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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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이 대학교의 수준을 판별하는 하나의 요소가 될 순 있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어떤 아웃풋이 나왔는지, 어떤 인프라가 갖춰졌는 지라고 생각 하는데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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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떨어진다고 명문대의 기준이 바뀐다는건 너무 일차원적인게 아닌가...
수험생 제외하면 입결떨어진다는것도 모르는사람이 대부분일텐데
그러니까요. 너무 성급한 예측이 아닌가 싶어 걱정이 됩니다.
입결때매 국숭>>>>>>>부산 거리는거 모르시나..
아웃풋도 뭐 지방할당 받는 공기업말고 cpa같은 정량형 시험은 국숭보다 나은것도 없던데
반대죠.. Cpa만 유일하게 겹치는거고 로스쿨 7급 고시만 봐도.. 대기업은 아예 언급도 필요없고요..
겹치지도 않는 cpa합격자수
인설로 한두명보내는 자교위주 로스쿨 진학자수
5등급 지방사립이랑 경쟁하는 지역인재7급
지방인재 가점 받고도 건동홍따리 행입시 아웃풋
아무리 잘쳐줘도 국숭수준 같던데요
대기업은 뭐 양쪽다 서류분쇄기행일테니 이과 얘기일텐데 이과 아웃풋은 제가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국숭 재학생 아니고 수험생이에여)
국숭이 유리한 건 어마어마하게 과장하면서 말하고
부산대가 유리한 지표는 둘다 답없다는 식으로 논리 취사선택하시네요;; ㄷㄷ
왜 cpa는 겹치지도 않는이 들어가는데 로스쿨에는 안 들어가는거죠 ㄷㄷ 뭐 자교면 꽁으로 들어가는 건가요 ㅋ
대기업도 양쪽다 서류분쇄라지만 차이 심하죠
올해 부산공기업 지역인재
허그 15명
기보 14명
예결 14명
캠코 28명
주금공 14명
여기서 부산대가 80%쯤 가져가면 70명
거래소 몇 명 a매치 몇 명
신보 비수도권 한 10명
한 90여명 배출했을텐데
부산대 문과 인원 1400명 남짓 여기서 어지간한 아웃풋 다 흡수하는데요 이전지역인재 안받는 타지역 공기업은 싹다 빼고요.
뭐 금공 할당이 꿀인건 맞지만 작년이나 올해 캠코같이 아예 지역인재 할당 안받고 지역인재 채워서 가점 0인 경우도 많구요.
Cpa 10명 밀리는거 감안해도 앞서는 게 많지 않나요?
별개로 님이 쓰신 거 읽어봐도 그게 국숭수준으로는 안 보이는데요.
행시 10년간 35명이고 다른쪽은 10년간 1명
지역인재 안 줬다고 35명에서 1명 되는건 아닐꺼잖아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부산대에 너무 악감정 있으시네요.
아 참고로 저도 부산대 국숭과 다 관계없는 대학생입니다.
아웃풋은 지거국이 앞서는걸 누가 부정할까요
원댓글에서 정량형 시험이 국숭보다 나을것없다고 했는데 왜 지역인재니 대기업이니 끌고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량형 시험이라 하면은 대표적으로 cpa 행시 공시 변리사 감평사 법관세노 이런것을 일컫지 않나요?
뭐 사기업 공기업도 NCS로 뽑으니 정량형 시험이 일부라도 반영돼서 넣은거라고 하시면 할말이 없을거 같네요
원댓글 다시 읽어보시면 말그대로 능력은 국숭이랑 도긴개긴으로 보인다는 취지로 무리없이 읽힐거 같은데
뭐 지방에 사는것에 불만없다면 설잡보다는 지거국가는게 평균적으로 적은 노력으로 큰 리턴을 가져다주는건 저도 잘 압니다만 그게 정량적 능력의 우위를 담보해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정량적능력에 대해 정시 입결(정확히는 평균입결) 외에는 유의미한 상관변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변 어른 인식이 명문대라고 평균2등급맞고 들어간 사람이 그러한 능력을 갑자기 가지리라 생각되진 않기때문이죠
네 공기업도 사실 정량이 안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공기업이 대놓고 정량 그자체로 들어가는 분야인데요. 서류필기면접 중 필기가 사실상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다 서류도 오직 정량인걸요.. 뭐 지역인재로 몇 점 주는건 맞지만 그걸 정량과 상관없다고 맘대로 퉁치시면...... 지역인재가 뭐 그정도로 치트키는 아닙니다.
