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작 > 언매런 딱 정해준다

1컷 실력이면 언매런 ㄱㅊ을듯? 문법 요새 그닥 안어려워서

수능시험가면 결국 언매와 화작 1문제차이 안날겁니다.
그리고 언매가서 한문제라도 틀리면 화작보다 못할가능성 다분합니다.
올해 수능끝나고 언매로 옮긴거 후회하는 글들이 도배될겁니다.
언매로 옮겨서 만점받은사람들도 언매공부한다고 들어간 시간고려하면 그냥 탐구에 더 투자할걸이란 후회.
언매로 옮겨서 1개이상 틀린사람은 그냥 화작해서 다맞았으면 표점도 더 높고 공부시간도 확보할수있었을텐데 후회 등등등

잘몰라서 그런디 언매한개틀린다고 표점이 화작에 밀릴일이 있나요!?!? 진짜 몰라서 그래요ㅜㅜ...

평가원이 9월 거쳐서 수능때에는 어떻게든 밸런스를 맞출거라고 하시는거같아요 물론 6월에도 실패했으니 어찌될지 모르겠지만ㅠㅠ

님 조정점수에 대해서 뭔가 큰 오해가 있으신듯한데 언매가 화작보다 조정점수가 높은이유는 난이도가 화작보다 높기때문입니다. 공부잘하는집단이 많이 선택해서라는 개소리는 조정점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인간들이야기입니다. 평가원에서는 절대 6월처럼 조정점수가 차이나게 안둘겁니다 6월 9월을 기반으로 수능 시험 가까워지면 언매의 난이도를 낮추던지 화작의 난이도를 높히던지 결국 조정점수는 비슷하게 만들겁니다. 김동욱이나 김상훈이나 결국 하는말이 언매의 난이도를 낮출 가능성이 높다고합니다.

지금 현역들은 수능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올해 친 3월4월 6월9월 시험이 수능시험과 유사할거라는 오류에 빠져있는데 절대 아닙니다. 가장큰 오해가 ebs독서와 6평 독서 반영률이 높아서 ebs독서 딥따 파는 오류입니다 6 9에서 연계열이 높다가 수능가면 독서 연계율 확 떨어지죠. 6월에 영어가 어렵게 나왔다고 영어 걱정많이하는데 수능가면 영어 난도 떨어질가능성 높습니다 결국에 10%정도가 1등급나오게 만들거니.. 그리고 화작과 언매 난도차이에따른 조정점수도 오해중에 하나입니다 6 9 조정점수가 수능까지 갈거란 생각 절대 하지마세요. 역대수능난도도 해마다 달라지지만 그 반복된 수능의 경험속에서 일관된 규칙이 있습니다

그...래도 둘다 선택 다맞는경우로 치면 표점은 언매가 낮아질일 거의없겠죠? 선택생긴게 올해처음이라 아무도 모르는 일...이려나 ㅠㅠ

아무리 수능이라도 최근 몇년동안의 기출문제를 기반으로 출제하게되어있습니다.
역대기출난도를 보면 언매>>화작이기에 결국 그 연속성에서 벗어나지 않을거라봅니다.
수학도 마찬가지죠 역대기출 정답률을 바탕으로 난이도 보면 미적>기하>>확통입니다.
결국 3월4월6월 모의고사도 기존의 출제되는 난이도로 출제했기때문에 조정점수가 미적이나 언매가 높게 나온것입니다. 당연히 평가원은 어느정도 조정점수 조절해서 조정점수ㅇ가 비슷하게되도록 노력하겠지만 역대 출제 난이도를 벗어나기는 쉽지 않을거라봅니다

낳음 보면 화작하는게 맞을듯

아ㅋㅋ 컨셉이라고ㅋㅋ

이말하려했는데 ㄲㅂ 늦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