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ps77 [957269] · MS 2020 · 쪽지

2021-05-25 11:48:13
조회수 554

다독과 독해력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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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때 동네에서 손꼽힐정도로

책을 좋아했고

(졸리지만 책이 재밌어서 눈에 물 묻혀가면서 판타지 소설을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우혁 작가의 소설을 좋아했던...)


또 제 방의 벽들을 빼곡하게 책으로 가득 채울정도로

많이읽었거든요 (판타지소설,위인전,과학잡지 등등...)


그러나.. 요즘 국어지문을 읽다보면

제일 큰 벽이.. 밀도높은문장이나 낯선제재의 난독이거든요

책을 저정도로 많이읽어왔으면 어느정도 다 뚫려야하지않나요?

저도 제 자신이 이상하고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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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채 · 1060345 · 21/05/25 11:54 · MS 2021

    판타지 소설이랑 정보문은 다르죠
    그래도 그마저도 안 읽은 것보다야 낫긴 할 거예요

  • akaps77 · 957269 · 21/05/25 11:55 · MS 2020

    정말 슬퍼요..
    국어 괴물들 보면
    " 어렸을때 책을 많이읽어서
    그냥 읽으면 풀렸다 "
    라고들 하는데
    저는 끙끙거리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