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쌈무바라기치밍 (ง˙∇˙)ว · 793001 · 21/05/27 11:48 · MS 2017

    면허 인정 문제가 있으니까요..?

  • 도희 · 495790 · 21/05/27 12:00 · MS 2014

    그나마 의대는 괜찮은데 치대만 해도 면허 인정이 우리나라보다 여건이 낫다 하는 선진국들은 쉽지가 않은 편이구요... 한의대는 사실상 미국 제외하면 해외 이민이 어렵지요.

  • 독반수행 · 1059093 · 21/05/27 12:05 · MS 2021

    한국에서 의치한이면 ㅅㅌㅊ인데 굳이 다른 나라로 갈려나 싶네요

  • Arsenal F.C. · 838639 · 21/05/27 12:09 · MS 2018

    저도 학생이라 잘은 모르지만 외국인 의사/외국인 엔지니어 생각해보시면...좀 느낌이 다르지 않나요?

  • 은근히은근한패드립 · 932382 · 21/05/27 12:11 · MS 2019

    외국갈거면 한의대 왜 감?

  • 1987년의 다자이 · 876659 · 21/05/27 12:13 · MS 2019

    의치한으로 어케나가

  • 노루페인트 · 863390 · 21/05/27 16:05 · MS 2018

    의대는 usmle 보고 현지병원과 레지던시 컨택되면 전문의 과정 마치고 현지에서 의사면허 인정받고 일할 수 있습니다. 치대는 nbde 보고 미국치대 편입 후 2년의 과정을 마쳐 졸업한 후 주별 면허시험에 합격하면 치과의사 면허 인정받고 일할 수 있습니다. 미국 의사 17%가 아시안, 치과의사 19%가 아시안일 정도로 열린 사회고, 이미 그 방식으로 개원하신 한국인 분들도 많죠. 미국 외에도 캐나다, 호주, 그 외 국가들도 한국에서 딴 면허를 바로 인정해주기도 하고 소정의 시험이나 과정만 치르면 인정해주는 경우가 상당히 있습니다.
    물론 입사지원서 넣어서 붙으면 바로 건너갈 수 있는 공대보단 사전 준비가 많이 필요하긴 하지만, 거기서 전문직으로 인정받고 한국보다 대부분의 국가가 의료수가가 높은 점을 생각한다면 이민의 성공 비율 자체는 의치쪽이 더 높을 것 같네요

  • 헬조선Redemption · 1045966 · 21/05/27 16:37 · MS 2021

    좋은 정보와 답변 감사합니다 약시 의치가 어딜가나 잘 쳐주긴 하네요

  • SCT45 · 920125 · 21/08/07 22:56 · MS 2019 (수정됨)

    근데 편입시 준비기간, 학자금 비용문제도 있고 아시안이 19프로라 하지만 인도계가 다수일수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