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에 의대생 고집 진짜 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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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 때 저런 애 한 명 봤음
앞뒤 꽉꽉 막힌 애
친구들이 알아서 사회적 거리두기 해주는..
저거 의뱃만 없었으면 진작 융단폭격 맞았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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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소리만 ㅈㄴ 하는데 뭔 ㄱㅅㄹ임
아 여대약대 폐지에 관한 얘기는 견해차니까 그거 뭐라하는 게 아니라 저랑 헌재 관련해서 키배 뜬 거 얘기하는거
뭔지도 모르고 ㄱㅅㄹ라 하는 건 좀...
옳은소리만 ㅈㄴ 하는 분의 말을 빌림
이걸 옳은 소리만 주장한다고 생각하다니... 대단하다!
심멘이 논리를 그렇게 가르치드나? ㅋㅋ 좀 더 배워야겟노
근데 저거는 어느정도 맞는말 아님?
대의적인 명분에서부터 직업의 귀천이 있다는 생각을 깔고가면 주장이 힘을 얻을수가없는디
그 얘기 아님
ㅇㅎㅇㅎ 대화를 통해서 원만하게 해결하시길 기원함미다..
대화불가능함ㅋㅋ 이미 결론은 났는데 자기가 한 말 주워 담을 생각 없으니까 억지부리는거
걍 내버려둬요 그게 속편할듯. 답을 내놓고 글을 쓴 상황이라 대화 자체를 안하는데 뭘바래요.
걍 우린 공부나 하면서 쟤는 저런 생각인갑다 하자구요.
진짜 혼자 다른 세상 사는거 같음ㅋㅋㅋㅋ
왠지 학창시절을 어떻게 보냈는지 짐작이 갈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
82년생 김지영 읽고 눈물을 흘렸을 것 같음
쓸데없는데에 힘빼지 마셈
아니ㅋㅋㅋㅋ 저 글 읽어봤는데 남의견 무시하고 자기 주장만 고집할거면 글은 왜 쓴거임? 그냥 그런 마인드갖고 조용히 살지...;;
뷔페논리,,
논리적인척 하면서 툭툭 던지는데
자기가 던진거 수습 못해서 어느새 자아비판함
무슨 상황? 그 글 읽었는데도 딱히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뭐가 잘못됐는지 이런걸 하나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