로스쿨도 마찬가지죠 부산대 자교도 정량으로 보면 사실 상당히 높은데요. 올해 평균 비지역인재 125에서 지역인재로 해봤자 리트5점? 전남대 정도 가면 9점 주던데요. 부산대는 리트 1배수에 어지간히 들어오니 대충 그정도 되겠네요. 정작 로스쿨 자교로만 간다고 폄훼하시지만 (사실이긴 한데 그럴꺼면) 국숭에서 부산대 이상 로스쿨 많이 가는 것도 아니고 사실 부산대 미만 로스쿨을 주로 가는게 현실아닌가요? 진학자수도 차이 많이 나고요.. 심지어 국숭은 법학과도 있고 거기서 나오는 인원이 대부분이고 일반과는 사실상 찾아보기 어려운데요.. 뭐 사실 로스쿨이야 부산대 악감정 있으신 입장에서는 언급하기 싫으실테고..
뭐 차라리 지역인재 7급 몇 명 가는건 아예 경쟁방법자체가 다르니 그러려니 하겠는데 공기업 로스쿨 저거 몇 점 받는다고 정량 아니라고 하시면...
이런거 정량은 싸그리 무시해버리고 cpa 10명 더 많은 걸로 별 차이없다고 하니까 너무 터무니없는 주장이죠..
그럼 B매치까지 합쳐서 지방대가 공기업 서성한보다 어떻게 잘 들어가는 해도 있던데
지방대 들어가니깐 갑자기 지능이 상승해서 평균2맞던 능력에서 서성한 이상급 능력이된건가요..?
그리고 특정대학에 악감정있다고 단정하시는데 구경도 못해본 대학에 악감정있을이유는 없지만 적폐전형으로 취업시장 비집고 들어오는 지방대 자체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아마 지방대생빼고는 다 그렇게 생각할거 같네요
할당제 받아서 공기업 들어가기 좋아지니까 부산대에서 죄다 공기업 도전하는거죠. 만일 없었다면 다른 쪽으로 흡수될 아웃풋들이 다 공기업으로 흡수되니까 자연스레 전문직같은 곳은 줄어드는거구요.
그런건 고려 안하시고 cpa는 안겹친다 주장하시더니 갑자기 공기업 숫자 늘어난건 정량 아니다..?
Cpa 갈 노력의 한 반도 안 될 노력으로 cpa의 한 80%정도 값어치는 받는 공기업 가는거지요.
그리고 제가 악감정 있다고 말한건 당연히 그 말입니다. 당연히 무슨 부산대 하나에 악감정 가지고 있겠나요.. 그냥 학생들 지방할당으로 더 수월하게 취업시키는 대학에 악감정 있는거겠죠. 악감정 가지고 있는건 뭐 문제는 아닌데 그걸 가지고 본인이 유리한 지표만 막대하게 과장해서 논리 펼치시는게 잘못된거구요.
네? 공기업이 cpa 80프로 값어치라는데서 일단 동의를 못하겠고, (한은 급이면 모르겠는데 안찾아봐도 한은급에 유의미한 아웃풋은 없을거같고)
공기업도 다 같은 공기업이 아니라 지방 유배 B매치랑 A매치 구분도 없이 단순 수량으로 판단하기는 한계도 있는거 같고...
무엇보다 인풋이 처참한데
‘공기업이 꿀이니 합리적 선택을 한거지 할당제가 없었으면 애초에 다른 시험 준비해서 아웃풋 냈을거다’
<<이건 모순인거 같은데요? 할당제 안해줘도 다른 아웃풋 낼수있는 수준이면 지금처럼 국가적 정책으로 할당제 만들어줄 이유가 없죠
한은급이면 cpa보다 많이 위죠.. 한은 몇 명 뽑는지 스카이비율 몇인지 보시면.. 뭐 사실 이건 어짜피 안 들으실꺼같고 중요하지도 않으니 패스.
물론 부산대에 B가 다수죠. 근데 B도 매우 좋아서.. 그냥 숫자로 파악해도 됩니다. 금융공기업인데요.
그리고 그게 모순이 아닌게 애초에 지역인재로 붙는게 거기서 아무나 다 붙혀주는게 아니라 일반커트에서 몇 점 이내여야 들어와요. 암만 모순이라 주장해봤자 공기업 전공필기 뚫은거 거기서 결정남.
