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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전까지 비 안왔는데 갑자기 비가 엄청 오고 있음 여기가 동남아냐고...스콜이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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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완 독서 파트 지문들로 이해력 높이기 해보시는 건 어떠심
기출 안 보신 지문들로 하셔도 좋을 것 같고 아니면 사관이나 교육청 독서 지문도 이해력 훈련에는 좋다고 생각하는디
한 번 쭉 읽어만 볼까요?
그리고 국어 풀 때마다 '마지막 지문 읽고 1문제 정도 풀면' 시간 땡치더라구요.
오늘 처음으로 문학/독서에서 손가락 걸기 안 하고 전부 판단하려고 해서 시간이 부족한 건가..
이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시간 재고 풀때는 실전처럼 손가락 걸기 하시는 게 좋다고 봄 그리고 보통 시간 걸리는 파트가 어디냐에 따라서 다른데
문학에서 지문 이해가 안된다 하시면 얘도 기출 지문들 여러 개 접해보고 해설지로 뜻 보고 문제풀이가 안되시면 선지 판단력 길러야 하는 건데 이거는 판단 기준이 잘 안 서있는 거라서 해설지 보실 때 어떤 근거로 어떻게 생각해서 이게 답이라고 하는지 문제집 해설지 + ebs 해설지 보시면 좋을 것 같고
독서는 지문 독해가 안 되시면 어려운 지문들 보시면서 독해력을 120% 정도로 만드시는 연습이랑 구조 파악 같은 거 잘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구조 파악하면 문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보시면 좋으실듯
5천덕 넣었습니다
자이스토리 사서 문제 퀄 무시하고 딥따풀면서 이해력 키우는 것도 괜찮아요
그런 방법도 있군요. 일단은 지문 읽는 법이랑 선지 판단하는 법부터 인강으로 다시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