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고3 부모님, 실종 전날 야단쳤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8250524
이어 “학교 폭력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고 다만 실종 전날 진로 문제로 아버지에게 야단을 맞았다는 진술이 있다”며 “단순 가출 이외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색 중”이라고 설명했다.
최연수·채혜선 기자 choi.yeonsu1@joongang.co.kr
과연 '타살'일까 '자살'일까? 분명히 저번 진술로는 가출을 했을법한 특별한 이유가 없다고 했었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