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엄마는 내가 아프면 ㅈ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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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지금까지도 그럼
전부 내 탓 내 잘못
서러워죽겠다 ㅋㅋ 진짜
난 아프단 말도 힘들단 말도
아무것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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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40이었는데 이제 -26됨
나중에 편찮으시면 어쩌시려고 그런담
'내가 너한테 들인 돈이 얼만데' 시전
커리어우먼이시면 인정하시고
돈은 아빠께서 버시는거면 무시 ㄱ
아파 힘드러 응애
저도...ㅜㅜ
홧팅.. 몸조리 잘해여
한번 날잡고 말해보는건 어떤지 보통 이런 부모님들은 자신이 그런식으로 아이한테 상처줬다고 인식 못하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