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Isaiah [757103] · MS 2017 · 쪽지

2021-07-07 23:20:10
조회수 616

차마 4수한다고 얘기를 못하겠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8417769

적어도 천번쯤 생각해본거같습니다.

군에서 작년 11-2월까지 공부 죽어라하고 3월-7월 오늘까지 공부 하나도 안하고 전역했는데

그래도 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끝은 보자고 생각해서

학원끊고 학원주변에 고시원 잡고 집나가서 공부하려고합니다.

근데 부모님한테 이걸 얘기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매일같이 생각했는데

말씀드리면 옥신각신할거같고 답도 안나올거같고 이놈의 응어리는 며칠째 스트레스주고

일단 무조건 하게되긴 할건데

나이먹고 이런 고민하는게 웃기네요

그냥 푸념차 써봤습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