 대치동 들썩이게 한 시대인재…삼성이 식자재 나르고 CJ가 밥 짓는다 5
경기 용인시에 새로 문을 여는 시대인재 기숙학원의 급식 식자재 유통을 삼성웰스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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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위쪽에서 잔류자 18명 모집이 불가능해보여요 연고높공 설공 연고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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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적고 가셈 내 최애는 미오리네긴 하지만.. 추아츄리 판런치도 매력적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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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미적생지 선택했고 미적은 88점 생지는 둘 다 3등급이었어요 ..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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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변동22 0
사실 제 최애는 미오리네 츤데레의 정석 차도녀의 정석 영앤프리티앤리치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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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을 찾습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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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모집 라인 1
23222 (89 87 2 90 88) 선택과목 2개 다 과탐입니다 추가모집라인좀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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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서 교무처에 물어봤는데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다고 담당자 부재중이라 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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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남으면 바로바로 전화를 돌리나요? 9시부터 전추시작인데 아직 전화가 안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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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토익에 975점이었으면 가능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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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call me may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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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직 시작 안하나요? 진짜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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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나만 인강교재 필기노트를 주로 보고 인강은 거의 안듣냐 2
텍스트로 이해안되는부분만 인강으로듣는데 정상임? 어차피 다 내용이 필기노트에도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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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힘들까요… 최초예비 98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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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글 잘 안쓰는데.. 1월 4일 점공 열리자마자 문의주셨던 형이 드디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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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시부터 시작이라면서 1시 반에 전화왔어요 2시까지 자다 받을까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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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라 기초 개념부터 쌓으려고 하는데 고1 과목도 많이 부족해서ㅜㅜ 저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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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간부 간첩 사건 공소장 전문을 공개합니다 ① 4
매일신문은 최근 민노총 간부들이 북한 문화교류국의 지령을 받아 대한민국에서 암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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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화1은 무슨 죄를 지은거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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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항공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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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닉네임 I Love Yon Sei Business 줄인건데 5
쓸일이 없게됐네요 ㅋㅋㅋ 한의로는 닉네임 어찌 지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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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기준으로는 예비 2번인거 같은데 오늘 전화 올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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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전추받음 ㅠ 10
혹시 질문하시는 분들 지금도 전추 돌리고 있습니다 저도 자느라 못받아서 부모님이...
저는 문학보다 독서가 좋았어요(문학도 좋았습니다!! 객관적인 요소에 집중하라는 태도랑 갈래별 주목해야할 포인트를 확실히 잡아줘서요) 문학은 아무리 피램이지만 약간 애매한 지점이 있었는데 독서는 진짜 지문 독해에 있어서 필요한 도구 정리가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 제사례를 예로 들자면 작년 현역시절에는 국어가 높은 1이 떠도 마구마구 글을 읽다보니 어쩔때는 글이 잘 읽히고 안 읽히고 평가원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집요하게 문제로 출제되는 지문 상 포인트를 저는 안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뒷통수 맞는 경우가 많았어요 근데 피램은 확실히 알려둬서 어떠한 지문을 만나도 흔들리지 않고 독해할 수 있을 수 있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