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살라말라이꾸무 [1048476] · MS 2021 · 쪽지

2021-05-19 05:10:01
조회수 1,347

국어 강사 드랍해야되나 고민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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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까지는 '아..갈아탈까?' 이 마음 들면 솔직히 갈아타는게 낫다고 봄. 안갈아타고 계속 듣고있으면 어느샌가 커리타던 강사의 단점만을 찾고있는 본인의 모습을 발견할거임. 본인은 재수때 6월까지 동욱이 풀커리타다가 6모 3뜨고 승리로 갈아타서 1등급나옴(턱걸이긴 했지만) 결국 모든 국어 강사들의 궁극적목표는 방법론의 체화를 통한 자연스러운 그읽그풀임. 민철게이 같은 경우는 그 방법론이 매우 세세하다면 코는 그 방법론이 매우 단순하다 이 정도 차이지 결국 글읽기에서의 그 본질은 같음. 그러니 6월까지는 본인이 방법론 안 맞는거같으면 갈아타도 안늦음 근데 6월이후에는 쭉 밀고 가는거 추천 

어찌됐건 가장 중요한건 어떤 강사를 듣던간에 본인이 비문학 지문 많이 읽어서 본인의 독해력 늘리는게 제일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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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무위키36 · 903248 · 21/05/19 05:55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최저충777 · 1038856 · 21/05/19 06:42 · MS 2021

    나도 작년 동욱이 들엇는데 문법은 인정하지만
    독서는 잘 모르겠음 근데 코동욱 듣고도 잘하는 사람많아서 내 문제같기도하고

  • 모나미700 · 951854 · 21/05/19 10:11 · MS 2020

    위에 두분다 동욱쌤 잘 모르겠다 하시는데 저는 현역때 다른쌤듣다가 올해 동욱쌤 듣고 광명찾은거보면 확실히 보닌한테 맞는 강사가 있고 잘 찾아야 하는듯 나도 나랑 안맞는 강사 커리 어거지로 끌고가다가 수능때 만족스러운점수는 못받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