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가고싶어요 [1066112] · MS 2021 · 쪽지

2021-06-20 09:17:26
조회수 335

영어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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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임 본인은 어릴적 외국에서 몇년 거주한 경험이 있어서 피지컬은 어느정도 있음. 중요한건 한국식 영문법에는 개씹무뇌한이란 건데, 일례로 본인은 가정법, to부정사 그런문법은 거의 모르고 구문독해? 어떻게하는지도 모름. 그럼에도 지문해석은 피지컬로 밀어붙여서 고3 모고나 수능은 항상 1 이 뜸. 물론 100~91  사이에서 진동폭이 심하긴하지만..단어때매 막히는 일은 없긴한데 가끔가다 해석이 붕뜨는 지문들은 문맥파악으로 아득바득 풀긴하는데 이런식으로 해도 되나 요즘 회의감이 듦;;

지금이라도 구문독해 구조분석 그런 인강 들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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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짐만두 · 918461 · 21/06/20 09:48 · MS 2019

    이명학 일리 한번 들어보셈
    영어 독해 방식에는 영향 안 미치면서 한국교육에서 쓰는 영어 문법들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