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nfyxjq · 1052224 · 21/12/20 20:06 · MS 2021

    선배님 안녕하세요.. 식사는 맛있게 하셨는지요..
    선배님께서 몇일 전 해주신 말씀 덕분에 조금씩 알아나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선배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잡아나가고 있었는데 의문 남는 부분이 있어 선배님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똑같은 부분도 있지만 헷갈려서요..
    선배님께서 편하실때 말씀해주세요..

    19 수능 국어56 수학67 영어56 탐구67 정도 였어요..
    그 동안 공부를 안해 그대로 일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해야 할지 잡아가려 하고 있지만 쉽지 않네요..


    1. 피램 생각의 발단 비문학 , 나비효과(문학)를 병행하고 싶어요..
    비문학경우 나비효과 > 피램  말씀해주신 분도 있어서 고민 됬는데
    나비효과 비문학을 들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피램 비문학을 바로 들어가도 되겠죠?


    2. 피램 문학 생각발단도 괜찮을까요?
    나비효과  > 피램 문학 이렇게요
    아니면 피램 문학 그냥 들어가거나요..


    3. 문학을 지금 하는게 맞을까요?
    전과목 ㅆ 노베인지라 시간투자를 여기다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비중이 수학, 국어, 영어 , 과탐 순인가요?)
    수학은 50일 수학 끝낸 상태에요
    국어는 고2 기출6월 읽고 해설강의 듣고 있어요
    영어는 단어만 조금씩 외우고 있어요
    과탐은 언제 시작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문학을 지금부터 하는게 맞을까 고민되요.. (다른 과목 시간 투자 줄어듬)

    다른 과목은 언제부터 어떻게 어떤강의 교재로 해야 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과목별 시간분배도요..)


    4.피램 2022 발단

    어차피 문학을 해야하고 피램 문학을 해야 할 것 같긴한데 지금 2022를 사면 가치가 떨어지니까요..
    그렇다고 기다렸다 2023사면 재난지원금을 사용못해서 추가로 돈을 쓰게 되니까요.. 미리 사두고 싶은데 2023하고 내용이 차이가 날까요? (피램 2022발단문학을 미리사둬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