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derivative [1047449] · MS 2021 · 쪽지

2021-05-13 15:46:19
조회수 658

내가 생각하는 올해 수특현대시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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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한용운

()- 박재삼

생의 감각김광섭이미지즘

정념의 기김남조

질투는 나의 힘기형도

껍데기는 가라신동엽

폭포김수영

농무신경림 굉장히 유명하지만 시인이 아직 살아계서서 

까치밥송수권

다시 봄이 왔다이성복

홍윤숙가을 집 짓기

광장김광균이미지즘

대장간의 유혹- 김광규


굵+밑줄= 매우중요

굵= 중요

유명시인이지만 아무것도 없는건 시가 ㅈㄴ 쉬워서.

요즘 이미지주의 시가 대세이기도하고 모더니즘 시 같은건 읽으면 어질어질해서 시험에 내기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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