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를 보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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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공부 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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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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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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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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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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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제주위는그럼
거의 99% 그럴걸요
떨어지는건 모르겠고 의사는 의산데도 의료계에 있다는 생각은 안들죠..
인간을 치료하는 의사와
동물을 치료하는 의사...........다른게 당연한것같아요.
공부량도 의사가 수의사보다 훨씬 빡세지 않나요?
수의대를 바라보는 시선은 낮죠
단순히 위상이나 남들이 바라보는 시선은 한마디로 개의사죠 썩 뭐 나한테 있어도 없어도 필요없는 그러니깐 당연히 위상이 낮죠
그치만 말 못하는 동물들을 대변해주고 치료해주고 우리 밖에 할 수없는 그러한 일들을 하면서 만족감과 성취감은 엄청 크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방역이나 검역같은 보이지않는 위생 관리도 수의사들이 하고있고요
남들이 바라보는 시선을 즐기기위한 그런 거랑은 그닥 맞지않는 전공입니다
제가사실 C뭐 수의대 다니다가 지금 의대로 옮긴 케이스입니다.
솔직히 의치한은 적성이 안맞아도 나중에 받게될 경제적보상과 사회적 지위를 생각하면서
참아갈수는 있는데
수의사는 페이도 눈에띄게 높은것도 아니고 사회적지위도 없고 그냥 적성안맞으면 신바람도 안나는 직업일겁니다.
님이 동물좋아하고 동물과 평생지내는게 적성이면 매우 좋겠지만
(대동물이던, 산업동물수의사던, 소동물(반려동물)수의사던 하다못해 검역관되어도 결국 동물과 공생해야하는 직업임)
만약 그냥 전문직하나 바라보고 가는거면요. 그러면 가서 매우 후회할껍니다.
물론 의치한만큼의 사회적 지위도 없구요. 사람들이 별로 인정도 안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