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산 “문준용, 솔직히 또 받아먹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2021-06-22 16:38:55  원문 2021-06-22 13:55  조회수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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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그걸 또 받아먹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국민청원 ‘시무 7조’ 필자로 유명한 인터넷 논객 진인 조은산이 문재인 대통령 아들인 미디어아트 작가 문준용(39·사진)씨의 국가 지원금 6900만원 지급 선정 논란에 대해 비판했다.

조은산은 22일 자신의 블로그에 준용씨와 관련된 뉴스를 지목하며 “이 뉴스가 잠시 나를 슬프게 한다”고 썼다. “그리고 부럽다. 저 당당함이 말이다.” 이어 그는 “이곳저곳 굴러먹으며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다”며 “내가 옳다 하더라도 또한 그에 따른 정당한 권리가 있다 하더라도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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