공기업에도 님이 좋아하시는 비교가능한 정량 지표가 있어요. 로스쿨도.
필기컷 리트컷 다 알 수 있으니까 말이죠..
Cpa야 스펙트럼이 워낙크니 한은보다 확실히 아래라고 하는건 취향차같습니다만, 그건 중요한 얘기는 아닌거같고
애초에 모든 할당제가 일반커트에서 몇점차 이내로 시행하는데 그렇다한들 그게 수혜받은 합격자의 능력을 왜 방증하나요
다른 설잡대 불합격자들 중 커트라인 X점 이내로 떨어진 사람 수 집계해서 비교해야 알수있죠
행시 피셋도 2.5점차 이내면 추합으로 붙여주는데 2.5점이면 엄청 큰차이고,
+윗댓 내용도 보니 리트 5~10점이 별거아닌거처럼 얘기하시는데 5~10점차면 한급간은 차이나는데다 적성시험 특성상 그 몇점 올리는게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사람이 대부분 아닌가요?
NCS PSAT LEET 등 적성시험이 과거 고시나 학력고사마냥 컨텐츠빨이 있는것도 아니고 최소한의 노력 + 지능을 판단하는 척도인데
그 점수에 가점을 준다는것 자체가 국가적으로 지방대 위상과 능력 간의 괴리를 인정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차라리 지거국에 훌륭한 동문들 많으니 명문대라고 하면 딱히 반박할생각은 없는데 입결이 능력을 못따라간다는 주장은 별로 공감이 안가네요
그냥 딱 능력만큼 입결 나오는거 같아서
지역인재 합격자의 필기시험 실력이 정량적 능력을 반영하는게 아니라뇨..ㄷㄷ 그 정량을 시험봐서 합격한 사람들인데요. 뭐 폼으로 붙은건가요?
특정 대학의 불합격자의 수를 알 방법은 없지만 확실한건 비슷한 정량적 능력을 가졌다하면 합격자 수와 비례하겠죠. 그럼 반대편에서 합격자수가 많이 나오나요?
그런데 님 주장 다 읽어봐도 그 정량이라는게 님 주장에서도 국숭급은 아닌거 같은데요.
부산대 로스쿨 20년에 33명이고 국숭은 안 나오는데 뭐 대략 10명대겠죠. 거기에 고시는 10년간 35명과 1명. 이게 지역인재 때문에 벌어진 거고 정말 지역인재 없었다면 동급이 될 결과인가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닌데요.
그리고 님도 정작 이야기하면서 여기에 대해 반박하시는 것도 없고요. 그냥 가점 주니까 아웃풋 더 높아진거다. 뭐 당연한 소리이고 맞는데 그 이야기랑 논제랑 크게 상관 없죠. 지금 그래서 어디급이냐 논하는거 아닌가요? 정작 그 내용은 하나도 없어서 당황스럽네요..쓰신 내용이 지금 부산대 할당주니까 더 높아진거다 이거밖에 없으신데요.. 그거 지금 누가 부정하지 않아요.
그리고 리트 5점 피셋 2.5점이 크지 않다고 주장하는게 아니에요. 엄청 크죠. 근데 그게 님이 주장하는 정도로 차이가 벌어질 만큼의 혜택은 아니라는 겁니다.
네 국숭이 뭐 건동홍이랑 거기서 거기니 아웃풋도 비슷할거라생각했는데 국숭 아웃풋이 생각보다 더 처참한가보네요
그럼 지거국은 건동홍과 국숭사이 어디쯤의 실력을 가진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아니 다시 읽어봐도 이상한게
제 주장 : 공기업(NCS)는 정량적 평가가 맞으나 합격컷이 다른 이상 단순비교가 부적절하다
인데
님은 제가 공기업=/=정량 이라고 말한것처럼 얘기하시네요
그건 제가 오해한것같습니다. 여기까지 할께요. 고생하세요.
저도 강의력은 오히려 예전 대학 다닐 때가 더 나은 듯한 ㅋㅋㅋ 동일 전공은 아니지만
사실 중도 몇번 왔다갔다하고 사이트맵 뒤적이면 진짜 학교 인프라가 정말 좋구나 알게 되고 또 그걸 아예 모르는 샤대생들도 진짜 많구나 깨닫게 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