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많은 장수생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764245
80년대 생이구요;
대학은 가본적도 없습니다. 사수까지 했는데 결국 원하는대학 못가고..
다른대학 입학금냈다가 취소해서 결론은 고졸입니다.
이것저것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대학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부하고있습니다.
목표는 서울시립대 인데요.. 다들 거기가서 뭐할꺼냐고 공무원이나 행시봐야되는데 자신없으면 가지 말라고들 하는데...
아직 우리나라는 고졸이라는 학력은 선택의 폭이 너무좁아서...
어떻게 보면 그것보다 제가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이제라도 대학교에 가려고 합니다.
너무 외롭고 힘드네요.. 이나이에 이게 뭔가 라는 생각을 하루에 100번도 더하는거 같아요.,,
그냥 넉두리 할곳이 없어서 여기에 글 남겨요.
한심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열심히 해서 대학교가면...
지금생활보단 더 즐거울수 있겠죠?
그냥 그 생각으로 버텨야겠습니다..
모두들 열공하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의 수학 모고 1 1
7덮에서 보정 2등급 맞는게 1차 목표인데 가능한가요 ㅠ
-
공부 열심히함. 찐따임. 모솔이고 좀 사회성이 없다고 보는게 맞음 좀 세게 상처...
-
[Zola] 입금자를 찾습니다(4월 15일 입금) 1 2
안녕하세요. Zola임당 4월 15일 농협으로 3만원을 입금한 분을 찾습니다. 메일...
-
병원 내가 가야할곳 0 0
병원 내가 가야할곳
-
수1 삼각형에 0 0
중학교 때 배웠던 까먹은 개념들이...
-
오노추는 듣는 담배임 4 0
-
5월부턴 더프 다시봐야지 0 0
3덮 3모 때 전투력 측정햇으니까 이번달은 하루하루 모아서 알차게 쓰고싶달까
-
엄마 미안해 2 1
시험 범위0.3회독해서 미안해
-
이게 앱인지 액체괴물인지 너무 쫀득거림
-
3덮보단 잘보고싶다 2 0
흐엉
-
ㅈㄴ 기대됨
-
국정원(독서/문학) 후기 0 0
우선 저는 고3이고요! 1,2학년 때 국어가 1~2 등급(백분위 95~99) 정도...
-
6모 신청 학교에 했는데 1 0
확인 안내가 안 옴 분명 공지사항에는 입금 확인 완료되면 신청 여부 안내 개별적으로...
-
다들 더프 잘보고 오셈 0 0
본인은 온라인응시라 시험 치기 전까지는 강제 휴릅 (스포방지)
-
왜케 거슬리지..
-
돈 있는 델 알고 우린 털어 2 0
돈 털어 돈 털어
-
사실 나 리플리임 2 0
80kg-> 85kg로 바꿔야함
-
드릴과 시냅스 난이도 차이 2 0
드릴이 본격 정통 N제라면 시냅스는 입문 N제라고들 하잖슴 보통(드릴제로는 어려운...
-
외대생 분들 훌리 왤케 많음 5 2
갑자기 자기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네 건대가 설치는 글도 없는데.. 아웃풋 어쩌니 인풋...
-
"D-216" 6 0
대대대
-
ㅋ
-
순댓국에 대선 마렵네에... 3 2
배탈나서 의사쌤한테 술금지 당함
-
좋아요정 0 3
-
미친개념 난이도 3 0
왜 이게 스블보다 어려운거같지 내가 허수라 그런가아니면 미친개념엔 3점짜리가 없어서 그런가
-
국밥 보쌈족발 곱창 딸기
-
라스트 댄스를 출까 0 0
그냥 수긍하고 학교 다니다가 편입을 도전할까 왜 뭔가 수능은 하면 될거 같다는...
-
이히히 2 0
본인은 내일 시험이 끝난답니다!
-
사설모의고사 처음치러 가요 0 1
4덮 떨려요
-
기시감 1회독 끗 1 1
야르
-
강철중 실모 남아서 푸는데 하루종일 피곤하네요 실모풀면 이래서 재수할때 몸이 항상 힘들었구나
-
힘드냐 1 0
힘들다
-
고멘네 2 0
메타모르포제-☆
-
지금이라도 학고반수로 돌릴까요 2 1
과사람들 몰래 공부하려니까 멘탈적으로 벅찬데 지금 학고로 돌리면 너무 가성비...
-
학교 자습 시간에 실수로 5 1
패드에 이어폰 연결된 줄 알고, 노래 틀었는데 ㅅㅂ 연결 끊겨있어서 칸예 웨스트...
-
걍 1학기 학고 받기로 했어요 9 2
ㅋ
-
1년 내내 주나요?
-
김범준 스블 확통 어떤가요? 3 0
스블은 공통이 좋다길래 들었는데 괜찮았던것같아요 확통도 공통만큼 좋은가요? 아니면...
-
국어 3개 틀리는 거? 할 수 있을 거 같음 수학 2개 틀리는 거? 이것도 할 수...
-
힘내라고 해 주세요,, 7 1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선생님도 힘내세요,,
-
2시 전에 5 1
오르비 들어오면 난 개다.
-
뻘글) 중2때로 돌아가고싶다 3 0
정신병 없던때로..나이만 쳐먹었네 이룬건 없고
-
진짜밥맛이업음 2 2
초밥먹는데맛업움
-
더프 4 0
재수생인데 6모 이후부터 더프 봐도 될까요 지금보면 성적표 보고 공부할 맛 다...
-
현역 고삼이 4 0
지금부터 샤인미풀기 조금 이를까요 강기원 상위 30퍼정도고 3모 14 22 27 29 틀렸습니다
-
물건 잘 잃어버림 정리정돈 어려워함 데드라인 다가오는 일 있으면 극도로 불안하고...
-
확통 0 0
확통 작년부터 이해 ㅈ도 안 되는데 지금 빨리 기하로 트는게 나을까요 미적분은 아예 노배라 에바같고
-
수험생->오르비 대학원생->김박사넷 대학내부->에브리타임
저도 공부의 필요성을 늦게 깨달아서 재수때부터 공부시작한 케이스입니다. 열심하셔서 시립대 장학금받으면서 다니세요!
힘내셔요 ㅠㅠ 긍정적인 생각을 계속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80년대생이라면 20대 중후반일 텐데, 대학 졸업해도 30대 초반이에요.
늦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이 사이트가 대학교입시 사이트인지라 대학진학을 추천하는 건 당연하며 저도 그런 입장입니다만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기에는 조금 자문을 하는 사이트가 중립적이지는 못한 것 같아요.
저도 공부 머리가 있어서 공부를 막 잘한다거나 성격이 성실해서 꾸준히 공부를 해왔다든가 이런거는 아닌데요,
제가 아는 지인이 중경외시까지는 정말 1~2년 노력하면 누구나 갈 수 있다고 했거든요,
그 이상은 더 시간이 필요하거나 타고난다든가 그런게 좀 필요하지만,,
아무튼 님도 분명 할 수 있을거에요
원래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잖아요. 너무 골아프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우리 같이 그 시간에 열심히 노력해요!! 화이팅!
저는 70년대에 태어났어요 ^-^
저는 대학 자퇴라 고졸... 엉엉 ㅠㅠ
그래도 인서울 다녔었는데.. 사회에 나오니 딱 그냥 고졸이네요 ㅠㅠ
올해 저도 직장다니면서 도전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어요 우리 같이 성공해봐요^-^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