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에 대해서 고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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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3월부터 반수에 대한 고민을 해왔습니다.
컴공쪽 전공이고요.
지금 국숭라인 학교에서는 1학년 1학기 마치고 학점 4.2~4.3 정도 나올거 같습니다.
1학기 다니면서 후회도 남고 목표도 어느정도 윤곽이 그려져서 계속 입시판에 기웃거렸는데 막상 결정하려니까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정하지 못하겠습니다 ..
급간을 올린다고 취업환경이 정말 좋아질지도 궁금합니다. 노력으로 메울 수 있다고는 들었는데 진짜인지도 모르겠고요.
여러분의 조언이 듣고싶습니다.
작년에
6평 23122
9평 21211
수 33122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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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rt149 입니다. 오늘은 제목대로 무료멘토링=무료 온라인 멘토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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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rt149입니다 이번 글은 아마 6평전 마지막으로 쓰는 글이 될것같아요...
정말 친구도 끊고 열심히 노력하고 애썼는데도 수능성적은 너무 너무 아쉽죠. 3도 아마 2컷에 닿아있었을 텐데. 짐작이 되요. 아쉬우면 한번 더 봐야죠. 그래야 후회가 덜하겠지만,,, 컴공 전공도 귀한노력의 결과인것 같아요. 전공 공부를 수능에서 못한 것처럼 하는 노력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