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시스 [875149] · MS 2019 · 쪽지

2021-05-19 18:16:53
조회수 453

옛날엔 팔레스타인은 무조건 착한놈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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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있는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분쟁을 보고 생각이났음


옛날엔 이스라엘은 무조건 나쁜놈이고 

팔레스타인은 무조건 착한놈인줄 알았는데


하마스 요놈들이 투쟁한답시고 미성년자, 여자까지 이용해서 이스라엘 민간인 상대로 식당, 버스 이런데까지 자살폭탄테러를 하고 

이슬람 근본주의를 기반으로 억압적인 통치(ex여자인권 억압, 술제한 등등)를 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고난 다음에는 

지금 이스라엘이랑 싸우는 하마스 이쪽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딱히...


물론 그나마 다행인거는 예전에 찾아서 본 내용인데

하마스가 팔레스타인의 전부는 아니고 하마스쪽인 가자지구와는 달리 요르단강 서안쪽은 그나마 양호하다는점


이스라엘에 의한 민간인 피해 > 하마스에 의한 민간인 피해

이지만 


이게 하마스가 인권무시한 이스라엘과는 달리 착해서 민간인은 공격 안해서가 아니라 

그냥 이스라엘쪽 무기랑 방어가 하마스보다 훨씬 좋아서 그렇다라고 요즘 생각이듬


피해 젤 크게보는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이 젤 불쌍하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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