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철은 울고 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7624749
사진보면 뭐가 느껴지냐?
국룰이라고 하는 커리라고 해봐야
야생의 재수생에게는 고작 컨텐츠일뿐이다.
한 달 늦게 출발하더라도
진도를 맞출 수 있는 아예 종자가 다른 놈들이다.
그런데 언매는 그저 가만히 앉아서
고고하게 관망하고 있을뿐이다.
진도 맞추려고 아무리 날뛰어봐야
결국 수업이 연기될게 뻔하다.
언제 출발하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