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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연속미분가능 [1007587]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1-05-19 23: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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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은 80년대 일본 밴드 3개 추천.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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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ALFEE

1974년에 결성된 일본의 3인조 밴드로 일본 밴드의 역사를 말할 때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전설적인 밴드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일본 밴드이기도 하구요. 키보드가 섞여서 록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느낌이 섞여 나타나는 특유의 멜로디가 인상깊은 밴드이죠. 멤버는 셋인데, 베이스의 사쿠라이 마사루, 어쿠스틱 기타와 퍼커션의 사카자키 코노스케, 기타의 타카미자와 토시히코입니다. 그 중 사쿠라이가 한동안 제 프사였던 적도 있었죠:) 지금 들으면 멜로디가 옛스럽고 촌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저는 80년대 밴드지만 곡들이 참 세련됐다고 느낍니다. 45년 넘게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낸 곡과 히트곡의 양이 상당한 편이며, 세명다 유머러스해서 예능에도 자주 나오죠. 원래는 그렇게 인기가 많은 밴드는 아니었지만, 1983년 メリーアン이 히트를 치고 전국적으로 유명해지게 되었답니다.

히트곡으로는 사쿠라이 보컬의 メリーアン(메리 앤), 星空のディスタンス(밤하늘의 distance), サファイアの瞳(사파이어의 눈동자), 타카미자와 보컬의 シンデレラは眠れない(신데렐라는 잠들지 않아), My Truth, 타카미자와 보컬의 SWEAT&TEARS 등이 있습니다.

이 영상이 바로 제가 알피에 입문하게 된 영상입니다. 메리 앤, 신데렐라는 잠들지 않아, 사파이어의 눈동자 이렇게 세 개의 히트곡이 메들리로 나오고 있죠. 


이 영상은 83년부터 2019년까지의 공연 영상을 연대기 형식으로 압축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곡은 사쿠라이가 보컬이라 사쿠라이 보컬곡만 모여 있네요.


2. TM NETWORK

TM NETWORK는 1983년에 결성된 신스팝 밴드로 역시 3인조입니다. 일본의 전자음악계에선 엘로우 매직 오케스트라와 함께 매우 전설적인 밴드이죠. 옐로우 매직 오케스트라는 예술적인 경향이 강했다면, TM 네트워크는 대중적인 가요를 많이 내놓았습니다. 멤버는 신디사이저의 코무로  테츠야, 보컬의 우츠노미야 타카시, 기타의 키네 나오토이며, 코무로는 현재 일본에서 신디사이저의 대부이자 아이돌 메이커로도 유명하죠. TM 네트워크의 곡들은 지금 들어도 참 멋진 것 같습니다.

주요 히트곡으로는 시티헌터의 엔딩으로 알려진 Get Wild, Self Control,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OST인 BEYOND THE TIME 등이 있습니다. 


이 곡이 TM 네트워크의 곡 중 가장 유명한 Get Wild입니다:) 


이 곡은 Self Control의 영상입니다.


3. OMEGA TRIBE

마지막으로 소개할 밴드는 오메가 트라이브입니다. 오메가 트라이브는 프로젝트 밴드로, 멤버의 교체가 자주 있었습니다. 멤버 교체에 따라 1기에서 5기로 나뉘는데, 1기에서 3기까지가 전성기입니다. 오메가 트라이브는 시티팝 밴드인데, 그중에서도 튜브와 더불어 80년대 여름 노래 밴드를 대표하고 있죠.

주요 히트곡으로는 ふたりの夏物語(두 사람의 여름이야기), 君は1000&(그대는 1000%) 등이 있습니다.

이 곡이 1기 시절의 대표적인 곡인 두 사람의 여름이야기입니다. 


이 곡은 2기 시절의 대표적인 곡인 그대는 1000퍼센트입니다.


이들 외에도 안전지대, 하운드독, 튜브 등 80년대를 대표하는 일본 밴드들은 참 많답니다. 그럼 내일 하루도 힘내시길!!!

rare-UTokyo rare-billboard rare-케인장난전화얘기금지 rare-ZUTOM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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