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오르비에서 작업기억과 비문학에 대해 언급한 글을 봤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8232006
visuo spatial sketchpad를 글 자체의 공간적인 정보(글의 위치 등)를 저장하는데 쓰도록 훈련하라던데
오히려 글 내부 '정보의 일부'를 visuo spatial sketchpad에 할당해서 phonological loop 용량을 확보하는게 맞지 않나
기술 지문에서 흔히 말하는 '상상하면서 읽기'가 딱 이 방식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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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의 내용 위치를 기억하는건 필요없다는 생각이에요 대강의 흐름만 알고 눈알만 잘 굴리면 되는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