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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분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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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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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영어 어법 강의 들은거 or 들을거 퉆 한 번씩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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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가져가라 8
천덕씩 나눠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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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해서 그런가 도움 잘되고 집중하기도 좋음 어떤 과목이든 텍스트 읽을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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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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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범위 파악할 때 수학2를 학습한 학생들에게 조금 유리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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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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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는 모르겠는데 보고싶어지고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싶어지고 밤이라 그런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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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날먹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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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
안녕하세요 일반고 다니는 중인 고3 학생이에요 최근에 오르비 가입하게 되어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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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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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세요 3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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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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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번호 남겨주세요!! (* 휴대폰이 없는 경우 상담 불가능합니다.) [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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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다 0
이제 술찌 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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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티켓 시즌1 하는데 4시간동안 수1.2 Day각각 1개씩 풀고 오답하거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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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면 걍 별로 안 힘들고 나름 재밌는 부분도 많은 거 저만 그런ㄱㅏ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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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릴게요 20
댓 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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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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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도4 본사람만 0
백창기 개씹호감이면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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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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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유입이 왤케 업서 16
내가 잘해줄게... 같이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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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백창기가되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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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거지꼴로 노래방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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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노베 2
고2고 미적 처음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떤강의 추천하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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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그래도 버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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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를 올려도 아무도 안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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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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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국인이면 아스날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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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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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을 벅벅 보는게 아님? 드릴만 그런건가 드릴5-> 드크북 -> 이해원, 설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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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녀보고싶다 2
내일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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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이제 자야할 시간이에요 It's time to go to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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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뭐로짓지 8
이틀만에 들어와서 메인 댓글보고 괜히 가슴이 철렁했는데 무슨일이,, 저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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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3만걸음 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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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추천! 4
지금 수학 풀건데 수학 풀면서 들을만한 노래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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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백분위 98인데 독서 약하고 문학 강해서 운빨이 좀 있었음 (독서 1개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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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철야를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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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들 반응이 이 콘같음.... 프사남최애 ㄹㅇ 흔하지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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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792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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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피로하네 0
하지만 새르비는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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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1타니까 이미지 사려고 했는데 미적분은 별로라는 소리가 많아서... 저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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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맛집탐방 ㅇㅈ 17
점점살이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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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공부시간 10시간은 넘길텐데.. 아침부터 13시까지 너무 졸아서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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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해 부산대,경북대를 갈것이고 이재명 되면 부 경 떡상루트 탈것이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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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코너무 어렵네 10
걍 시원하게 까버릴까 현실에서 남캐일러투척을
아 그리고 민트테 축하드립니다
두 번째용 첫 번째는 너무 유명해서...
오잉 첫번째 관련 칼럼이 있나요?
유명하다는건 "f(a)=f'(a)=0"과 "(x-a)^2으로 나누어 떨어진다"는 필요충분조건이라는게 잘 알려져있다는 뜻이었습니다!
"and"
안돼요...
Jang's theorem ㄷㄷ
네?
후자요 민테 축하드립니다
저기 자꾸 댓글 달아서 죄송한데, 수학 칼럼은 제가 감히 뭐라뭐라할게 아니지만, 좀 계획적인 칼럼을 작성해주신다면, 훨씬 더 많은 이들이 읽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미적분의 합성함수와 관련된 칼럼을 쓰신다면, 합성함수에 관해 쓰실 내용을 대략 정하고 길다면, (1),(2)..... 로 나누어서 올리신다면 훨씬 더 많은 이들이 보지 않을까싶네요..
아무래도 인강이나 현강을 듣는 것은 아니지만, 칼럼도 유기적으로 전글과 이번글 이어가며 흐름대로 읽는게 좋아보여서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뿐입니다. 그냥 무지성 댓글한번 써본겁니다. 네
ㅂㅂ
계획적인 칼럼이라....확실히 고정적인 독자는 확보할 수 있겠네요. 사실 아직 오르비에서 가장 많이 찾는 내용이 뭔지 감이 안 서서 이것저것 다 건들고 있긴 합니다 ㅋㅋㅋ 입대 전에 비슷하게 나눠서 써봤었는데 약간 매니악한 부류만 읽을 것 같다는 말을 들어서...
아 아마 노예님 칼럼내용을 정확히 어떤 주제에서 시작해서 끌고가시는지 이해를 못한 분이 많았던 거 같네요.... 하지만, 아무래도 공통과목에 대해서만큼은 사실상 가장 큰 공감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고, 기출과의 연계성이 강화된 지점을 강조해주신다면, 좀 더 그것에 집중해서 읽게되거나, 관련 기출을 다시 찾아보는 부류가 있을 것이라 봅니다.(제가 그랬고요..)
가장 안타까운건 옛날처럼 칼럼에 대한 관심이 줄었고, 더군다나 내용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토론이 줄어든 오르비라 수요가 적기도 하고요.
물론 노예님이 그 흐름은 바꾸실거라 봅니다만, 암튼, 뭐 더 할 말은 없지만, 확실한건
저처럼 배울 점을 찾으려했던 학생도 분명 있었을거라 봅니다. 암튼 ㅎㅇㅌ
애옹
애-옹
전자가 아니라 둘다 마렵네;
후자영
민테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